부모님 존경하시나요?
1. ....
'17.8.10 6:23 PM (211.246.xxx.75)존경하는부분도 일저 있습니다 친정엄마의 재테크 친정아버지의 공부잘함과 노력
2. ..
'17.8.10 6:26 PM (180.66.xxx.23)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심정 안다잔아요
자식을 낳아보니 더욱 더 부모를 이해 못하는
1인도 여기 있답니다 ㅎㅎ3. ....
'17.8.10 6:27 PM (58.230.xxx.234)저는 부모님 두 분 다 존경해요.
사업 두번 망해서 가족들 힘들었지만, 그 때마다 더 열심히 해서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는 하지만 거짓말은 안 한다고 자존심 지키신 아버지
그 세월 동안 자식 네명과 시어머니 다 먹이고 챙기고 아버지 몰래 외할아버지에게 생활비 빌려오시던 어머니
남들 다 가는 어학연수 한번 가본 적 없지만
못난 자식들에게 독한 소리 안 하고 세상에 기죽지 말고 떳떳하라고 말씀하세요.
마음 속 깊이 존경합니다.4. 존중은 하지만
'17.8.10 6:27 PM (61.77.xxx.4)존경까진 아니에요. 매우 좋으신 부모셨지만 존경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라 생각해서요.
5. 음
'17.8.10 6:31 PM (39.7.xxx.42)인간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성실함과 자식들에게 주는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존경스러워요6. ㅡㅡ
'17.8.10 6:34 PM (70.191.xxx.216)부모 나름이죠. 저런 부모라면 굳이 존경할 이유도 없고요.
7. 존경보다는
'17.8.10 6:38 PM (61.98.xxx.144)좋아해요
엄마는 한없이 희생적이었고 언제나 제편이셨고
아버지는 그닥 안좋아했는데 엄마 쓰러지자 지극정성 돌보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지금 두분 힘겨운 시간 보내고 계셔서 마음이 아파요8. Stellina
'17.8.10 6:39 PM (82.52.xxx.223)저희 부모님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두 분 다 부모 형제들을 경제적으로 다 책임지셔야 했던 분들이고
결혼해서도 늘 시댁과 친정에서 손을 벌리는 통에 신혼과 자식들 키우는 재미도 못 느끼셨대요.
저희 자랄 때 작은 일에도 화를 많이 내셨고, 매도 맞고 언어폭력에도 시달렸지만
어린 시절 일제강점기와 6.25등 너무 어려운 시대에 살아오신 분들이라 저는 깊이 이해합니다.
그리고 60대 이후 정말 자애롭고 관대해지셨던 아버지, 그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로 더 그립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고요.
저희 어머니, 지금 치매 앓으시는데 참 자존심도 쎄고, 샘도 많고, 신경질적이셨지만
우리 사남매 남의 손에 안 맡기고 정말 잘 키워주셨고, 진심으로 사랑하셨다고 피부로 느껴요.
저는 제 부모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내 부모가 남에게 나쁜 짓 안하고 청렴하게 살아오시고, 자식들 잘 키워내신 그 자체만으로도...
참... 저도 젊었을 때엔 부모님 존경하는 마음 없었어요.9. ..
'17.8.10 6:40 PM (219.254.xxx.151)부모가부모다워야 존경이라는것도하죠 부모라는이름만단다고존경받나요? 전존경안합니다 미워요 가능한 최소한도로 일년에두번봅니다 만나도 우리아이에게도좋은영향이아니라서요
10. 존경
'17.8.10 6:48 PM (210.218.xxx.164)존경보다 짠~해요
어려운 환경에서 평생 고생 많이 하고 사셨고 힘들어도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하시고 열심히 사신것에 감사하죠
못난 자식이라 잘해드리지못해 죄송하고 안쓰럽고...ㅠㅠ11. 저희 부모님과 비슷하시네요
'17.8.10 6:53 PM (210.217.xxx.179)저는 부모니을 존경하는 분들 부럽습니다. 부모님에게 호감이라도 가져봤음 좋겠어요.
12. 아뇨
'17.8.10 7:00 PM (118.220.xxx.166)절대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기준점을 물려주신분이 저희 부모님입니다.
물론.바깥에서 보았을때는 좋은 분들일 수도 있습니다
원래 핏줄이 점수를 더 박하게 주는 법인데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있을지는 모르지만 존경받는다라..
한 인간으로서 그만한 칭송은 없을 것 같네요13. ...
'17.8.10 7:02 PM (39.7.xxx.62)존경 안해요..
14. 여름수박
'17.8.10 7:04 PM (49.164.xxx.133)제 인생의 가장 행운은 존경할만한 부모님을 가졌다는거예요
그점에 대해서는 아주 든든합니다~15. 사랑해요
'17.8.10 7:06 PM (121.165.xxx.111) - 삭제된댓글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현실에선 매일 투닥거리지만...16. . .
'17.8.10 7:13 PM (175.223.xxx.175)네. 존경 사랑 감사함이죠
17. 힝
'17.8.10 7:19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독이되는부모 꼭 읽으세요
부모님이 왜 그러는지 다~~나와있어요18. 힝
'17.8.10 7:20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책이에요 부모에게 못벗어나는
성인 필독 추천19. ㅠ
'17.8.10 7:20 PM (221.146.xxx.14) - 삭제된댓글전혀 안해요
하나도 배울만한 점이 없네요
부모님 반대로만 살면 성공할것같다는 생각
어릴때부터 늘 했어요20. 저도 존경은 아니네요.ㅠㅠ
'17.8.10 7:30 PM (223.62.xxx.28)저를 키워주신점. 결혼할때 집사주신점. 애써주신점 감사하지만...
존경 할수는 어뵤어요.
나이드니 보이네요.
엄마의 처신도 너무 못하고 사위에게도 너무 어려워하고...아님 허세부리고...
객관적으로 보면 좋아하지 않아요 .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좋은교육 인성 못받으셨고...그시대가 또 부족한점도 많았고...
가난하진 않지만 인성부분이 많이 아쉬워요.
나이드니 보이네요 --;;;21. 꼭
'17.8.10 8:14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존경해야하나요
그저 가족이고 부모니 아끼고 살면됩니다
부모는 존경해야한단 부담 갖지 마세요
존경? 아무나 받는거 아니에요22. 그닥 ㅎㅎ
'17.8.10 10:43 PM (125.184.xxx.67)진즉부타 그닥입니다. 머리가 너무 빨리 큰 탓에 어릴 때부터 부모님들이 그저 그런 평범한 인간이라는 거 눈치 채 버렸어요.
23. 존경은 아예 안드로메다고요
'17.8.10 11:14 PM (211.107.xxx.182)노노노 다음 생에는 절대 지금의 모친한테 안태어나요
24. 존경 안해도 됨
'17.8.10 11:36 PM (223.62.xxx.153)내 자식 먹이고 재우는게 대단한 일은 아니죠.
남의 자식 키우는것도 아니잖아요.
우리 어릴때 효도를 세뇌교육 받은 느낌이라
자식에게 존경 강요 안합니다25. 슬프지만
'17.8.11 1:39 AM (211.229.xxx.249) - 삭제된댓글존경은 커녕 경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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