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수면내시경 했는데 희한한 현상이....

건강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17-08-10 13:55:50

매년 하는데 보통 약이 들어가면 스르르...의식을 잃고 누군가 깨우면

일어나서 몽롱....이런 건데,

오늘은 약 들어갑니다...소리 듣고...시간이 자꾸 흘러가는데

아무도 안 오고 주변 소리도 윙...하면서 들리고...

'왜 아무도 안 오지? 언제 내시경 하는 거지? 무슨 일 있나? 내가 마취가 안 되나?"

이랬는데 다 됐다고 일어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내시경 끝나고 20분 정도 잤대요.

대체 이게 뭔가요? 저는 분명히 주변 소리를 다 듣고 있었거든요.

약이 잘 안 듣는 걸까요?

너무 희한해서 혹시 이게 뭔 일인지 아실만한 분 계실까요?

IP : 175.209.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0 1:57 PM (124.111.xxx.201)

    꿈꾸셨네요.

  • 2. @@
    '17.8.10 1:58 PM (218.149.xxx.237)

    수면이 다 좋은게 아니더라구요..저도 그.느낌이 싫어요.
    전 그래서 위내시경은 일반으로 합니다...
    몇년뒤 할 대장내시경이 문제군요...하기 싫어요.

  • 3. ??
    '17.8.10 1:59 PM (118.127.xxx.136)

    소리 들리고 다 됐다고 한 그 사이에 기억이 없는거잖아요
    마취가 안되었음 할때 구역감 올라오죠.

    20분이요?? 전 10분도 채 안 잤어요. 그게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그냥 내시경 고통 안 느꼈음 제대로 된거죠 뭐

  • 4. ??
    '17.8.10 2:00 PM (118.127.xxx.136)

    깨워서 일어난거면 푹 주무신건데요. 꿈도 꾸도

  • 5. 우리 아버지도
    '17.8.10 2:33 PM (183.96.xxx.122)

    수면내시경 하고 나오셔서 검사 안했는데 나가라 그런다고 ㅎㅎㅎㅎ
    저 아는 친구는 제왕절개로 출산할 때 5부터 거꾸로 세세요 해서 1까지 센 다음 언제 수술하냐고 물어보니 이미 애기낳았다고 ㅎㅎㅎㅎ

  • 6. ~~
    '17.8.10 2:54 PM (59.3.xxx.207)

    저도 똑같은 경험 있어요.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하지? 했는데 간호사가 와서는 끝났으니 일어나라고 ;;;

  • 7. 저도
    '17.8.10 3:02 PM (211.110.xxx.145)

    위,대장 내시경 동시에 하는데요.. 위내시경 처음 한 것도 아니고, 그날은 마취약이 잘 안들었는지 옆 사람 내시경 하는 소리 다 들리구요. 저도 언제 마취효과 나타나나 했는데,, 의사가 오더니 잠도 안들었는데 위내시경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할만 하더라구요.. 목구멍으로 뭔가 넘어가는데 불편하긴 했지만.. 그리고 짧은 시간내에 끝났어요. 그리고는 대장 내시경을 하는데 항문으로 뭔가 바람 같은 걸 집어 넣어요.. 그러니 아랫배가 바람이 차서 아파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프다고 얘기도 했어요... 결국 위,대장 내시경 하는 도중 잠은 안 들었다는.. 근데 그래도 마취약을 맞아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주 힘들다.. 는 느낌은 없이 그냥 할만했어요.

  • 8. 우리딸이
    '17.8.10 3:38 PM (121.190.xxx.131)

    내시경실 간호사인데요.
    내시경 끝나고 자긴 안했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대요.ㅋㅋ 그래서 cctv보여주면 그제서야 인정.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159 나만을 위한 작은 사치 있으세요? 29 흠흠 2017/08/11 7,326
717158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불우아동 기부금 .. 3 샬랄라 2017/08/11 795
717157 죽전간이정류장 근처 주차장 잘 아시는분... 2 .... 2017/08/11 3,110
717156 백화점과 온라인몰 품질 차이 나는지요? 5 맑은 하늘 2017/08/11 1,845
717155 시판용 냉동밥이나 볶음밥 등. 괜찮나요? 12 2017/08/11 3,717
717154 아예 내신도 절대평가 해주세요!! 9 금요일에 2017/08/11 1,317
717153 대중교통이용 당일 여행 6 여행 2017/08/11 1,187
717152 요즘 볼만한 영화 뭐 있을까요? 7 여름끝자락 2017/08/11 1,289
717151 서울교대에서 지금 공청회 해요 1 2017/08/11 1,403
717150 에리히 프롬 특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tree1 2017/08/11 3,957
717149 신축하는 원룸 담장이 없는 경우 9 마음 2017/08/11 984
717148 탕수육 소스 3 탕수육 소스.. 2017/08/11 1,211
717147 일해야는데 하면서 안하는 주부는 그래도 살만 한거에요; 12 내생각 2017/08/11 3,717
717146 집값 내려갈까요? 18 2017/08/11 5,899
717145 올빼미버스처럼..서울 지하철도 24시간 운행한다 9 샬랄라 2017/08/11 1,273
717144 문재인입시정책 반대만하지마시고 그걸 역으로 이용하세요!! 33 입시 2017/08/11 2,675
717143 삼계탕에 냉동마늘 괜찮나요? 2 ㅡㅡ 2017/08/11 993
717142 알베르 까뮈의 시지프 신화 6 tree1 2017/08/11 1,556
717141 ky 출신 메이저 금융공기업 근무면 7 궁금 2017/08/11 1,862
717140 세무2급? 3 가을인가봐 2017/08/11 1,039
717139 고도비만으로 글썼던 사람인데 다이어트 순항 중입니다 5 심각한 상황.. 2017/08/11 3,731
717138 궁금)박근혜 탄핵된 계기 및 전개 아시는 분? 5 궁금 2017/08/11 1,213
717137 아래 기부금 꿀꺽 어딘지 찾았어요 16 ........ 2017/08/11 4,090
717136 재개발 주택 피 많이 붙은 물건 2 000 2017/08/11 1,668
717135 향이 오래가고 좋은 방향비누 추천해주세요 6 쿰쿰한 냄새.. 2017/08/1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