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시운전사 보고 여운이 남아 화려한 휴가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지금 보고 있어요....
이 영화 극장에서 개봉 했었나요? 기억이 안나서....이요원은 의외의 인물이네요.
화려한 휴가 초6과 같이 볼 수 있나요?
어제 택시운전사 보고 여운이 남아 화려한 휴가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지금 보고 있어요....
이 영화 극장에서 개봉 했었나요? 기억이 안나서....이요원은 의외의 인물이네요.
화려한 휴가 초6과 같이 볼 수 있나요?
꽤 흥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럴리가요
저 극장에서 봤어요
이요원씨 트럭 타고 확성기로 방송하며
광주 시내 돌던 장면 인상적이었어요
극장 개봉했어요.
바쁜 시간 쪼개 온 가족이 출동해서 영화보러 가서
꽤나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예요.
재미도 감동도 그리고
살인마 독재자에 대한 분노로 불끈 주먹이 쥐어지던 영화였지요.
그 당시 썸 타던 선배랑 보러 갔는데
영화 보고 나와서 전두환이 그런 사람이였냐며, 광분하던 모습에
그 선배랑 더이상 안 친하게 지냈던 적 있어요^^
저 인서울 최상위권 대학 다녔는데 그 나이 되도록 5.18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고요.
13세면 보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연령 같아요
저도 `화려한 휴가` 극장에서 봤어요.
그때 김상경이 참 잘 나갈때라.. ㅎㅎㅎ
이요원 연기는 그닥이었는데 언젠가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연기하면서 힘들거나 하지 않았느냐(역할이 간호사 역할인데 광주 시민들 돌보고 하는 거였어요)는 질문에
너무나 해맑게 본인은 역할에 충실했다고 간호사 역할이 어쩌고 저쩌고~ 그랬었어요.
그때부터 이요원 싫어짐. 뇌가 참 청순하더라구요. 허허허허-
영화 완성도는 그닥이었습니다. 당시 용산 CGV 에서 봤는데 배우들도 그냥저냥...
5.18 을 처음으로 다룬 상업영화라고 해서 화제가 되긴 했지만요.
영화상 배역은 그랬던 이요원씨가.
현실에서 선거할때는.. 쩝;;;
그럴필요는 없지만 사람이미지가 괜시리 깨더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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