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품 사는거에 미친거 같아요.

say7856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7-08-10 12:02:12
성격이 저번에는 욕실제품에 빠져서 몇달동안 계속 사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고 이번에는 화장품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고 언제까지 사려고 하는건지?
그 대신 만족할때까지 사면 그 뒤로 쳐다도 안 봐요.
이제는 욕실제품은 쳐다도 안 봐요. 앞으로 살 생각도 없구요.
한번 뭔가 꽂히면 질릴때까지 사려고 아둥바둥 거리고 조바심 내고
미치겠어요....
이번에 화장품에 꽂혀서 돈을 얼마나 쓰고 몇개를 사야 끝날건지?
질릴때까지 사면 그 뒤로는 인살걸 알지만..
이런 성격 왜 그럴까요??
IP : 223.39.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8.10 12:21 PM (124.56.xxx.35)

    마음이 허해서 쇼핑중독에 빠진거예요~
    쇼핑이 재미없어 지거나 시들해질 때까지
    계속 사게되요
    다른 새로운 일이나 새로운 재미가 생기면
    쇼핑은 관심없어 지게 되죠

  • 2. .....
    '17.8.10 12:34 PM (211.243.xxx.165)

    저도 한때 그러다가 쇼핑에 관심 사라졌어요. 질릴만큼 펑펑 쓰다보면.. 어느 순간 아무것도 사고 싶지 않아요. 다 귀찮음. 그냥 필요한것, 다 떨어진 것만 사게 되요.

  • 3. 제가 그랬어요
    '17.8.10 12:55 PM (183.97.xxx.69)

    파운데이션만 5~6개씩 있었는데요. 저는 옷 사다가 ㅠㅠ 돈 좀 아끼려고 로드샵으로 눈을 돌린거라..나름 성공했거든요. 옷 안사고 화장품 사니 지출이 줄더라구요..그러다가 어느 순간 화장품도 심드렁해져서 요즘은 안삽니다. 곧 그렇게 되실거에요.

  • 4. 저도요..ㅠㅜ
    '17.8.10 7:05 PM (27.1.xxx.155)

    화장품이었다가 가방 이었다가 옷이었다가 주얼리였다가 신발었다가...
    마음의 병인듯..
    싹다 돌고나니 요즘엔 조용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977 조금 전 상황, 제가 남편에게 너무 한 건가요?^^;; 29 내가 이상한.. 2017/08/10 6,224
716976 영어공부 도움되는 유투브 채널 아시면 공유해요~ 4 열심히 2017/08/10 1,764
716975 장애인.비행기 2 ㅡㅡㅡ 2017/08/10 826
716974 실업급여 신청 및 수급기간 중 소득 문의 3 .. 2017/08/10 3,180
716973 수능절대평가 보완정책은요? 6 ^^ 2017/08/10 805
716972 오랜만에 연락온 사람 반갑지 않다면 그 느낌이 맞는 거지요? 4 카톡 2017/08/10 2,818
716971 글은 지우겠습니다. 22 hsueb 2017/08/10 5,862
716970 선생님 미치기전에 하는게 방학,엄마 미치기전에 하는게 개학 8 .... 2017/08/10 3,160
716969 직장인혼자서 강아지 키울수있을까요? 9 ㅇㅇ 2017/08/10 1,653
716968 아까 4~50대에게 이쁘다는소리 자주듣는다는글 4 2017/08/10 2,508
716967 文대통령 "박기영, 黃사태 책임 있지만 공도 있어&qu.. 27 추워요마음이.. 2017/08/10 2,138
716966 안철수 태시운전사 영화관에서ㅎㅎㅎ 4 ㅋㅋ 2017/08/10 2,017
716965 이마트 광고 웃기네요 13 heart 2017/08/10 3,798
716964 홈쇼핑에서 산 추어탕 어떻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3 추어탕 2017/08/10 1,004
716963 순간접착제를 청바지에 흘렸는데 어떡하죠? 5 2017/08/10 1,113
716962 중2 아이 있는데 통합사회.통합과학에 대해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2 이제 중2 2017/08/10 1,317
716961 안철수는 왜 표정을 이렇게 어색하게 짓나요 14 웃음 2017/08/10 2,603
716960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을때ㅠㅠ 5 흑흑 2017/08/10 1,728
716959 예율 이라는 이름 별로인가요? 44 ... 2017/08/10 3,997
716958 고구마 백만개 직장 동료 ㅠㅠ 2 .. 2017/08/10 2,047
716957 효리네 민박 아이유 밥 엄청 꼭꼭 씹어 먹네요.. 17 ㄹㄹ 2017/08/10 11,260
716956 동생한테 심부름을 부탁했는데 ㅋㅋ 6 ㅎㅎ 2017/08/10 2,070
716955 비내려도 걷기하러 나가시는분 많으세요 5 잘될꺼야! 2017/08/10 1,487
716954 콘도에서 쉽게 할 음식 추천 16 쫄쫄 2017/08/10 4,582
716953 절대평가가 좋은 이유가 뭔가요? 3 교육 2017/08/10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