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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대넓얕 즐겨 들으셨던 분들

ㅇㅇ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7-08-10 11:42:07
요즘은 뭘로 허전함을 달래고 계신가요?
좋은 친구들과 헤어진 느낌이에요. ㅠㅠ
IP : 110.1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0 12:10 PM (14.39.xxx.18)

    하필 비밀의 숲 드라마 끝나는 시기랑 겹쳐서 상실감이 더 커요. 준비같은거 안하고 그냥 수다만 떨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ㅠㅠ

  • 2. ㅇㅇ
    '17.8.10 12:24 PM (175.223.xxx.72)

    전 들은지 3개월밖에 안되서 더욱 안타까워요.
    설마 이대로 끝나진 않겠죠?

  • 3. 안알남
    '17.8.10 12:30 PM (116.45.xxx.121)

    그알싫이나 벙커1특강, 필스교양은 들으셨을것 같고..
    전 요즘 안알남 듣네요.
    아, 앞에 탈모에피 몇개 빼고 제목보고 골라듣기 추천드려요.
    전 사연듣기 안좋아해서 1부도 주로 빼고 들어요.ㅋ

  • 4. ㅇㅇ
    '17.8.10 12:47 PM (110.15.xxx.56)

    저도 중간부터 듣기 시작해서 밀린거 다 들었어요
    시즌2한다니까 기다리고 있는데 최소 몇개월은 걸리겠죠?
    벙커1특강은 들어봤는데 나머지는 안 들어봤어요
    추천하신 팟캐도 다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 5. ㅋㅋ
    '17.8.10 12:53 PM (1.237.xxx.101)

    영수증요ㅋ대박웃겨오ㅡ

  • 6. 고딩맘
    '17.8.10 1:41 PM (183.96.xxx.241)

    요조와 김관 기자의 이게 뭐라고 추천합니다 아참... 얼마전에 책, 이게 뭐라고 로 바뀌었어요 요조와 소설가 장강명이 진행해요

  • 7. ?????
    '17.8.10 2:01 PM (223.62.xxx.182)

    줄이지 좀 마세요.제발~~~

  • 8. ..
    '17.8.10 3:00 PM (116.45.xxx.12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그것은 알기 싫다
    안물어봐도 알려주는 남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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