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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확대 찬성합니다

ㅇㅇㅇ 조회수 : 662
작성일 : 2017-08-10 09:09:56

우리가 보험회사에 내는 실손보험도 다 보장되는건 아니잖아요

보장된다하면 실손보험료가 엄청 올라가고

전 실손보험 최소한만 넣었는데도 4만원대

내동생은 조금더 보장되는걸로 넣었는데 7만원대

솔직히 실손보험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험회사 실손보험 안넣고 국가가 MRI CI같은 비싼것까지 보장한다면

보험료 몇천원 더 오르는게 훨씬 좋은거죠

어차피 암같은거는 따로 다 넣고 있지만 실손는 정말 필요없는 돈먹는 하마였어요

비싼 사보험료내는건 아깝다 생각 하지 않으면서

왜 국가에 내는 보험료는 아깝다고 하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실손보험으로 병원들이 오히려 보험료책정 부풀려지고 고객들에 바가지 씌운거 아닌가요

실손보험은 없어져야하죠

이중으로 국민이 보험료 들어가는건 반대입니다.

한달에 실손보험 4만원만 1년 모아도 48만원입니다

7만원이면 84만원이고요

건강보험 100%까지 확대한다면 실손보험으로 빠져나가는 돈 없어지고 국민 가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저는 왜 진즉 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실손보험 없애고 그 실손의 10분의1 보험료 조금 올리는게 차라리 낫죠


IP : 114.200.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8.10 9:16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큰 줄기에는 찬성은 하는데, 세부적으로 우려되는 점이

    비급여 확대가 되면 진단검사 자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일부 의료행위에 대해서 긴가민가해서 진행해서 정상일 경우 병원에게 돈을 안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mri ct는 주로 뇌혈관이나 암 진단에 쓰이는건데 이건 사실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상있다고 나오는 소수를 생각하면 과잉진료라고 폄하하기도 그렇고요.

    비급여가 되면 심사를 받아야하니 병원 입장에서도 긴가민가한 경우는 검사를 안해버리는 상황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거죠.

    진단용 ct mri는 비급여
    일단 병 확정 후에는 급여
    이런식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

  • 2. 저도2
    '17.8.10 9:21 AM (222.239.xxx.38)

    큰줄기는 잘 잡은데 맞는 듯..아마도 세부사항은 조정이 있거나 보완책이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큰줄기만 발표된거니~

  • 3. 실손은
    '17.8.10 9:33 AM (14.32.xxx.196)

    전국민이 다 드는게 아닌데요?
    교육도 의료도 하향평준화 되면서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다른 돌파구를 찾겠죠
    조삼모사입니다
    5년뒤 어떻게 되던 인기위주의...
    이런건 하루아침에 뚝딱 발표할게 아니라 더 검토 보완해서 정책을 내놔야지요

  • 4.
    '17.8.10 10:15 AM (118.220.xxx.166)

    어차피.무슨 정책 나오든..더 보완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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