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로 몸살걸린적 있으신 분

오늘은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7-08-10 07:40:30
제가 한 이틀전쯤부터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었어요. 어제 오후부터 저녁때도 아닌데 막 피곤하고 기운없더니, 새벽 3시에 두통에 깨서 한 30분 버티다가 약먹고 한 30분후에 다시 잠들었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계속 기운없고 어깨랑 머리가 아프고 좀 어질어질하고 피곤하고. 이거 몸살기운 맞나요. 열도 좀 나네요.
저처럼 스트레스만으로도 몸살기운 오시는 분 또 계실지요.
계시다면 어찌 다스리세요? 전 비타민씨도 먹었고 프로폴리스도 먹었고 종합비타민도 먹었어요. 뭐 다른거 할수 있는 거 없을까요.
IP : 101.100.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살
    '17.8.10 7:47 AM (223.33.xxx.238)

    몸살기 있을 땐 사우나 가셔서 세신 받으시던 가
    반신욕 좀 하세요...
    아니면 병원 가셔서 영양제 닝겔 한 병 맞으세요

  • 2. 몸살은 양반
    '17.8.10 7:52 AM (175.205.xxx.217)

    스트레스 10년 받으면서 살았더니, 갑상선암이 찾아오고,

    갑상선 전절제 수술 후에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니 난소에 종양이 생겨

    36세에 난소 적출술 받았어요. 그리하고도 스트레스는 계속...

    작년 부터 정수리부터 흰머리가 마구마구 생기더군요

    지금 40세...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에요. 그걸 알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내가 병*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빨리 병원가셔서 주사맞고 처방받으세요.

    오래가요...

    6개월에 한 번씩 검정색으로 염색해 줍니다.

    스트레

  • 3. ㅇㅇ
    '17.8.10 8:03 AM (223.33.xxx.39)

    사혈 하세요 엄지손2 엄지발2개
    약국가면 사혈침 팔고 아주간단 하게 할수있어요

    똑같은증상으로 어제 손발따고 소화제 먹고 나았어요

  • 4. 잠이
    '17.8.10 8:23 AM (1.176.xxx.80)

    최고의 면역제
    수면제 드세요.

  • 5. ...
    '17.8.10 8:31 AM (1.248.xxx.187)

    몸살기운은 애교예요.
    전 극도의 스트레스로 생리를 아예 안한적도 있었네요

  • 6. 저도
    '17.8.10 9:00 AM (218.38.xxx.59)

    스트레스가 바로 몸으로 오는 스퇄이라
    지금은 일도 쉬고 있지요...

  • 7. 그저
    '17.8.10 10:10 AM (180.67.xxx.181)

    푹 쉬는 게 약이죠. 타이레놀 한 알 먹고 가급적 푹 쉽니다. 스트레스가 어느 순간 몸으로 와서 약간 신호가 온다 싶으면 혼자 마인드 컨트롤.
    생리가 확 늦어질 때도 있고 보통은 원글님과 같은 증상인데 이게 심해지니 숨이 안 쉬어지는 일이 종종 생가더라구요. 공황장애 처럼...
    내 몸은 내가 아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106 요즘 강남여자들은 생머리스타일 즐겨하나요? 8 헤어스타일 2017/08/16 6,276
719105 화장실개조 노동비 몸살 12 지나가던아줌.. 2017/08/16 2,172
719104 캡슐커피 기계없이 마실방법 10 없나요 2017/08/16 9,849
719103 지금 서울가고 있는데 맛집 추천해주세요~~ 20 맘마미아 2017/08/16 2,855
719102 좋아요, 문재인 출간한답니다 ~ 4 고딩맘 2017/08/16 873
719101 팔자걸음 고치고싶어요 15 pp 2017/08/16 2,646
719100 서민사다리킥 풍자만화 28 서민 2017/08/16 2,235
719099 아일랜드 글렌달록에 간 이야기 (스압) 11 챠오 2017/08/16 2,041
719098 울산 물 언제 나온대요..??? 4 울산 2017/08/16 2,214
719097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과 중국의 미래 6 펌) 드루킹.. 2017/08/16 958
719096 강서양천 가까운 곳에 치매예방이나 진단병원 있나요? 1 ........ 2017/08/16 609
719095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자꾸 핀트가 어긋난단 느낌이에요 13 ... 2017/08/16 2,076
719094 경복궁역 고궁박물관 직원들은 8 궁금 2017/08/16 3,377
719093 도그쇼. 리트리버 1 ㅇㅇ 2017/08/16 990
719092 집에만 계신분들ᆢ정상 맞으시죠? 73 루비 2017/08/16 27,659
719091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78 종합 2017/08/16 34,912
719090 행복하게 살고싶지 죽고싶진 않아요 26 저도 2017/08/16 4,736
719089 유기견, 장애견 등 동물입양 경험자 계실까요? 10 동물 2017/08/16 1,059
719088 우애좋은 동성 형제나 자매는 인생의 가장 큰 복이네요. 5 형제 2017/08/16 3,210
719087 혹시 롯데마트 행복생생란 드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8/16 3,273
719086 아이유가 얹혀 살았던 친척얘기로 든 생각. 46 robles.. 2017/08/16 36,285
719085 서른넷인데 확 늙은 것 같아요. 14 ㅇㅇ 2017/08/16 4,075
719084 보수기독교계에 한방 먹인 JTBC 뉴스룸, 통쾌했다 3 샬랄라 2017/08/16 1,967
719083 비밀자유클럽 4 Sk 2017/08/16 1,233
719082 살을 빼는게 가장 힘들면서도 쉬운일일텐데 4 .. 2017/08/16 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