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한말땜에 계속 신경이 쓰여요

바다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7-08-09 20:46:25
세사람이 한집엘 놀러갔어요ㆍ
밖에 있다가 잠깐 들린거구요 ㆍ 구조는 시골집이였고요ㆍ
화장실을 갔는데 ᆢ슬리퍼에 물기가 많아서 제가 두번째로 들어갔다 나오면서ᆢ세번째사람한테 첫번째사람이 슬리퍼에 물묻혀놔서 축축해요한거예요ㆍ

암말도 않고 나왔어도 될일을요ㆍ
그말을 첫번째사람이 들었지요ㆍ 첫번째사람이 내가 안그랬어 했고요ㆍ
괜히 안들리는 자리에서 고자질한거같아서 찝찝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ㆍ

담부턴 조심해야겠어요ㆍ 반성합니다
IP : 117.111.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8.9 8:49 PM (58.230.xxx.234)

    슬리퍼가 젖었다고 알려주는 게 보통 아닌가요..
    누가 적셨는지 어떻게 안다고 그리 구체적으로..; ;

  • 2. ㅡㅡ
    '17.8.9 8:50 PM (118.218.xxx.117)

    그냥 신발 젖어있으니까 조심해 하면 될것을
    왜 굳이 첫번째 사람이 적셔놔서 축축해 라고 한거예오?
    아무리 생각 해도 이해불가..

  • 3. 바다
    '17.8.9 8:51 PM (117.111.xxx.180)

    그러게요ㆍ 그냥 젖어있다고만 말했어야했는데 ㅜㅜ후회하네요ᆢ기분상했겠죠

  • 4. 바다
    '17.8.9 8:52 PM (117.111.xxx.180)

    무심결에 제가 안그랬음을 말하려다가 그런거같아요ㆍ
    인격수양이 부족하네요ㆍ

  • 5. 흠...
    '17.8.9 9:11 PM (191.184.xxx.154)

    누가 그랬는지 모르는데 그렇게 말했으니
    첫번째 간 사람이 내가 안그랬어 하면 일단락 된거지요.
    넘 신경쓰지 마요.

  • 6. ㅇㅇ
    '17.8.9 9:50 PM (61.82.xxx.156)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슬리퍼가 젖어 있어요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걸...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을 변명해야 할때 순간적으로 대처할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 7.
    '17.8.9 10:18 PM (211.243.xxx.103)

    살다보니 실수하면서 배우는것같아요
    저도 말실수한날은 맘이 너무 심난하더라구요
    너무 자책마시구
    자고 일어남 다 잊혀지길 바래요~

  • 8. 알면서도
    '17.8.9 10:24 PM (175.223.xxx.228)

    그 순간이 정말 찰나죠

    이미 말이 나가버린 상태..

    근데 사실 계속반복되는거 아니면
    그정도실수한번은 괜찮아요

    신경쓰지말고 푹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902 3년전 잠깐 만났던 남자가 다시 연락왔어요 19 ,,, 2017/08/14 7,272
717901 남편의 속 모르는 소리시리즈 4 .... 2017/08/14 2,147
717900 전두환~이명박 누가 더죽일놈인가요? 25 시원해 2017/08/14 2,197
717899 머리카락만 씰데없이 신나게 자라네요 ;; 7 ㅇㅇ 2017/08/14 1,394
717898 라디오에서 말은 안 하고 음악만 틀어주는 채널 있나요? 11 음악만 2017/08/14 3,405
717897 애나벨2 보신분 계신가요? 많이 무서워요? 10 호롤롤로 2017/08/14 2,080
717896 초4 올림 문제 다시 한 번 문의드려요.. 5 ... 2017/08/14 909
717895 성숙해지고 싶은데.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성장갈망 2017/08/14 621
717894 최준희양 인터넷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네요 22 ㅇㅇㅇ 2017/08/14 28,071
717893 고데기 커놓고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ㅠㅠ 8 불안 2017/08/14 3,620
717892 내일은 광복절... 문짱 2017/08/14 383
717891 이혼접수했어요 3 . 2017/08/14 3,399
717890 장충기 문자 - 삼성은 대한민국 컨트롤러 4 적폐의 중심.. 2017/08/14 974
717889 개저씨한테 사과받았어요 6 네쏘 2017/08/14 2,743
717888 집착이었어... 1 2017/08/14 902
717887 사례 궁금.. 부모중 한쪽 부모키가 극단적으로 작을때 아이 키... 7 키 걱정 2017/08/14 1,566
717886 함소아 홍키통키. 효과있나요? 3 모모 2017/08/14 883
717885 제주렌트시 2 .. 2017/08/14 718
717884 자한당 토크콘서트에 김총수를 사회자로 ?? ㅋ 2 고딩맘 2017/08/14 1,159
717883 사진관에서 핸드폰 사진도 인화해 주나요? 3 .. 2017/08/14 1,772
717882 이언주 출마이유가 2 ㅇㅇㅇ 2017/08/14 1,126
717881 해피콜이나 오븐 말고 어떤곳에 생선 구워 드시나요?? 8 생선구이 2017/08/14 1,775
717880 친구랑 집에서 한잔. 배달? 직접 요리? 4 2017/08/14 1,076
717879 친구 두 가족이 놀러간다면 각종 비용 지불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 6 ........ 2017/08/14 2,027
717878 국정교과서 비밀TF팀장, 교장 발령 전격 취소 ! 9 고딩맘 2017/08/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