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집 아이들은 어떤가요?

...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17-08-09 17:51:48
고등 아들이 어릴때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초등1학년때 친구가 자기는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하니 마치 경험자인냥 결혼이 얼마나 좋은건데 안 하냐는둥 사람은 혼자 사는거 아니라는둥..하더라구요
중등때부터는 기가 시간에 아이들 성장기 특성에 대해 배운 내용을 얘기 하면서 나는 나중에 아이들을 분리불안이나 애정결핍없이 어찌어찌 키울 수 있다는 둥...
어느날은 딸은 공주처럼 예쁜 옷 입히고 귀하게 키우고 아들은 자기 아빠처럼 맨날 데리고 나가 같이 운동을 해주고...한글은 어떻게 가르쳐야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운동은 몇살때 어떤 운동이 적당할지 고민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갖고 놀던 장난감을 사촌동생에게 주곤 했는데 어느날 그러네요
자석블럭이랑 레고는 안 주면 좋겠다고...이유는 너무 괜찮은 장난감이라 나중에 자기 아이들 주고 싶다고 해서 알았다 하고 보관중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미래 결혼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가 궁금하네요
IP : 124.56.xxx.2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은
    '17.8.9 5:53 PM (175.223.xxx.100)

    부모의 영향도 받지않나요?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듯해요~~

  • 2. ...
    '17.8.9 5:54 PM (1.245.xxx.33)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남자아이가??
    고등은 아니지만 남자아이인데..
    절대 결혼은 안하고 애도 안낳는답니다.
    귀찮답니다.
    아빠가 엄청 헌신하면서 자기랑 놀아줬는데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 3. ㅎㅎㅎ
    '17.8.9 5:57 PM (211.245.xxx.178)

    귀엽네요.
    우리 아들 녀석은 집에 있는 좋은거 찜해놓고 저건 저 주세요~~소리는 가끔합니다.
    저는 결혼하지말라고 하지만 결혼한다고는 하네요.ㅎㅎ

  • 4. s...
    '17.8.9 6:10 PM (223.62.xxx.54)

    저희아들 8살인데 더 어릴때부터 맨날 언제결혼할수있냐고 묻습니다 섭섭해서 왜그렇게 빨리하려고 하냐고 하니
    엄마아빠가 자기를 사랑하는거 처럼 자기도 자기애기한데 그렇게 사랑을주고싶대요.
    얼마전 해외여행에서 넘 좋은 곳에서 액티비티하는데 나직하게 후.. 나도 빨리 내아이들 여기 데려와서 보여주고싶다 이러고 ㅋㅋㅋㅋ 좋게좋게 생각하렵니다 자기가넘행복한거라고

  • 5. 귀엽네요
    '17.8.9 6:12 PM (220.119.xxx.216)

    부모님이 가정 이루고 사는게
    좋아보이나 봐요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신듯 해요
    우리아들은 고딩때
    절대 결혼은 안한다고
    자기가 번돈 부인이 다쓰는거 싫다고 (
    제모습이겠죠? ㅎㅎ)
    그러더니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여친이 바뀌고
    선물공세에 데이트에 여념없네요

  • 6. ...
    '17.8.9 6:20 PM (121.165.xxx.188)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결혼에 긍정적인게 아닐까요?
    나중에 가정 이루면 좋은 아빠 남편이 되겠어요^^

  • 7.
    '17.8.9 6:37 PM (49.167.xxx.131)

    엄마아빠가 행복해보여서 그런듯 ㅋ 저희나름 잘살고 있는데 중고등 아들딸 둘다 독신주의라네요ㅠㅠ

  • 8. 귀엽네여 님 얘기듣고 걱정안할려구요
    '17.8.9 6:38 PM (175.223.xxx.176)

    고1아들 결혼 안한다하네요 중1때부터 그러는데...동생이 결혼얘기하면 야 그럼 와이프한테 돈 다뺏겨 하네요ㅜㅜ 움마가 아빠돈쓰는게 아까왔나봐요 아빠가 불쌍하대요 ㅜㅜ 급반성모드입니다ㅠㅠ

  • 9.
    '17.8.9 7:20 PM (218.51.xxx.111)

    중3아들 결혼 안한다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와이프한테 잡혀살기 싫대요 ㅎ ㅠㅠ,.
    잡혀사는거 아니고, 스스로? 원해서 그런건데;;;;
    그러고서 버킷리스트보니
    결혼하기가 떡~하니 있더라구요

  • 10. ...
    '17.8.9 7:29 PM (114.204.xxx.212)

    제딸도 아이 여럿낳고 싶대요 결혼도 꼭하고요
    직장도 다니며 독립적으로도 살고요 ㅡ 속으로 그게 다 가능하겠니? 했어요

  • 11. 스마일
    '17.8.9 7:31 PM (220.123.xxx.166)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이랑 같은 과네요..ㅋ
    중학교때 기가시간의 발표할꺼 교과서에 적는데 쌤이 놀라실까봐? 아이는 3명낳는다고 줄여서 쓴다는 얘기를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침대밑에 과학상자 두상자 고이모셔져있구요 해리포터 카세트테이프,책 , 케이넥스 다 자기아이들 줄꺼라고 손 못대게 하네요. 애가 구석구석 챙겨놓은게 제법있을꺼에요;;
    제가 니 자식이 공부못해서 속 썩이면 어쩔래? 라고 물어보니 때려서라도 가르쳐야한답니다. 남편이랑 둘이서 아들의 아들은 힘들겠다고 많이 웃었어요.
    그랬던 아들이 얼마전 여자들 무서워죽겠다고 해서 식구들 모두 빵터졌는데..결혼은 어쩔건지...지켜볼려구요.
    제 아들은 대학3학년이에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865 크리미널마인드 볼수록 너무 실망이네요 4 호롤롤로 2017/09/01 2,239
723864 국정원 '민간인 댓글팀장' 18명 추가 총 48명 수사 3 무기징역 2017/09/01 641
723863 부모님 나이 모르는 사람 14 ..... 2017/09/01 4,121
723862 수시원서 등록 10 대입 2017/09/01 2,184
723861 영작 하나 부탁드려요 3 ㅇㅇ 2017/09/01 689
723860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 건조한 피부를 35 플리 2017/09/01 4,237
723859 감지탕 한번 도전했는데ᆢ하루종일걸리네요 16 도전 2017/09/01 2,533
723858 매달80만원씩 6개월 적금을 들면.. 1 소금이되리라.. 2017/09/01 4,929
723857 대입 수시 쓸때 7 dd 2017/09/01 1,570
723856 찾아주실 수 있나요? 검색 달인께 부탁드립니다 6 딸기 2017/09/01 936
723855 프랑스국민들이 문재인있는 한국을 부러워 합니다 9 503 2017/09/01 2,415
723854 탐폰 쓰시는 분들께 좀 여쭤볼께요 9 ** 2017/09/01 2,665
723853 컴터.스맛폰 못쓰시는 친정아버지. 법륜스님 5 진진 2017/09/01 1,192
723852 청주 인테리어 종이학 2017/09/01 481
723851 이런 여자들...도대체 왜 그럴까요? 12 이상한여자들.. 2017/09/01 6,513
723850 다니엘 친구들 서대문형무소 가는 거 인상적이네요 37 독일 2017/09/01 6,578
723849 보이차 사려는데요..대익? 1 ㅇㅇ 2017/09/01 1,278
723848 82에 검색기능요...한 단어만 되나요? 2 검색 2017/09/01 593
723847 립스틱 두고나와 급하게 백화점에서 살건데.. 19 .. 2017/09/01 6,939
723846 중학교때 친구네집 9 ..... 2017/09/01 2,597
723845 집안일 할때 힘낼수있는 음악 추천 부탁드려요 4 ㅠㅠ 2017/09/01 1,039
723844 헤나고수님 꼭 집어서 염색방법 알려주세요 10 5555 2017/09/01 5,611
723843 밥 먹고 나오다가 철푸덕 엎어졌어요 9 부실해 2017/09/01 2,547
723842 언니는 살아있다 같은 드라마가 요즘 재미있어요 18 .... 2017/09/01 3,587
723841 한번 다른사람한테 마음 빼앗긴 사람이 돌아올수 있을까요? 3 바람 2017/09/01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