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에어컨없는 아파트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에어컨을 입주자가 자비로 경비실에 달아줬다는데, 입주민들이 틀지 말라했다네요 . 요 몇년간은 진짜 찜통 더위인데, 어쩜 저럴수가 있나요.
경비원아저씨 경비실에서 땀 줄줄 흘리고 앉아있네요.
사람들 인심 참 야박하고 못 됬어요.
그걸 떠나서 저리 더워서 정신차리고 일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겠나요?
1. 음
'17.8.9 5:26 PM (211.114.xxx.77)저희도 입주한지 10년된 아파트인데요. 몇년전에 달았으니까. 입주해서 몇년간은 에어컨 없었어요.
그때 있었던 아저씨들은 힘드셨을것 같아요.2. 어이쿠
'17.8.9 5:32 PM (14.63.xxx.121)이런 일 많아요.
지금은 이사 나왔지만, 8~9년 전쯤 잠깐 입주자대표회의 일을 아주 잠깐 했었어요.
할 사람이 없다고 해서 꼭 좀 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작은아파트에 경비실 하나있는 곳, 정수기가 있었는데, 그 정수기 없애자고 하더라구요.
경비아저씨들더러 자기가 마실 물 가지고 오라고 해야 한다면서.
진짜 미친 사람인줄 알았어요.
심지어 경비아저씨가 화장실 쓰는 것 까지도 뭐라고 하더군요.
화장실 물값 나간다고 ㅠㅠ
생각보다 미친 사람 많아요.3. 엄마
'17.8.9 5:39 PM (118.223.xxx.120)다음 생에 그 미친 넘 꼭 경비로 태어나서 제발 에어컨이 없기를
4. 아이사완
'17.8.9 5:39 PM (175.209.xxx.236)생각보다 미친 사람 많지요.
그러니 박근혜같은 인간이
대통령까지 해먹는 나라지요.5. ㅇㅇ
'17.8.9 5:41 PM (58.140.xxx.152) - 삭제된댓글그 아파트 수준 인증한거죠.
에어컨을 아파트 사는 거주민이 오죽 했으면 사비로 사왔는데.
그 에어컨 사용도 못하게 갑질..
그러다 기사 탄거구요.
그 아파트 단체공금 어디에 쓰이는지 조사해보면 볼만할거예요.6. ^^
'17.8.9 5:44 PM (223.33.xxx.73)지금은 에어컨도 없나 하지만
솔직히 몇년전에는 집안에서도 맘편히
에어컨 못틀지않았나요?
제목 느낌이 좀 그래서요.
앞으로는 트는게 당연시 될터이구요.
지금은 계속 바뀌는 중이니까
좋아지겠죠.7. 제경험상
'17.8.9 5:49 PM (14.48.xxx.47)그전에 살던 아파트는 잘 모르겠고 2006년에 입주했던 아파트부터는 경비실에 에어컨 있었어요.
8. ...
'17.8.9 7:31 PM (223.33.xxx.184)본인, 남편, 아이들 직장에 에어컨 없애고 일하라고 하면 인정
9. 경비실
'17.8.9 9:12 PM (115.137.xxx.213)30년쯤되는 아파트입니다. 경비실에어컨 다는걸 관리사무소에 의논드리니(세대 나누어부담하연 만원도 안될거같아서요)세대 10프로 동의를 받아오래요...동대표는 뭐하시고 제가 그걸해야하냐 여쭤보니 의견 낸분이 의견상정하래요...관리사무소 에어컨은 누가달아줬는지...미웠어요
10. 아마도
'17.8.9 11:08 PM (14.32.xxx.118)관리비 비용 때문에 그럴거예요. 송파30평대 아파트인데 관리비중 경비비가 거의 십만원 나갑니다.
관리비 26만원에 경비비가 10만원돈이면 정말 비싸지요. 하지만 그렇게 책정될수 밖에 없는건데
여름한철인데 조금씩 부담해서 수고하시는 분 좀 시원하게 근무하게 해드리면 좋을건데
있는 사람이 더한다고 다들 모르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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