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수 인근 여행지 좋았던 곳 추천해주세요.

여행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7-08-09 14:01:04
토욜 여수 3박4일 여행가요.
베이스캠프가 있어 잠은 여수에서 잘거구요
(남편 사택) 지난해는 순천 민속마을인가 거기하고
오동도, 여수 일대에서 시간 보냈어요.

지난번 댓글에서 완도 수목원 좋다는 글 보고 남편에게
얘기하니 도착하는 날 순천 오일장 열린다고 거기 가고
남해마을, 담양 이렇게 살펴봤다고 해요.
순천에 유명한 절도 있죠?
여행지 추천해주시면 더 이뻐지시고 날씬해지시고 복받으실
게예요.^^
미리 감사합니다. 꾸벅
IP : 175.228.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9 2: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흥국사 하고 향일암이요

  • 2. 첫댓글
    '17.8.9 2:07 PM (175.228.xxx.65)

    감사합니다. 두배로 이뻐지실거예요.^^
    향일암은 지난해 갔었어요.
    한치 새끼 말린거 맛있어서 지난주 남편보고 사오라고 했더니 값이 많이 오른것 같아요.

    여수나 인근 여기 꼭 가봐라 하는 곳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 3. 오잉
    '17.8.9 2:09 PM (220.124.xxx.167)

    순천 송광사, 선암사 있구요.. 얼마전 알쓸신잡에 나왔던 보성여관도 있네요.
    남해 가신다니 오시는 길을 화개장터 가는 국도로 오시면 섬진강 그 고요한 물줄기와 지리산의 멋진 산자락을 구경 하실 수 있어요. 전 언제가도 이 도로는 환상이더라구요.

  • 4. moutain
    '17.8.9 2:13 PM (211.251.xxx.97)

    여수에서 배로 30분 정도면 인근 섬 금오도에 갈수 있어요. 그곳 비렁길 한번 걸어보세요. 한 두코스 정도는
    하루만에 다녀올수 있어요.
    저도 지난주 차가지고 금오도 들어가서 경치가 제일 좋다는 3코스(직포-학동) 돌고 나왔어요.
    동백나무숲이 그늘을 만들어 생각보다 덥지 않았고, 바닷바람과 더불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경치가
    힐링이 되더라구요.

  • 5. 점둘
    '17.8.9 2:48 PM (121.190.xxx.61)

    남해의 보리암도 좋아요
    향일함하고 또 다른 느낌이죠
    벌교의 태백산맥문학관도 추천합니다

  • 6. 점둘
    '17.8.9 2:48 PM (121.190.xxx.61)

    향일함->향일암 오타

  • 7. 여수
    '17.8.9 2:56 PM (58.227.xxx.61) - 삭제된댓글

    빅오쇼!!!!!

  • 8. ....
    '17.8.9 3:24 PM (218.157.xxx.15) - 삭제된댓글

    선암사 그리고 선암사 입구에서 왼편으로 편백숲에서 사색의 시간~~

    금오도 비렁길 걷기는 여름에는 뜨거워서 비추 더라고요.

    순천 아랫장에 노래공연도 하던데

    주변에 판매하는 음식들은 넘 지저분한것이 땡기는게 한가지도 없더라고요. 아쉽게도...

    여수 야시장도 마찬가지 였어요.

  • 9. 무지개
    '17.8.9 4:50 PM (116.47.xxx.125)

    전 여수도 좋았지만,순천이 더 좋았어요.
    요즘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물빛축제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순천 아랫장은 회종류는 오전에 가셔야 하구요.근처 건봉국밥이 매장도 깨끗하고 맛있었어요.
    참.순천 화월당에서 찹쌀떡은 꼭 드셔보세요.
    하루전 예약하셔야 해요.
    송광사랑 선암사 중에 택하라면 전 선암사가 고즈넉하니 좋았어요.그리고 와온해변 일몰도 너무나 예뻤구요.
    참고로,전 대전사람이예요^^

  • 10. 방답32
    '17.8.9 6:11 PM (112.164.xxx.3)

    저도 비렁길 추천해요.
    비렁길3코스는 그늘이라 덥지않아요.
    주변 안도. 연도등의 섬투어도 괜찮아요.
    사도라는 섬도 좋아요.

  • 11. 절은
    '17.8.10 1:29 AM (122.36.xxx.159)

    순천서 태어나고 여수서사는데
    44년살면서 구례화엄사를 엊그제 처음갔어요
    아마 초등때 수학여행으로 간기억은있는데
    선암사,송광사,향일암은 엄청자주가는데
    진짜 화엄사는 입이 떡 벌어지드라구요
    꼭 한번가보세요
    절입구에 다리밑 계곡도 한번 내려가보시구요
    시원하게 발담그고오심 진짜좋아요
    전 가을 단풍들면 다시가보려구요

  • 12. 아름다운
    '17.8.12 11:34 AM (108.35.xxx.146)

    여수 인근 여행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464 쓰지도 않고 체크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가면? 7 질문 2017/08/13 5,997
717463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악필이 많이 이유는 뭘까요? 7 글씨 2017/08/13 3,184
717462 삐쳐서 새벽 3시에 들어온 남편.. 10 망고 2017/08/13 4,477
717461 저는 왜이리 덥나요 11 2017/08/13 2,167
717460 알러지로 입술이 부어서 며칠째 지속인데 ㅠ 4 ㅇㅇ 2017/08/13 1,210
717459 시집에 들어가는 그 돈이면 애 학원을 보낼돈인데... 5 ... 2017/08/13 2,366
717458 성수기 지난 캐라반 1 늦은휴가 2017/08/13 1,006
717457 토종닭은 원래 이런가요????? 10 난감하네 2017/08/13 2,732
717456 이 선풍기 값이 갑자기 몇 배가 뛰었어요. 21 .. 2017/08/13 20,124
717455 이런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3 ... 2017/08/13 2,511
717454 박병수 부인나온 프로에서 친구가 더 이뻐요. 4 친구 2017/08/13 5,137
717453 방금 택시운전사 보고 왔습니다. 3 진실 2017/08/13 1,813
717452 애하나였으면 날라다녔을 것 같네요. 17 ㅇㅇ 2017/08/13 5,553
717451 오랜만에 걸으니 다리가 아프네요 7 2017/08/13 745
717450 뜬금없지만, 품위없는 그녀를 보면서... 3 .... 2017/08/13 4,110
717449 위기에 직면했을 때 견디는 노하우 있을까요?? 8 인생 2017/08/13 2,843
717448 역시 엄마.. 5 ㅡㅡ 2017/08/13 2,037
717447 애를 낳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16 ... 2017/08/13 6,714
717446 밖에서 사먹는 순대국집 정말 더럽네요 15 2017/08/13 5,872
717445 문제점: 국방부 "사드 레이더 전자파와 소음, 인체 영.. 간단치않아 2017/08/13 795
717444 언니는 살아있다.. 양달희(다솜)좀 불쌍해요.. 10 ㅇㅇ 2017/08/13 3,623
717443 001001000000 전화번호 2 dfgjik.. 2017/08/13 1,788
717442 이 경우 몇박을 잡아야 되나요 3 마카오 2017/08/13 995
717441 김선아 연기 정말 잘 하네요 6 품위있는 그.. 2017/08/13 3,516
717440 여러분이라면 이 남자와의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55 ..... 2017/08/13 1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