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글 아니고요, 정말 별로인분이 번호물어보면 너무나 불쾌합니다

노노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7-08-09 11:09:34

30대 초에요

자랑글 전혀 아니니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번호 따인다고 하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기분이 좋을수도

역으로 기분이 진짜 불쾌할수도 있어요 (성추행 당한 것 처럼..)


오늘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데 (뛰어오는 발자국 소리도 무서움)

진짜 죄송하지만,

뜨아... 아니 어떻게?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일 올해들어 2번 겪었어요

진짜 소개팅 나가면 욕먹을 차림새 분들이.. 무슨 자신감일까요?

혹시 남자들 사이에서는 무조건 들이대보라는 조언을 서로 해주는건지...........


네 제가 외모 비하하는거면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해야겠습니다

그분이 지하철부터 몰래 눈여겨보고 뒤쫓아왔다는 생각에 무섭기까지해요

내일은 다른 칸 타고 와야겠어요. 성추행 당한 것에 버금가게 기분이 불쾌하네요

IP : 210.182.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
    '17.8.9 11:27 AM (121.132.xxx.12)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고...
    그냥 그 별로인 사람들에게 원글님 정도가 만만하게 보인다는 거에 화가 나셔야죠.

    스스로를 비하하고 있는 글인거 같습니다만......

  • 2. gsdf
    '17.8.9 11:58 AM (221.147.xxx.99)

    번호 물어봐서 번호 알려주기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하세요. 설사 잘 생기고 번듯한 남자가 물어보더라도

  • 3. ㅇㅇ
    '17.8.9 12:13 PM (175.193.xxx.210)

    그냥 그정도 남자만 자기 주제파악후, 제깐에 들이대면 될것같으신듯

  • 4. 기분 나빠할 거 없어요.
    '17.8.9 1:51 PM (223.62.xxx.232)

    남자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고 제일 잘난 줄 알거든요. (주제파악 불가능)
    님이 어떤 외모인지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님한테 잘못이 있다면 그 이상한 (?) 남자들과
    한 공간에 있었단 거 뿐이에요.

  • 5. ㅇㅇㅇㅇ
    '17.8.9 5:17 PM (211.196.xxx.207)

    아직도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됀다는 세상에서
    남자들까지 안 들이대면 인류의 종말이 앞당겨지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715 방학인데 아이들 소고기한번 구워주고 싶은데 13 소나무 2017/08/09 4,282
716714 택시운전사 첫장면 4 나마야 2017/08/09 2,226
716713 건강검진비좀 낮춰줬으면ㅜ 1 ㄴㄷ 2017/08/09 972
716712 여자 갈아치우면서 상처주는 남자들 7 2017/08/09 2,361
716711 농협 atm 에서 다른사람이름으로 입금 못하는건가요.?? 3 ... 2017/08/09 11,195
716710 다들 둘째발가락이 엄지보다 기신가요?? 25 보름달 2017/08/09 13,802
716709 여아 초경 상태 좀 상담드려요 9 초등5학년 2017/08/09 4,507
716708 강골 한인섭, 검찰 개혁 총대 매다! 3 고딩맘 2017/08/09 884
716707 병원식 정도의 밥배달 하는 곳 없을까요? 2 저염식 2017/08/09 1,621
716706 우리동네 스타벅스의 기이한(?)풍경 ㅎ 65 컵숍 2017/08/09 29,393
716705 작년에 개봉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을까요? 3 택시운전사 2017/08/09 1,143
716704 금요일에 제천영화제 갑니다. 맛집 추천해 주세요 4 미즈박 2017/08/09 982
716703 [3줄요약있음] 기간제 정규직화 관련 박경미 의원 보좌관과 직접.. 11 기간제정규직.. 2017/08/09 1,873
716702 탄산수제조기 특가 떳어요. 9 정만뎅이 2017/08/09 2,108
716701 늘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으면 좋겠다고 상상해요. 7 ㅇㅇ 2017/08/09 797
716700 하드렌즈 회사 추천부탁드려요 2 나무그늘 2017/08/09 1,984
716699 눈 찢어진 아이가 3 대다 2017/08/09 2,128
716698 아이 수영 배우는 시기요~ 8 사랑해 2017/08/09 3,206
716697 버스정류장 사이의 거리를 어텋게알수있나요? 1 문의 2017/08/09 619
716696 우리강아지 완소 뼈다귀 5 ㅋㅋㅋ 2017/08/09 1,323
716695 46세인데 더이상 제 인생에 하이힐은 없어요ㅠ 9 남은 인생ᆢ.. 2017/08/09 5,018
716694 노회찬 , 한국당이 혁신? 때도 안 밀고 있다!!! 1 고딩맘 2017/08/09 643
716693 예금자 보호법이 1금융권 2금융권 각각인가요? 2 후리지아 2017/08/09 1,133
716692 전자책 이북 단말기 추천해주세요잉 제발 5 독서요망 2017/08/09 984
716691 스트레스푸는,가슴뛰게좋아하는 취미나, 운동있으세요? 7 공동 2017/08/09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