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들한테 존대말 하시나요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7-08-09 10:57:17
직원네명 매장을 운영하는데 직원들한테 전 존대말을 해요
가끔은 딸뻘인 셈들한테는 가끔 이름부르고ㅡ분의기너무딱딱할까봐
매니저도 제가 이모뻘이니
그래도 매니저한테는 말안놔요 회식할때 가끔만ㅎㅎ 매니저는 둘째셈빼고는 거의말 다 놓더라구요
매니저가 넘 쎄서 눈치기분을 늘 살피게되서힘들어요 아무리 능력좋아도 자기위에밑에 사람없는듯한행동은 결국 함께갈수없죠

IP : 125.182.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하고 계시네요
    '17.8.9 11:06 A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강남에 유명 빵집 오너셰프 분을 아는데요.
    빵 좀 먹는다는 사람들이 들으면 대부분 알 만큼 유명한 곳이에요.
    그 분도 직원들하고 대화할 때 항상 존댓말을 쓰시더라구요.
    하다못해 알바생에게 까지도요.
    그래서 그런지, 그 집에 가 보면 직원들이 항상 웃으며 즐겁게 신나게 일을 해요.
    섬김을 받고, 존중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겠지요.
    서로 더 믿고 신뢰하게 되는거 같고요.
    그 분은 정산 까지도 직원들에게 맡기시거든요.

  • 2. ....
    '17.8.9 11:24 AM (14.39.xxx.18)

    제가 직장 고르는 기준중 하나가 상사라고 해서 아래 직원들한테 ~야라고 부르거나 반말하는 곳이면 절대 안갑니다. 쎄다가 말 안놓는다니 진짜 싫은 오너군요.

  • 3. ....
    '17.8.9 11:24 AM (14.39.xxx.18)

    쎄다가 -> 쎄다고

  • 4.
    '17.8.9 11:34 AM (125.182.xxx.27)

    쎄다고 말 안놓는다뇨
    저는 매니저 권위를 주기위해서예요
    참 부정적인사람이네요

  • 5. 개인적으로
    '17.8.9 11:44 AM (211.193.xxx.130)

    직장에서 만난 사람은 선배든 후배든 존대해요.
    제가 감정적으로 서툴러서 그런 것도 있고, 직급의 상하가 있는 것이지 인간으로 상하는 아니다 싶어서요.

    또, 나이가 어려도 배울 점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한테 반말하는 윗분들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진 않아요.
    사람마다 일하는 방식이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니깐 그런가보다 하긴하는데, 칭찬받을 때는 물론 혼날 때도 존대말 쓰면 기분이 좀 덜 나쁘긴 하죠.

    나중에 그 직장 나와서도 계속 연락하고 상대가 이제 말 낮추라고 하면 낮추기도 합니다. 상사였던 분들도 나와서 연락계속하면 자연스럽게 언니동생 되더라구요.

  • 6.
    '17.8.9 11:51 AM (175.252.xxx.172) - 삭제된댓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인데..
    직원 사장이든 누구든 예의 안 지키면 서로 손해.

  • 7. ....
    '17.8.9 2:04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을 놓던 안놓던 상관없이 권위 있는 직장상사에는 변함없어요. 그러나 경계를 긋고 그선을 넘지 않게 대하셔야 돼요. 부하직원이든 남편이건 아이들이건 나를 만만하세 대하면 안되게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005 독서실 조명 눈에 안좋나봐요 2 ㅇㅇ 2017/09/05 2,140
725004 택시 운전사봤는데 군인들 안타깝네요 5 ........ 2017/09/05 1,777
725003 바른언론은 청와대전화 안받는것 1 ㅅㄷㅅ 2017/09/05 414
725002 조현병이나 과대망상을 가진 가족 두신 분 계신가요. 7 도와주세요 2017/09/05 4,364
725001 군면제, 방위 출신들로서는 상상도 못할 강력한 대응책이네요 10 참맛 2017/09/05 1,651
725000 강아지의 이런 행동 뭘까요? 6 응? 2017/09/05 1,647
724999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 성공했어요. 20 .... 2017/09/05 4,132
724998 문재인 정부.. 안보쪽으로 주도면밀하네요............... 22 ㄷㄷㄷ 2017/09/05 3,144
724997 운전 4시간 하고 몸살났어요 ᆢ 16 2017/09/05 4,559
724996 이제서 엄마 음식맛을 내겠네요 6 살아계시다면.. 2017/09/05 2,188
724995 집 없는데 청약저축 어디 은행에사 드는게 좋아요? 2 ㅇㅇ 2017/09/05 1,853
724994 안철수 "여중생 폭행 충격…극악 청소년 범죄 엄중 처벌.. 68 안철수 2017/09/05 3,826
724993 사잇돌대출이라고 아시나요 1 2017/09/05 852
724992 대입 수시 학교 생활 기록부 2 불어라 남풍.. 2017/09/05 1,263
724991 14k 금도 팔수있다해서요.. 근데 궁금 2 2017/09/05 1,397
724990 한우 - 인터넷/전화로 주문해서 드시는 분 계신가요? 6 고기 2017/09/05 901
724989 스마트폰없던 시대로 돌아갈수있다면 하시겠어요?? 12 2017/09/05 1,650
724988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9.4(월) 1 이니 2017/09/05 378
724987 1년만에도 폭삭늙을수 있나봐요 6 ㅇㅇ 2017/09/05 2,769
724986 30세, 뒤늦게 진로 바꾸신 분 있나요?? 3 me 2017/09/05 1,497
724985 저녁 도시락? 2 밥은꼭 2017/09/05 860
724984 분당, 대구 수성구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군요. 6 의지 2017/09/05 1,898
724983 주진우.."김관진 감옥가셔야죠" 4 주기자페북 2017/09/05 1,895
724982 셀카 잘나오는 법 1 아이 2017/09/05 1,162
724981 잡곡밥 2 동주맘 2017/09/05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