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려는 차선의 뒷차가 자기가 생각해서 거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그러는지
아니면 버릇인지..
깜빡이 켜는게 그리 어렵나요? 그거안하고 마구 들어오는 차는
진심 욕해주고 싶네요
아무리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도 뒷차가 엑셀 밟았는데. 깜빡이도 안켜고 훅
들어오면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바꾸려는 차선의 뒷차가 자기가 생각해서 거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그러는지
아니면 버릇인지..
깜빡이 켜는게 그리 어렵나요? 그거안하고 마구 들어오는 차는
진심 욕해주고 싶네요
아무리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도 뒷차가 엑셀 밟았는데. 깜빡이도 안켜고 훅
들어오면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내 입 더러워지게 뭐하러 욕해요??
기본도 안 된 것들...
이제 신고하면 과태료 물린데요...
얼마전에 기사 봤는데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분...?
정확히 가르쳐 주세요.
블박 찍힌거로 신고하세요. 벌금으로라도 응징해야죠
택시들 많아요. 지적하니 막 싸우려고 들어서 그 담부터는 포기
작년에 오랫만에 한국에 아이들이랑 갔다가 대부분 깜박이를 안 키길래 한국의 문화 일부 인줄 알았어요.
아님 교통법칙이 내가 사는 나라랑 다른가 생각하고 운전한 기억이 있네요.
키는게 맞는군요.
깜빡이 켜면 저는 무조건 속도늦춰주는데
안겨고 불쑥 들어오면 진짜 욕나와요
신고해야겠네요.
근데 그게 찰나라ㅠㅠ
그런 차때문에 사고날뻔 한적 한두번이 아닌데..
기초적인것도 안 지키는 사람들 모아
한 100시간 교육시켰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 하지 않을까요??
요즘 깜빡이 안켜는 차들
신고 건수 엄청 늘어난대요.
좋은 현상이예요!
블랙박스가 찍어주니 신고 엄청 쉽잖아요.
싸가지 불법들은 정부와 선량한 국민들이 손 잡고 퇴치시켜야해요!
무조건 신고!
아자!!
특히 좌회전 대기하는 차들 잘 보세요. 몇대나 깜빡이 켜고 있는가. 면허증 다시 시험치게 해야 해요.
긴 장롱면허 생활을 청산하고 운전대 잡은 초보인데요.
깜밖이 안켜신분 계셔서 그차가 앞에 있을때 불안불안해서 무서웠어요. (초보라 이런거 무서워요~)
근데 위에 진실님 처럼 대부분이 안켜는건 본적이 없어요.
한국 맞는거죠? -_-;;
심지어 경찰차가 깜빡이도 안 켜고 무리하게 차선변경해서 제 앞으로 들어서려는거 앞차에 깻잎 한장 차이로 간격 유지하면서 50미터쯤 운전했던 경험 있어요.
훅훅~ 마이크를 불더라고요.
알게 뭡니까!
결국 못 끼고 옆차선에 내 차랑 나란히ㅋ
찍~창문 열길래 저도 따라 열면서 먼저 외쳤어요!
깜빡이 켤 줄 몰라요? 교통법규 지키세욧!
15년전 용인 동백에서 제 실화 입니다
안키고 어두워졌는데도 라이트 안키는거 보면 아직도 후진국 마인드구나 해요
선진국은 깜빡이 칼같이 켜죠 좌회전 차선에서도요
낮에도 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라이트 켜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러면 정신 가출한 사람
안켜고 어두워졌는데도 라이트 안켜는거 보면 아직도 후진국 마인드구나 해요
선진국은 깜빡이 칼같이 켜죠 좌회전 차선에서도요
낮에도 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라이트 켜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러면 정신 가출한 사람
경남 사는데. . 깜빡이 키면 더 안비켜 준다는ㅠ
몰래 싸사삭 들어가야 트래픽때는 진도 나간다는 슬픈 이야기.
진짜 기본이 안된거죠
거기에 밤인데 라이트안켜는 운전자도 너무 싫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29742 | 사립유치원파업후 네이버메인예상ㅎ 4 | 엠팍 | 2017/09/18 | 835 |
729741 | 고2애가 내신 4,5등급인데요. 지인 입시 전문가가 컨성팅이나.. 6 | 슬프다 벙찐.. | 2017/09/18 | 3,052 |
729740 | 내년 50인데 암보험 추가로 들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2 | 암보험 | 2017/09/18 | 1,524 |
729739 | 너무 우울해요.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8 | TT | 2017/09/18 | 2,309 |
729738 | 남자가 두여자중.. 10 | 궁금 | 2017/09/18 | 1,735 |
729737 | 전업 엄마 제일 부러운 한마디 37 | 제목없음 | 2017/09/18 | 21,715 |
729736 | 중딩 딸과 일본 여행 ..어디가 좋아요? 24 | ㅇㅇ | 2017/09/18 | 4,353 |
729735 | 올가미 시어머니에 대한.. 3 | 올가미 | 2017/09/18 | 2,442 |
729734 | 잠원한신 수직증축 리모델링 될까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3 | 사서걱정 | 2017/09/18 | 1,182 |
729733 | 연합에 전화했습니다. 11 | 연합기레기 | 2017/09/18 | 1,295 |
729732 | 일산에서 인천공항까지 출근 인데요 3 | 졍이80 | 2017/09/18 | 900 |
729731 | 김수현 작가 사랑과 야망 정말 명작이네요 17 | ㅇㅇ | 2017/09/18 | 3,563 |
729730 | 어제ㅡ과외 관련글 삭제 했네요 2 | Oo | 2017/09/18 | 734 |
729729 | 북한 방사능 심하게 유출.... 2 | .. | 2017/09/18 | 1,688 |
729728 | 돈 절약방법은 첫째 집에있는걸까요? 11 | 도도 | 2017/09/18 | 4,339 |
729727 | 얼굴에 잘때 눌린 자국 정말 오래 가네요ㅜㅡ 11 | 배리아 | 2017/09/18 | 7,321 |
729726 | 자동차보험료가 무사고인데도 계속 오를수 있나요?? 4 | 이해안됨 | 2017/09/18 | 881 |
729725 | 형제도 저도 아이가 없는 경우.. 13 | 40대 | 2017/09/18 | 4,149 |
729724 | 제주도에서 살고싶어서 내려가신분 계세요? 14 | ㅇㅇ | 2017/09/18 | 3,070 |
729723 | 심장이 좋지 5 | 고3맘 | 2017/09/18 | 698 |
729722 | 아기 건강하게 키우는 책 없나요 7 | 육아 | 2017/09/18 | 663 |
729721 | 혼자와서 혼자가면 되는 거지요 7 | 외동맘 | 2017/09/18 | 1,836 |
729720 | 사춘기 딸 ..엄마가 힘든 자리이네요 4 | 가을 | 2017/09/18 | 2,024 |
729719 | 학부모 상담때 옷차림.. 32 | ... | 2017/09/18 | 6,410 |
729718 | 불면증 3 | ㆍ..ㅡ.... | 2017/09/18 | 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