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신간을 읽었는데 제가 기존에 읽었던 책들과는 색달라서 좋았구요
여러 가지 삶의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에요.
가독성도 좋아요... 작가가 불문학 전공한거 같은데 한국에서 한건지 프랑스에서 공부한 건지는
알 수가 없네요..
여러모로 책을 제대로 많이 읽는 사람은 확실히 내공이 쌓이는 듯~
이 분의 신간을 읽었는데 제가 기존에 읽었던 책들과는 색달라서 좋았구요
여러 가지 삶의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에요.
가독성도 좋아요... 작가가 불문학 전공한거 같은데 한국에서 한건지 프랑스에서 공부한 건지는
알 수가 없네요..
여러모로 책을 제대로 많이 읽는 사람은 확실히 내공이 쌓이는 듯~
이윤기 작가 딸 말하나요?
외대 불문과 나왔어요.저도 신간 샀어요.퇴사하는 동료한테 주려고요.
오 외대군요. 불어전공이라 더 멋져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