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8.8 5:0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첩첩산중 맞네요
정말 82 하나봐요
2. ....
'17.8.8 5:04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만선 예상합니다.
팝콘 튀기러 가야겠어요.잠시만요~~~~
3. 참
'17.8.8 5:05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글 참 저렴하다
4. ..
'17.8.8 5:05 PM
(175.115.xxx.188)
ㅎㅎ 그렇게 정신승리 하쇼
첩년을 첩년이라 하지 부자라고 첩님~ 할까요
5. 첩길만 가자
'17.8.8 5:05 PM
(210.219.xxx.237)
끌로앵 왔니~~?
6. ㅡㅡ
'17.8.8 5:06 PM
(223.33.xxx.45)
돈 있으면 돈 많은 놈 첩년..
돈 없으면 도 없는 놈 첩년..
그게 그거지 머
7. 병*아....
'17.8.8 5:07 PM
(14.36.xxx.234)
내가 아무리 하녀처럼 빨래하고 밥하는 삶을 살아도 남이 잘 처먹던거 아가리 벌려서 내입에는 안쑤셔넣겠다. 아,,너는 첩년기질이 있는듯하니 부러워 할만도 하다만.....
저렴한 글에는 저렴하게 쏴줘야지.
8. 노노
'17.8.8 5:08 PM
(125.176.xxx.13)
한번 사는 인생 적어도 손가락질은 받고 살지 말아야지...
한번 사는 인생 적어도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살진 말아야죠...
그 죗값. 후손이 받습니다
9. ㅠㅠ
'17.8.8 5:08 PM
(211.200.xxx.185)
공포영화 보고
살인 할 스타일일쎄
10. 가지가지하네...
'17.8.8 5:08 PM
(210.92.xxx.237)
이래도 첩년...
저래도 첩년.....
원글님 혹시 첩이신지요.
11. 헐...
'17.8.8 5:08 PM
(182.226.xxx.204)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심이란건 있어야죠.
12. ㅡㅡ
'17.8.8 5:08 PM
(223.33.xxx.45)
아 혹시 막...
남편이 너무너무 무능력하고 심지어 아프기까지 한데,
아내가 돈 때문에 놔주지 않고 방치하고 학대하기에
다른 녀자가 나타나서 너무너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병구완과 수발을 다 하는 뭐..
그런 스토리 상상하는거임..? 그러면 본처를 욕하지요~
이건 그게 아니자느?
13. ...
'17.8.8 5:09 PM
(221.167.xxx.205)
-
삭제된댓글
아버지벌 남편이랑 사는 박복자가 썼나?
14. 이것이
'17.8.8 5:09 PM
(125.182.xxx.65)
첩과 최가의 수준 .
진짜 날도 더운데 나라도 어수선한데
둘꼴 좀 안보고 싶다.
문대통령님 sk국유화하고 점쟁이 따라다니는 최가는다시 감방으로 보내주세요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8 5:09 PM
(122.128.xxx.27)
재첩국 좋아하세요?
아.... 망할 인생은 왜 이렇게 첩첩산중인지.
보약이라도 몇 첩 지어 먹어야 하려나?
16. ㅋㅋ
'17.8.8 5:11 PM
(175.223.xxx.162)
저위 닉네임에 빵~~
첩길만 가자~ㅋㅋㅋ
17. ??
'17.8.8 5:11 PM
(58.230.xxx.234)
본인 희망을 왜 다른 사람들에게
18. 오호
'17.8.8 5:11 PM
(211.36.xxx.96)
세상살기 편한 사람이네요
ㅇ짱먹으셈
19. ---
'17.8.8 5:12 PM
(121.160.xxx.103)
도덕성이 없다면 몸파는 창녀도 원글님 논리로 정당화 되네요 ㅋㅋㅋ
솔직히 나가요 텐프로 할 정도 미모가 안되니까 몸파는 여자니 하며 비하하는 신포도 아니예요? 뭐 이런 ㅋㅋ
최소한의 도덕성은 하나 뿐인 삶 살면서 지키면서 살고 싶네요.
수조원을 준대도 지킬 만한 가치죠. 원글님은 그게 없는 거고요 ㅋㅋㅋ
20. ...
'17.8.8 5:12 PM
(95.149.xxx.66)
-
삭제된댓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사람들이 다 자기 수준인줄 아나. 어휴.. 이런 글 올리는 사람 강퇴시킬 수 없나?
21. 첩첩산중이네
'17.8.8 5:1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기회만 되면 첩질을 하고싶어한다니
무슨 에로영화 줄거리같네요.
22. ㅋㅋㅋ
'17.8.8 5:15 PM
(220.126.xxx.4)
ㅋㅋㅋㅋㅋㅋ
첩첩산중이네
23. ㅇㅇㅇㅇ
'17.8.8 5:15 PM
(121.227.xxx.66)
그거까지 받아마시면서 ㅊ질은 아무나 못할껄요
24. 첩첩대첩
'17.8.8 5:16 PM
(1.238.xxx.177)
도둑이잖요.
부잣집만 털어야 도둑놈입니까?
25. ??
'17.8.8 5:16 PM
(125.176.xxx.13)
자식한테 뭐라 설명하나요?
돈이면 뭘해도ㅠ상관없다?
자식이 부모를 보고 크다던데 딱 맞는말아죠
26. 아무리
'17.8.8 5:18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질투가 나도 오줌 마시는 여자를 우리가 질투할까요?
27. 다 같은
'17.8.8 5:18 PM
(220.116.xxx.81)
첩은 첩이로되
누구는 첩이라 불리우고
누구는 세째부인이라 불리우니..
28. ...
'17.8.8 5:19 PM
(121.168.xxx.194)
어느정도 공감되는 글.. 여기 찌질이 아줌마들은 그냥 부러워서 깐다기 보다는..
그냥 까는게 좋아서 그러는 거라고 봄.. 그게 삶에 낙이니까..
29. ...
'17.8.8 5:1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딸 있어요?
너님 사위가 나중에 바람펴서 딸 버려도 사위랑 첩편들겠구나.
아니지
딸한테 총각하고 결혼하지 말고, 유부남 꼬시라고 할지도.....
30. ....
'17.8.8 5:2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전형적인 첩 마인드인데요. 술짐년들은
몸매가 안되서 술집 못나가 부러워한다는 헛소리하던데 ㅎㅎ
대다수 여자들은 남친의 과거여자도 싫어해요
특히나 와이프 있는 남자가 접근하면 그게 재벌이던 뭐든
자존심 상해서 정리하고 오라고 합니다.
님 첩질 마인드라 꼭 세컨 성공하시길 ㅎㅎ
31. ..
'17.8.8 5:20 PM
(180.224.xxx.155)
배부른 돼지가 되고 싶은 첩년
32. 첫댓글님..ㅎㅎ
'17.8.8 5:21 PM
(175.196.xxx.25)
팝콘튀겨오셨나요?
33. 이러니
'17.8.8 5:21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첩 심은데 첩 난다는 속담이...
첩살이 하다가 딸 낳으면 첩으로 들여보내세요
34. ㅋㅋ
'17.8.8 5:25 PM
(223.62.xxx.77)
이글은
첩과 술집년들이 제일 공감하고 좋아합니다 ㅋ
35. 하긴 최씨첩이
'17.8.8 5:30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첩계엔 전설이고 위인이겠죠.
근데 그.첩이 첩 싫대요
36. 미씨유에스에이
'17.8.8 5:31 PM
(119.69.xxx.101)
에서도 자작글 올리던 솜씨(자기 아닌척 글올리던) 한국들어와서도 그대로네.
다안다, 이제.
본인이지? ㅎㅎㅎ
37. 그러셔
'17.8.8 5:34 PM
(220.81.xxx.148)
자식한테만 안부끄러우면 됨.
38. 아드레나
'17.8.8 5:34 PM
(125.191.xxx.49)
진심 부러우면 첩으로 살아요~
ㅎㅎㅎ
39. ..
'17.8.8 5:36 PM
(220.80.xxx.102)
본인인가?
40. Rossy
'17.8.8 5:37 PM
(164.124.xxx.137)
얘는 또 왜 이래 ㅡ.ㅡ;;;
비위가 되게 좋으신가봐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늙다리 남자의 첩은 못하겠음
41. ~~
'17.8.8 5:39 PM
(223.33.xxx.53)
꼭 첩년되세요~~~
42. 희영아 안녕 오랜만이야
'17.8.8 5:42 PM
(61.73.xxx.181)
반갑다 얘 ^^
43. .....
'17.8.8 5:43 PM
(27.101.xxx.186)
-
삭제된댓글
전 다른 것보다 그 여자분이 싸그리 인터넷 댓글러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 그게 걱정;;
조심들 하세요. 요즘 세상에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면 경찰서 구경하기 딱 좋아요.
근데 원글 의견에는 별로 동의는 못 하겠네요. 진흙탕에서 뒹굴면서 보석 두르는 게 뭐 좋은 일이라고요.
44. 원글이 마인드 보니
'17.8.8 5:44 PM
(210.222.xxx.88)
화류계 여자인가봐요
45. Canal house
'17.8.8 5:47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글쎄요. 아무리 예뻐 보인들 몸팔아 돈 버는 여자 부러워하는 사람은 똑같은 처지의 창녀들밖에 없을걸요.
46. ...
'17.8.8 5:48 PM
(211.58.xxx.21)
-
삭제된댓글
헐...ㅋㅋㅋㅋㅋㅋ진심이세요??,
47. 아이고
'17.8.8 5:51 PM
(210.57.xxx.150)
이걸 글이라고.. ㅉㅉㅉ
48. ᆢ
'17.8.8 5:59 P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욕할듯요 ^^;;
49. ᆢ
'17.8.8 6:02 PM
(175.223.xxx.77)
부러워서 욕하는게 아니라 첩이라서 첩이라고 할뿐요. 자기가 첩이 욕이라 생각하니 욕으로 듣는거 같은데요.
50. 염병하네~~
'17.8.8 6:07 PM
(175.120.xxx.27)
Sk첩 같은 소리...
51. 1234
'17.8.8 6:33 PM
(175.208.xxx.180)
삶의 가치가 돈 많은 늙은 남자 첩이구만.
첩수준의 글.
52. 저기
'17.8.8 6:34 PM
(90.204.xxx.102)
보약 한 첩 드세요
53. 남편이 아니잖아.
'17.8.8 6:36 PM
(59.6.xxx.100)
놀다 싫증나면 더 어리고 이쁜 애한테 가는게 보통이고. 출근시간 됐다. 미장원이나 가아...
54. ㅇ
'17.8.8 6:41 PM
(220.74.xxx.203)
백억을 줘도 첩년은 안합니다
어떻게 천금같은 내 자식을 첩년자식으로 만들 수 있담
55. 말인지 똥인지
'17.8.8 6:44 PM
(139.59.xxx.22)
-
삭제된댓글
그 엄마부터 첩이 그 첩도 82 죽순이라면서요? ㅎㅎㅎㅎㅎㅎ
열좀 받았나보네.
하기사 아들도 있는 여자가 그 아들이 지 엄마 첩질하고 다닌다고
얼마나 창피할까 싶네요.
자식 가진 여자가 저러고 싶은거지
56. 말인지 똥인지
'17.8.8 6:45 PM
(139.59.xxx.22)
-
삭제된댓글
그 친정 엄마부터 첩인 그 여자도 82 죽순이라면서요? ㅎㅎㅎㅎㅎㅎ
열좀 받았나보네.
하기사 아들도 있는 여자가 그 아들이 지 엄마 첩질하고 다닌다고
얼마나 창피할까 싶네요.
글말투나 머리에 든거 보니 미씨에서 자작 글 올리던 그 첩녀 여자 말투랑 완전 비슷하넹
57. 딱 한마디
'17.8.8 6:53 PM
(125.179.xxx.59)
개똥같은소리~
58. 전봇대로
'17.8.8 6:56 PM
(223.39.xxx.248)
이를 쑤시든 말든?
재벌 첩년으로 사는게
부러운ㄴ이 너인가 보옴.
한개도 개안부러워.
59. 뭐지
'17.8.8 6:57 PM
(116.125.xxx.48)
진짜 몰라서 묻는거예요? 인류역사상 첩이 사회통념상 인정받고 환영받는 사례는 일부다처제가 합법인 극소수의 나라빼곤 단한건도 없어요. 서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아무리 아니라해도 부적절하게보는 시선이 존재할수밖에 없는데 그걸 열폭이라고 애써 폄하하려는 모습이 짠하네요. 그깟 사회적 통념이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법보다 더 힘이 세고 생명력도 질겨서 후대까지 대대로 내려간답니다.
60. 싫어요
'17.8.8 7:18 PM
(39.7.xxx.91)
부자들 죽을때 돈 싸들고 가나요?? 돈의 양면성을 모르는 분이네요 .첩은 죽고 난후에도 영원한 첩으로 기억되요 첩의 아들 손자 손녀,,,,,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61. 순이엄마
'17.8.8 7:25 PM
(112.144.xxx.70)
이것이 말인가 막걸리인가..
62. 원글님
'17.8.8 7:41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또 잼난 얘기 해줘여~
63. ..
'17.8.8 7:42 PM
(219.254.xxx.151)
헐 살대고사는것도비위도좋은가봐요 부럽긴개뿔~글쓴님아 당신이부러운갑지? 자식교육은 어찌시킬란지 남의것 도둑질하지말라고가르칠수있을까?
64. 뭔 열폭씩이나
'17.8.8 7:44 PM
(222.119.xxx.223)
살기가 팍팍하니
돈 많은 남자의 첩이
가난하고 인성 나쁜 남자의 본처보다야 낫다 싶지만
가난하고 인성 좋은 남자의 본처보다는 못하다 싶어요
요즘처럼 가난한 부모의 자식으로 살기 힘든 시절에
첩이라도 부자인 아버지를 두는게 낫겠죠
65. 원글은
'17.8.8 7:44 PM
(138.68.xxx.145)
SK 첩인가?
66. 첩첩첩
'17.8.8 8:00 PM
(1.210.xxx.244)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에 놀라고 갑니다
적어도 자식에게 쪽팔린 행동은 안하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67. ..
'17.8.8 8:23 PM
(118.36.xxx.221)
여기는 첩도많고 상간녀도 많아요..
상간녀의 시선!
68. 원글니임.
'17.8.8 8:36 PM
(125.178.xxx.133)
뭐 눈엔 뭐 만 보인다고.
69. 제발
'17.8.8 8:52 PM
(116.41.xxx.20)
그렇게 첩이 좋다면서 왜 첩년소리는 듣기 싫어하는지..
보약을 열첩, 스무첩 먹어도 썩어빠진 정신머리는 못고치나봐요.
첩첩산중으로 도망쳐도 첩년 두글자는 못뗄껄요? 그만큼 부끄러운 행동이니까요.
70. 00
'17.8.8 9:08 PM
(175.123.xxx.201)
헐~ 첩질을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회라고 표현하다니~~
혹시 본인 이야기세요?
정부의 삶....은 솔직히 영화에서나 퇴폐매력적이지..;;
현실은 지저분하고 돈에 굴복당한 창부 이미지죠
그리고 사랑이라고 말하기에
남자가 세컨을 둘정도면 정부가 그한명만 있겠어요
서드도 있고 몇명 더 있지 보통
그런 생각하면 좀 더럽고 불쌍하게보이는게
사실이죠..
71. 첩질,첩년
'17.8.8 9:14 PM
(223.39.xxx.228)
소리는 듣기 싫을걸..
어디 첩년이 와서 지껄이는게야~
72. 아이고야
'17.8.8 9:14 PM
(59.6.xxx.151)
솔까 조성민이 바람 피웠든 최태민이 바람 피웠든 벌 관심 없고요
최태민? 이나 노소영이나 친일의 후손과 제겐 다르지 않습니다
만
ㅎㅎㅎ
나 쪽팔린 건 둘째치고 자식은 어쩝니까?
친일 빼고 사돈의 팔촌 집안 내력까지 고상한 척 가리는게 저 바닥 인심이에요
알만한 최 태원이 무슨 깡으로 저질렀나 간혹 궁금하지만^^
자살한 어느 집 딸 모모한 집 아들 만났는데 첩 아들이라 결혼은 엄두 못했다는 소문 자자했었죠
73. ᆢ
'17.8.8 9:16 PM
(223.62.xxx.119)
사랑은 무슨 사랑
나이많고 유부남에 식구들 있는 남자
돈에 굴복해서 유부남 첩으로 사는거죠
74. ...
'17.8.8 9:18 PM
(110.70.xxx.16)
하.. 첩첩산중
75. 첩의 마인드가
'17.8.8 10:04 PM
(61.98.xxx.144)
바로 이런거구만...
그러니 노인네하고도 붙어먹지~
76. ㅋㅋ
'17.8.8 11:05 PM
(59.115.xxx.168)
죄송해요. 안부러워요....저런 마인드로 사는 사람은 더 안부러움요....
77. 아이고
'17.8.8 11:11 PM
(222.239.xxx.127)
이건 또 뭔말입니까?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지요?
분란 일으키려고 쓴거지요?
78. 123
'17.8.8 11:12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아무도 당신 안부러워해요..
진짜예요 진짜 진짜. 아무도 당신 질투 안해요..
79. ...
'17.8.8 11:17 PM
(14.63.xxx.253)
그렇소. 맞벌이에 고만고만한 살림하며 누구 눈엔가는 볼품없이 사오. 그래도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지 않았고, 인간의 도리는 다 하고 살았소. 가진 것 없는 우리도 그 바닥은 하고 사오.
80. 너나 가져 ㅎ
'17.8.8 11:29 PM
(123.228.xxx.20)
-
삭제된댓글
아놔.....
하다하다 이젠 첩부심까지 보게되다니...
웃겼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너나 가져 ㅎ
'17.8.8 11:29 PM
(123.228.xxx.20)
아놔.....
하다하다 이젠 첩 부심까지 보게되다니...
많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정신승리 해도
'17.8.8 11:31 PM
(107.77.xxx.63)
첩자식은 첩자식소리 듣는데
83. ㅎㅎ
'17.8.8 11:57 PM
(39.116.xxx.164)
첩들은 진짜로 저런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지들이 첩dna를 가지고 태어나서 첩이 된건데
니들도 기회되면 다 흔들릴것들이 첩무시하지마 이러고
사나봐요
84. ..
'17.8.9 12:01 AM
(118.43.xxx.193)
저도 돈억만금줘도 첩은안해요
돈은 어떻게벌고쓰냐가 중요하지
남눈치 내자식죄받는거 전못보겠어요
없이자라고 본데없이자라셨나
참 요새 저질스런글 많이올라오네요
85. .....
'17.8.9 12:02 AM
(83.220.xxx.19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정신승리하고 사시라니까
ㅋㅋㅋㅋ
첩년이 첩년 소리 듣기 시러하면 반칙이에여
ㅋㅋㅋㅋ
86. 첩년
'17.8.9 12:11 AM
(166.216.xxx.91)
본인인가보네
첩년이 뭐가 미모가 있어요? 미인, 미모 하는거 보니 본인인가보네..
어디선가 봤더니 오줌도 받아먹었다고 하던데... 왝 .. 토나오네요..
왜 그렇게 사는지 몰라요.. 첩년들은..
87. ㅋㅋ
'17.8.9 12:25 AM
(106.102.xxx.47)
남자들도 은근히 좋게 보지 않던데요
술집여자나 세컨드는...솔직히 이혼전의 남자하고 애까지 낳은건데 인식도 좋지 않고 나중에 자식한테 미칠 영향도 생각하면...그냥 돈은 있을만큼만 있고 떳떳한게 낫죠
88. 첩
'17.8.9 12:2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인터넷이나 욕하지 오프라인에선 사모님 소리 들을거같긴 해요 ㅎㅎ
89. ....
'17.8.9 12:39 AM
(220.116.xxx.180)
도둑이잖요.
부잣집만 털어야 도둑놈입니까? 222223
결국 자식이 그 죄를 다 받더라고요
90. 뭐
'17.8.9 12:41 AM
(121.161.xxx.151)
최태원 첩은 첩 자식이었다던데, 대물림 하는 거 보니 그리 사는 게 좋아 보였나 보죠.
아무리 이혼시키고 법적인 부인으로 들어앉아도 유부녀로 첩살이 했던 과거는 없어지지 않을거고...
딸은 물론이요 멀쩡하던 아들까지 죽을 때 까지 '첩 자식' 소리 듣게 만들었으니.. 그 아들도 자기처럼 첩 자식 소리 듣고 사는 게 좋을까요? 엄마 과거가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돈 좋지만, 자식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는 돈은 필요 없어요
91. 최태원
'17.8.9 12:51 AM
(166.216.xxx.91)
첩 아들 아니에요.
선경회장 부부는 사이도 좋고 존경할만한 부부였어요.
선경회장 부인(최태원엄마)은 선경회장님이 미국에서 수술하시고 병원에 입원하느랴 그거 병간호 하시다가 먼저 돌아가셨어요.
92. 전두환
'17.8.9 12:57 AM
(221.155.xxx.237)
아들 세번째 부인도 부러우시죠? 많이 못생기셨나봐요
93. ...
'17.8.9 1:02 AM
(58.127.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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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부럽지않아요
남의 남편과 불륜으로 애낳고 결국 이혼시키고 하면 승리한건가요?
결과적으로 돈펑펑쓰며 와이프되겠지만 보통멘탈로는 저런 과정 겪어내고 남자 차지하기 쉽지도 않거니와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여자도 얼굴도 이쁘던데 걍 정상적인 결혼했어도 잘살았을꺼 같은데 여러사람에게 욕먹어가며 숨어 산 세월 뭘로 보상받나요 쓰다보니 돈으로 보상받긴하겠는데
하여간 난 그런거 겪어내지도 못하고 안부러워요
94. ...
'17.8.9 1:43 AM
(125.128.xxx.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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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첩들에게 고함
첩 소리 듣기 싫지? 경기나지??
근데 니 자식들은 첩 소리보다 1000000만배는 더 싫은
첩 자식이란 소리를 주홍글씨 마냥 마빡에 떡~ 밖고 평생을 살아가게 된단다...
돈이 억만금이 있어봐라
첩자식이란 단어에서 받게되는 눌림,스트레스,압박감,업신여김,못남,떳떳치못함...
평생 옭아매는 굴레로 정신적으로 피폐하게(안그런척하겠지만)안고 살아가게 될꺼다.
참 좋겠수다.. 니 자식 인생 그렇게 망쳐놔서리.
그래서 인과응보라고 하는거임다.
95. 헐.
'17.8.9 1:46 AM
(172.56.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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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하급 기생충 같아요.솔직히.
96. 최태원님
'17.8.9 1:51 AM
(80.144.xxx.103)
최태원말고 첩이요 첩!
97. ...
'17.8.9 1:56 AM
(125.128.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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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첩들아~~~~
첩 소리 진짜 듣기 싫지? 경기나지?? 자동적으로 예민해지지??
첩 소리보다 1000000만배는 더 싫은 첩자식이란 소리를
니 자식들은 평생을 듣게 된다는거 아니?
첩 자식이란 썩은 곰팡이 같은 주홍글씨를 마빡에 쾅~ 박고 평생을 살아가게 된단다...
니가 훔친 남자의 돈이 억만금이라 한 들
니가 훔친 남자의 사회적 지위가 아무리 높다 한들
어차피 훔친거... 남들이 다 쳐다보고 손가락질 한다는거 제일 잘 알 듯.
첩자식이란 주홍글씨에서 평생 받게되는 눌림,스트레스,압박감,업신여김,못남,떳떳치못함...
그 엄청난 굴레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게(안그런척하겠지만)안고 살아가게 될꺼다.
돈 있어서 떵떵거리고 잘 살꺼라구? 웃기고 있네.
이런 경우 많은 돈은 오히려 독이거든.
약이나 빨고 온갖 술에 쪄들어 못 빠져 나오고 더더욱 흥청망청 유흥에 탐닉하게 만들어
점차적으로 한 인간을 멸망에 이르게 한다는거... 많은 역사가 보여주고 있지.
참 좋겠수다.. 니 자식 일찌감치 인생 그렇게 망쳐놔서리.
그래서 인과응보라고 하는거임다.
98. 헐!
'17.8.9 1:56 AM
(208.54.xxx.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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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한 얼굴로 돈 많은 유부남에 들러붙어
새끼치고....남의 가정깨고....기생충이 따로 있나요.
이게 기생충이지.
99. 헐!
'17.8.9 2:12 AM
(208.54.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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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한 몸으로 돈많은 유부남에 들러붙어
남의 가정깨고 호의호식하는거 .. 솔까말...기생충 같아요.
100. 에이요
'17.8.9 3:41 AM
(114.201.xxx.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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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이 왔다!! 82 대 첩 !!!
101. 돈이
'17.8.9 3:47 AM
(206.174.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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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남자든 없는 남자든 부인있는 사람의 세컨으로 사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예요.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결국 그 댓가를 치르게 되더라구요.
부잣집 본처 쫓아내고 들어가 자식들 낳고 잘사는 듯
했는데 결국 말년에는 집안 망하고 치매로 요양원에 들어가
자식들도 나몰라라 하다 비참하게 돌아가셨다는...
글구 본처가 나갈 때 이놈의 집구석 분명 망할거라 했었다는데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은 분명 피눈물나게 되어 있어요. 세상사가...
돈도 많다고 다 쓸 수있는 것도 아니고 죽을 때 다 싸가는 것도 아니예요.
떳떳하게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이죠. 돈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예요.
102. 돈이
'17.8.9 3:49 AM
(206.174.xxx.39)
있는 남자든 없는 남자든 부인있는 사람의 세컨으로 사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예요.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결국 그 댓가를 치르게 되더라구요.
부잣집 본처 쫓아내고 들어가 자식들 낳고 잘사는 듯
했는데 결국 말년에는 집안 망하고 치매로 요양원에 들어가
자식들도 나몰라라 하다 비참하게 돌아가가신 분 봤네요.
글구 본처가 나갈 때 이놈의 집구석 분명 망할거라 했었다는데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은 분명 피눈물나게 되어 있어요. 세상사가...
돈도 많다고 다 쓸 수있는 것도 아니고 죽을 때 다 싸가는 것도 아니예요.
떳떳하게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이죠. 돈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예요.
103. 싫어요
'17.8.9 4:16 AM
(210.183.xxx.241)
하루종일 가족을 위해 밥 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느라 하녀소리를 들으면 들었지
남의 남자 첩년소리는 정말 듣기 싫어요.
첩년 소리 들을 강단이면 뭘 못하겠어요.
그 강단으로 떳떳하게 돈 벌어 떳떳하게 쓰면서 사람답게 살 거예요.
하다하다 이젠 첩년 부심까지 보네요.
돈이 그렇게 좋은가요.
아니면 남자가 좋은 건가요.
사람 한 평생 살면서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하길래 첩년 자부심을 갖고
또 얼마나 사람이 모자라면 남자 사랑 타령하며 첩년 사랑을 갈구하나요.
아직 한번도 저 여자를 비난한 적도 없엇고
저 여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노소영이 저 여자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나는 첩년으로 사느니 차라리 하녀 소리를 택하겠어요.
104. 여성 인권이 낮아서 그래요
'17.8.9 4:45 AM
(118.176.xxx.80)
원래 자연이 winner takes all이에요
잘난 놈이 다 차지함
여자도 잘나면 이뿐 남자 다차지할수 있어요. 여자들은 로맨스를 갈구해서 문제일뿐
가난하고 못난 남자 first보다
돈 권력있는 남자 second, third가 실익이 많고
세상에 밥먹고 살기 힘든 여자들 널렸어요. 생존의 문제기 때문에 외부의 도덕적 비난보다 밥과 나아가 소비 욕구 충족이 더 중요한 사람 많아요
첩 보고 화내는 여기 first들도 본인의 생존이 위협받기 때문에 도덕이라는 잣대로 화내는 거구요
105. 여성 인권이 낮아서 그래요
'17.8.9 4:53 AM
(118.176.xxx.80)
주변 친척 중 첫 결혼에서 가난하게 살아서 가족들이 도움주지 않는다고 늘 형제들을 원망하던 여자분이 계셨는데
첫남편 사망 후 재력있는 남자 세컨드로 사는데
남자가 가족들에게 금전적으로 돈 펑펑 쓰니까
가족들은 뒤에선 첩이라고 욕하지만
앞에선 진짜 사위처럼 대접합니다.
앓던 이 빼준 해결사 인거죠.
여자가 일할 기회도 상대적으로 적으니, 얼굴과 몸뚱아리로 남자한테 하녀처럼 창녀처럼 굴며 비위 맞춰야 밥 안 굶고 남자 그늘에서 살수 있는거죠
그 친척분은 그 남자를 구세주라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나이가 있는 분들은 열심히 공부한다고 자립의 기회도 잡기 힘들고
그 분도 건물 화장실 청소일까지 해봤다가 피눈물 훌리다가 글케 됐어요
106. 여성 인권이 낮아서 그래요
'17.8.9 4:55 AM
(118.176.xxx.80)
인간이 고상한 척 해봤자
먹고사는 문제. 성욕.
가정 이라는 울타리 찾고 싶은 욕구 같은게 우선인가 봐요. 그냥 제가 관찰해본 소회에요
107. 여기 82는
'17.8.9 5:15 AM
(77.154.xxx.212)
재벌이건 건달이건 본처 내쫓고 자리 차지하는 상간녀, 아니 바람만 피더라도 상간녀는 사람 취급하지 않던데요.
전 상간녀들 편을 특별히 들고 싶진 않지만 자기 남편은 가만두고 상간녀만 잡아먹을 듯한 조강지처는 솔직히 이해 안 가요
108. 뭔솔
'17.8.9 6:27 AM
(211.195.xxx.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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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남의.가정.깨면 개무시함
77.64.xxx.212님? 그리고 돈때문에 들러붙은 첩첩첩하고 발정난.남편도 다 병신이라고 생각하죠. 누가 첩만 욕해요??
109. 뭔솔
'17.8.9 6:28 AM
(211.195.xxx.35)
외국도 남의.가정.깨면 개무시함
77.154.xxx.212님? 그리고 돈때문에 들러붙은 첩첩첩하고 발정난.남편도 다 병신이라고 생각하죠. 누가 첩만 욕해요??
110. 하이고...
'17.8.9 6:30 AM
(75.166.xxx.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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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으로 사생아까지 낳을 각오면 그 독기로 다른거해도 먹고살겠다싶지만.....그거야 뭐.
111. 하이고...
'17.8.9 6:31 AM
(75.166.xxx.160)
첩으로 사생아까지 낳을 각오면 그 독기로 다른거해도 먹고살겠다싶지만.....그거야 뭐.
하고많은것중에 할게없어서 먹고살려고 첩을할까요....그걸 부러워할수도있다고 믿다니요.
참.....할말이.....그저 세상사는게 오죽 힘들면 그게 부러울까싶네요.
112. 헐
'17.8.9 6:34 AM
(223.38.xxx.41)
자존심이 그리 없나요
이미 부인과 자식들 있는남자 비위 맞춰가며
내연녀 삶을 산다는거 너무 자존심 상할것 같은데
제 성격에는 도저히 못할것 같은데 ㅎㅎ
113. .........
'17.8.9 6:42 AM
(96.246.xxx.6)
정신차려요
114. ...
'17.8.9 8:16 AM
(223.33.xxx.237)
아무죄도 없는 애들이
우리 엄마가 첩년이란 이유로
괄시받고 무시당하고 숨겨지고
당당치 못하게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115. 서미경 딸
'17.8.9 8:22 AM
(61.80.xxx.147)
얼굴 한 번 드러내지 못 하잖아요.
첩의 딸이니까....
116. 그삶도
'17.8.9 8:30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강남 미용실에서 원장한테 들은 얘기..
얼굴 몸매예쁘고 한 여자인데 옷이 보통 고급이 아니라는..
(모피도 펜디 최고급)
어느날 실토하더래요.
티비에 나오는 어떤 사람 세컨으로 살고 있다고..
(누군지는 말안해줌)
강남아파트 세얻어준 곳에서 한달 생활비 2천받고 사우나 마사지 이런 데 다니면서 몸관리?, 늘 대기하다가 부르면 바로 달려가는.. 성노예?로 사는 그 삶도 안됐죠.
또 다른 일본현지처는 과거 잘 청산하고(외국유학) 시집도 부자한테 가서 잘 사는데 20대초부터 너무 몸을 잘못 굴렸는지 자궁에 문제 생기고 40초에 폐경. 자꾸 산부인과들럭거리고 힘들대요.
세컨도 몸 망가질 각오하고 하는 대단한 직업?에
언제 팽당할지 몰라 바짝 벌고 저축해야 되요.
(그래서 월세로 얻어준다고..)
117. 헉
'17.8.9 8:56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요.
오직 돈이 사는 목적이예요?
118. 첩질의 정석
'17.8.9 9:03 AM
(110.35.xxx.215)
그 좋은거 님 자식 시켜요
줄줄이 낳아서 줄줄이 첩년으로 살아가게 '첩질, 어디까지 해봤니! ' 교본이라도 만들어 빡세게 훈육 시키세요.
고슴도치 자식사랑으로 천하의 박색 낳아서 첫돌 지나면 첩년 영재교육 할까 우려는 됩니다만~
대박 나세요!!
119. 웃기네요
'17.8.9 9:22 AM
(211.184.xxx.199)
품위녀 김선아처럼 보이는거죠
아무리 명품으로 휘감아도
첩의 향기는 지워지지 않아요~
본인도 행복할까요?
남의 것을 본인 것인냥 사는 게
과연 행복할까 싶어요
행복하다면 정상 멘탈이 아닌거죠
120. 한번 첩년
'17.8.9 10:29 AM
(123.215.xxx.204)
한번 첩년은 죽어도 첩년이란 딱지가 남아서
대대손손
자식도 첩년자식이라 낙인 찍히죠
121. ㄷㄴㄱㅂㅅ
'17.8.9 10:42 AM
(121.138.xxx.187)
돈이 너무 많기시작하면 더이상 돈은 의미가 없어요.
돈이 부족하면 당연히 돈이 제일 중요하게 되지만요.
그첩의 미모가 시들해지면 어쩌나요.
최태원은 계속 돈은 많을테고,더 뛰어나고 어린 미인들은 넘쳐날텐데. 에구구
122. 123
'17.8.9 10:48 AM
(211.185.xxx.4)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줌마
123. 그럴리가요
'17.8.9 11:02 AM
(121.163.xxx.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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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돈보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있답니다.
124. 민망...
'17.8.9 11:40 AM
(14.33.xxx.132)
82에서만 욕하는거 아닌데.. 여기밖에 모르시나봐요 ㅠ... 그리고 바람나서 재벌이던 돈없는 남자랑 눈맞던 남의꺼 탐내면 욕먹는건 똑같아요 돈많은 놈을 잡았다 그런 시각으로 볼게 아니라 그 행위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 행위는 잘못된거죠 한두사람 상처받는것도 아니고 사건을 넓은 시각으로 보세요
125. ..
'17.8.9 12:09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품위녀 김선아가 어때서요.
왜 비교를 재벌 마나님하고 하나요.
옛날 자기모습 호텔 메이드랑 해야지.
고시 패스해서 출세하면, 가난한 출신 성분이 어디가냐고 조롱하는 것과 같네요.
열심히 해서 출세했으면 그 만큼만 인정하면 되지, 원래 출생이 어디 가냐고 할 필요가 있어요?
126. ..
'17.8.9 12:10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품위녀 김선아가 어때서요.
왜 비교를 재벌 마나님하고 하나요.
옛날 자기모습 호텔 메이드랑 해야지.
고시 패스해서 출세하면, 가난한 출신 성분이 어디가냐고 조롱하는 것과 같네요.
열심히 해서 출세했으면 그 만큼만 인정하면 되지, 원래 출생이 어디 가냐고 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김선아가 가장 뽀다구 나고, 재벌 사모 같아요. 원래 그런 것처럼.ㅋㅋㅋ
127. ..
'17.8.9 12:1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품위녀 김선아가 어때서요.
왜 비교를 재벌 마나님하고 하나요.
옛날 자기모습 호텔 메이드랑 해야지.
고시 패스해서 출세하면, 가난한 출신 성분이 어디가냐고 조롱하는 것과 같네요.
열심히 해서 출세했으면 그 만큼만 인정하면 되지, 원래 출생이 어디 가냐고 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김선아가 가장 뽀다구 나고, 재벌 사모 같아요. 원래 그런 것처럼.ㅋㅋㅋ
보아하니 이미 오래전부터 쇼윈도 부부인것 같은데, 이혼 안하는 심리나 저 자리 기어코 들어간 여자의 심리는 같다는 거. 게다가, 저 부부 오리지날 연애로 맺어진 커플도 아니잖아요?
128. 뭐죠?
'17.8.9 12:13 PM
(223.62.xxx.152)
고시패스랑 첩이 동격??????????
129. ..
'17.8.9 12:14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고시 패스 보다 재벌 첩이 한 수위?
130. ㅎㅎ
'17.8.9 12:26 PM
(125.177.xxx.163)
-
삭제된댓글
워너비 첩녀?
윌 비 썅년!!!
131. 에라이
'17.8.9 12:27 PM
(125.177.xxx.163)
워너 비 첩년?
윌 비 썅년!
132. 도덕적 수준.
'17.8.9 12:35 PM
(59.29.xxx.42)
아니요. 월급쟁이 본처로 살지
재벌 첩되는거 거절하는게 보통의 도덕적 수준입니다.
본인이 도덕적개념이 좀 평균보다 낮다는거 모르네요.
하긴 다 자기수준에서 생각하고 주변에 다 끼리끼리 모이는거죠.
재벌이 첩 제안할 정도면 어느정도 미모는 된다는 건데
큰욕심 안내면 떳떳하게 어느정도 써가면서 살겁니다.
솔직히 돈이라면 환장을 하니까 저런 선택을 하죠.
남자가 목메고 사랑한다고 하면 다 허락하고 넘어가는게 윤리인가요?
그렇게 사랑하면 이혼을 하고 오라고 해야죠.
저런 재벌이 몇억 집어주는건 사랑의 증표라기보단 화대수준이고요.
133. ㅋㅋ
'17.8.9 12:38 PM
(14.33.xxx.132)
열심히 해서 출세했대 ㅋㅋㅋㅋㅋㅋ
구녕 열심히 삽질해서 출세한게 퍽도 자랑이냐 그걸 고시패스에 갖다대냐
진짜 첩년 상간년들은 대가리가 하나같이 모자라나
이건 뭐 모자라다는걸로도 표현이 안되네
어찌 그리 무식할 수 있는지 연구 표본 대상일세
134. ..
'17.8.9 12:41 PM
(14.33.xxx.132)
오리지날 연애랑 안오리지날 연애랑 다르냐
애를 셋이나 낳는데 아~~~~~무 애정없이 애를 셋이나 낳았을까
부부사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다
135. ᆢ
'17.8.9 1:16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원래 학교 다닐때부터 자존감 이라고는 없고
게으르고 비열하고 질낮은 애들 몇명 있잖아요
그런애들이 커서 돈에 노예가 되어 자존심 버리고
나이많고 본처있는 남자 첩되는거죠
애초에 명예나 자존심 없던 애들이죠
일제시대에 태어 났으면 친일 앞잡이 됬겠죠
136. ᆢ
'17.8.9 1:18 PM
(223.38.xxx.20)
원래 학교 다닐때부터 자존감 이라고는 없고
게으르고 비열하고 질낮은 애들 몇명 있잖아요
그런애들이 커서 돈에 노예가 되어 자존심 버리고
나이많고 본처있는 남자 첩되는거죠
애초에 명예나 자존심 없던 애들이죠
일제시대에 태어 났으면 친일 앞잡이로 설설기고
살았겠죠
137. 풉
'17.8.9 1:23 PM
(211.246.xxx.67)
야 !
개소리끓여붓지마라!
굶어뒤져두 남의남편 첩살이는 도저히
드러워서 못하겄다
어떻게 자라고 살아왔길래
자존감은 존나 1도없네 !!
ㅂㅅ아 !
138. 호오~~
'17.8.9 3:12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503 붕가붕가하는 소리 좀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러워
139. ..
'17.8.9 4:38 PM
(211.176.xxx.46)
원글은 사업가 마인드로 말하고 있는 거.
원래 성애니 혼인이니 자본주의와 무관치 않죠.
사랑?
그게 뭔가요? 사랑의 실체가 뭐죠?
없어요.
호감?
호감은 언제든 변하죠.
사업가 마인드로 따지면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죠.
똑같이 중국집을 해도 인테리어가 예뻐 손님이 많이 들고 돈 많은 손님도 많이 들고 유명인 손님도 많이 들면 좋죠. 물론 파리 날리는 앞집 중국집은 그 집이 부러울 거고.
근데 본질은 정조 의무 위반 행위를 지적하는 거죠.
위법성을 지적하는 거죠.
위법성이 없는 거면 왈가왈부 할 거 없죠.
유명인의 위법성을 지적하는 거.
결혼 신화 사회라서 좀 더 강하게 지적하는 거고.
남이사 혼인신고 하든말든 하는 사회면 정조 의무 위반에 대해 가볍게 지적하고 말겠죠.
140. 별 거지같은 소릴
'17.8.9 4:58 PM
(36.39.xxx.218)
다 보겠네요. 익명 사이트라는 게 이럴 때 정말 싫어요. 첩질을 하더라도 제 돈 가지고 하면 욕이라도 덜 먹겠구만 회삿돈 빼 돌려 첩년에게 쏟아 붓기 까지. 게다가 이 번 첩질이 마지막 첩질이 될 리도 없으니.
141. ...
'17.8.10 12:29 AM
(58.146.xxx.73)
그런마인드면
일제시대때는 다 친일파했어야됨.
독립운동가는 이완용이 부러워서 열폭한거고
142. 우연히
'19.12.24 8:32 AM
(222.120.xxx.44)
이상한 글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