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808150435715?f=m&rcmd=rn
"돈도 벌고 중학교 보내준단 말에 속아" 근로정신대 소녀들의 恨
징집당한 12∼40세의 조선 여성들은 일본 군수공장에서 무기를 제조하거나 중국·인도·타이·버마·인도네시아 등 전쟁 발발 지역으로 끌려가 낮에는 탄약운반·취사·간호 노역을 하고 밤에는 위안부로 혹사당했다.
군수공장, 탄광 등에서 노역하던 조선인들은 '근로정신대'로, 일본군으로부터 성노예 피해를 본 조선인들은 '정신대'로 불렸다.
1944년 5월 광주와 전남 목포·나주·순천·여수, 충남에서 나고야로 끌려간 소녀 300여명은 공습 위험 속에 월급 한 푼 받지 못 하고 혹사당했다.
이후 2009년 3월 결성된 시민모임 관계자들이 일본 후생노동성을 상대로 후생연금(국민연금) 탈퇴수당 지급을 요청했으나 일본정부는 2009년 99엔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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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엔이면 대략 1,000원
약 65년전 금액 그대로 물가상승률 고려 없이 99엔...
그 외 소송건들 아직 대법원에 계류중이라고 더 자세한 내용 기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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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고 중학교 보내준단 말에 속아" 근로정신대 소녀들의 恨
그때 99엔 그대로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7-08-08 16:13:58
IP : 218.236.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005년도 지난기사지만
'17.8.8 4:14 PM (218.236.xxx.162)日제철 징용한국인 60년전 액면보상 '기막혀'
http://v.media.daum.net/v/200508122002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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