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어도 못 보내" 여성 51시간 감금한 데이트 폭력 40대 '집유'

샬랄라 조회수 : 4,064
작성일 : 2017-08-08 12:54:41
http://v.media.daum.net/v/20170808112421363?f=m
IP : 115.84.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8.8 12:56 PM (115.84.xxx.237)

    판사 더 뽑아 단독심 못하게 해야 할 것 같네요

  • 2. ㅇㅇ
    '17.8.8 12:56 PM (61.106.xxx.81) - 삭제된댓글

    덕이트폭력은 나이를 안가리네요

  • 3. ..
    '17.8.8 12:57 PM (211.176.xxx.46)

    비연애 인구 입지 넓어지는 사례는 늘어만 가고.

  • 4. 내비도
    '17.8.8 12:59 PM (121.133.xxx.138)

    흉기까지 보여주고 협박,폭언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에서 한 행동이 참작이 되었다니...... 판사가 피의자에게 감정이입 된 건가요????

  • 5. 샬랄라
    '17.8.8 1:01 PM (183.182.xxx.150)

    요즘 학교도 이상한 선생 적지 않은 것 같은데

    비용이 들더라도 담임 두명 했음 합니다

    이상한 것들에 걸린 애들 피해가 너무 치명적이라....

    사실 뉴스에 나오는 것도 적지 않은데

    뉴스에 안나오는 것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 6.
    '17.8.8 1:20 PM (49.167.xxx.131)

    헐 본인 감정 이입인가요? 요즘 사이코 선생 많아요ㅠ

  • 7. 담임 두명 공감합니다.
    '17.8.8 1:23 PM (175.223.xxx.242)

    저도 초 2 봄에 서울로 전학 오면서 돈독이 오른 쓰레기 담임에게 걸려서 치명적인 피해를 당했었네요.
    전학 간 첫날, 시골(부산)에서 전학와서는 엄마가 인사(촌지)도 없더라며 내 앞에서 옆반 담임과 수다를 떨더니 그 1년 동안 정말이지 피눈물나게 나를 괴롭혔습니다.
    그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그 담임과 비슷한 스타일의 여자와는 가까이 안하네요.
    당시 30대 후반쯤의 나이에 안경쓰고 지적인 외모에 키 크고 날씬했던 그 ㄴ은 그렇게 대놓고 아이들을 갈구며 촌지를 긁어모아서 지금쯤은 존경받는 교육자 출신의 훌륭한 할머니로 풍족한 노후를 보내고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539 사범대 가는건 포기해야할까요?? 18 고민 2017/08/08 3,723
716538 동상이몽에서 김수용 22 잡담 2017/08/08 6,942
716537 종근당 생유산균골드 하고 생유산균19 하고 뭐가 다른건가요? .. 2017/08/08 804
716536 주민센터 창구 업무 20 덥다 2017/08/08 3,703
716535 깔아뭉개야 직성이풀리는성격 3 누구든 2017/08/08 1,619
716534 평일 오후 이케아 붐빌까요? 2 좀이따 2017/08/08 771
716533 떡(백설기)에서 신맛이나는건 상해서 그런건가요? 1 질문 2017/08/08 1,197
716532 언론인들이 삼성장충기에게 보낸문자ㅋㅋ 10 ㅋㅋ 2017/08/08 1,751
716531 부모님 외국 자식집 오실 때 비행기 삯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33 .. 2017/08/08 6,157
716530 결혼앞두고 오피스텔 매매하려고하는데 지금도 괜찮을까요? 2 나나 2017/08/08 1,276
716529 역시 공부를 통하는 머리쓰는 직업이 가장 좋습니다 12 ㅇㅇ 2017/08/08 5,199
716528 고 힌츠 페터기자님 묘지에 꽃이라도 바치고 싶네요. 3 참으로 고마.. 2017/08/08 1,038
716527 은혜의 감동이 있는 히브리어 노래 유튜브 동영상 1 빛의나라 2017/08/08 1,206
716526 집 못해오는 사위 보면 씁쓸해요? ㅠㅠ 74 2017/08/08 20,477
716525 제2의 교육혁명이 오지 않을까요 5 ㅇㅇ 2017/08/08 1,526
716524 내년부터 코딩교육 3 코딩 2017/08/08 2,494
716523 삼풍백화점 기묘한 일화 60 .... 2017/08/08 34,277
716522 동사무소 하나 더. 11 ^^ 2017/08/08 1,570
716521 인버터 에어컨 별로네요. 8 ... 2017/08/08 4,338
716520 오늘 서울...시원하네요. 9 알리 2017/08/08 2,378
716519 이재명 와이프 얘기 나온김에 말투가 딱 아들 엄마같았는데요 7 아들엄마 2017/08/08 4,303
716518 북유럽 여행 환전문의 (패키지여행8박9일) 7 점만전지현 2017/08/08 2,324
716517 X얘기해서 죄송한데요... 4 .. 2017/08/08 1,124
716516 배현진은 누가 밀어주는거예요? 26 ... 2017/08/08 9,385
716515 명탐정 코난. 슈퍼베드3 뭐가 나은가요? 3 ... 2017/08/08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