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1월~7월 가꼐부에 찍힌금액이
수입 3100만원
지출 2100만원
여름에 다낭한번다녀왔고,,사정이 있어 200들었고...
차사고가 두번나서 돈백들었어요
그 외에에는 그냥 일상적으로 먹고입고하는것들인데
믿을구석도 없으면서 저 어쩌나요.....
월세나가는거 없고
비싼거는 김치냉장고 한대 샀네요
1인가구
1월~7월 가꼐부에 찍힌금액이
수입 3100만원
지출 2100만원
여름에 다낭한번다녀왔고,,사정이 있어 200들었고...
차사고가 두번나서 돈백들었어요
그 외에에는 그냥 일상적으로 먹고입고하는것들인데
믿을구석도 없으면서 저 어쩌나요.....
월세나가는거 없고
비싼거는 김치냉장고 한대 샀네요
해외여행
차사고 두번
200만원 지출
김치냉장고 구매
쓸데 다 쓰시고 앓는 소리하시면 어떡해요..
믿는구석 있으니 저렇게 써제끼는거 아닌가요
진짜 없는사람은 우는소리조차 안하더라고요 못쓰니까
많이 쓰니 돈이 없죠.
차 없으면 차사고 나더라도 내가 돈낼일은 없겠죠
여행도 안가면 되고..
200은 뭔지 몰겠고
혼자 사시는데 굳이 김치냉장고까지 들이는 거면 당연히 돈 안남죠
전 제목만 보고서 일반적으로 하는 생활비 고민인줄 알았네요..
그럼 남은 돈은 천만원인데 7개월간 천만원 남았으면 많이 남은거 아닌가요?
일년에 천만원돈 간신히 모일까 말까하는 사람도 있네요. 네 바로 저요.
자랑질. 쫌!
다 선택적인 건데요
??자랑???
안쓰면 되잖아요.. ㅎㅎ
돈 쓰면서
어떡해, 돈을 너무 많이 쓰네 ㅠㅡ
우리보고 어쩌라고요..
안쓰면 저절로 모일거에요..
200은 여행에 1 1으로 데려가야할 사람이 있어 여행비로 200 들었다는거고 ㅜㅜ 냉장고는 지금있는건 자취용으로 작은데,,엄마랑 다른 살림하는 여자들이 김냉으로 사라해서 산거구요 ㅜㅜ 지방이라 차안가지고 다니는사람 거의 못봤고,,제 주위에는..암튼 이래저래 핑계만 많네요 ㅜㅜ
아무리봐도 자랑인데...
해외여행 다녀와놓고 할 말은 아닌..
1인가구 월수입 400 인 것도 자랑이고..
그렇게 쓰고도 월평균 120 저축한 것도 자랑이고.
물건 산 돈이나 여행은 추억이 남았으니 됐다 치고 사고 두번은 좀 쎄네요. 짧은 기간에 두번이나?
운전 조심조심하세요. 몸이라도 다치면 이젠 그 수입도 위험해질 수 있으니..
비뚤어진 시기심으로 똘똘뭉친 사람들 정말 많네요
윗 댓글들 읽다보니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데도 섬뜩해요
뭘 이리 받쳐서 사시는지 원...
숨막히네요
근데 수입 진짜 부럽네요..
알바로 140벌어서 110저금 하는 나로썬..
대놓고 자랑질일쎄
일년에 실수령 3천 못버는 사람 많으니 자랑이긴 하죠.
비뚤어진 시기심이라니
뭐해서 돈 버는지가 궁금하네요.
요즘 하도 요지경인 세상이라
정상인가요? 대놓고 자랑하는거잖아요 어쩌라구...
가계부부터 써봐야지 크게 나간거 빼고는 나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는데 돈이 없어...이거부터 돈 없는 이유가 되는거에요. 김생민의 영수증 프로가 그냥 웃지 못하는 이유가, 보통 자긴 쓸데 쓴거 같은데 그게 어디 쓴지도 모르게 쓰는 식이면 돈 아무리 많이 벌어봤자 이거든요. 가계부 어플깔아서 가계부부터 써보세요. 계획 세우고 그러는건 적어도 한두 달 써보면 대충 소비패턴이 생기니까 그때부터 가능할테구요. 그리고 엄마나 주변에서 어쩌구 얘기했다고 가전제품 비싼거 홀라당 바꾸는 식으로 귀 얇은 것도 고치세요. 큰 돈 쓴 것도 가만 보면 핑계가 있는데 작은 돈은 얼마나 숱하게 핑계대면서 야금야금 썼겠어요. 연봉이 6300은 되면 저보다 훨씬 많은건데 저는 집에 생활비 대면서도 원글님이 번 돈 좀 안되게 저금했네요.
그리 많나요
장사하나요 아니 요즘 장사안되서 그럴리 없고..
임대사업하나보네요 불로소득
쉽게 버니 그렇게 쉽게 팍팍 써지는겁니다
죽을똥살똥 파똥싸면서 벌면 저렇게 안써지죠
가계부부터 써봐야지 크게 나간거 빼고는 나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는데 돈이 없어...이거부터 돈 없는 이유가 되는거에요. 김생민의 영수증 프로가 그냥 웃지 못하는 이유가, 보통 자긴 쓸데 쓴거 같은데 그게 어디 쓴지도 모르게 쓰는 식이면 돈 아무리 많이 벌어봤자 이거든요. 가계부 어플깔아서 가계부부터 써보세요. 계획 세우고 그러는건 적어도 한두 달 써보면 대충 소비패턴이 생기니까 그때부터 가능할테구요. 그리고 엄마나 주변에서 어쩌구 얘기했다고 가전제품 비싼거 홀라당 바꾸는 식으로 귀 얇은 것도 고치세요. 큰 돈 쓴 것도 가만 보면 핑계가 있는데 작은 돈은 얼마나 숱하게 핑계대면서 야금야금 썼겠어요. 연봉이 6300은 되면 저보다 훨씬 많은건데 저는 집에 생활비 대면서도 올 7개월 같은 기간동안 원글님이 쓴 돈 좀 안되게 저금했네요.
있어 200들었단 말은 성형외과 쓴거 같고..
뭐 원글이 어찌 사는지 다 보이네
부모 재산 좀 있고 임대사업하고 불로소득으로 막사는거 같은데
그래서 어쩌라구요?
글 다시 보니 가계부 쓰면서도 이러는 식이면 그냥 금전개념이 없는거네요. 그냥 팍팍 쓰시고 사세요. 내수경제라도 살아나야죠.
월수입 3천에 월지출 2천인줄...ㅋ
7개월 3천에 지출 2천을 두고
뭘 또 너무까지 붙여가며 많이 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