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대분들 기억력 어떤가요?
1. ..
'17.8.8 10:59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저도 그렇습니다. 지나가던 50대
2. 나이 50
'17.8.8 11:00 AM (175.209.xxx.57)놀라운 기억력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여행 가면서 귀금속을 나름 참신한 곳에 숨겨놓는다고 하고 숨겨놨는데
정말이지 돌아와서 죽어도 기억이 안 나는 겁니다. (2주 휴가)
몇달 지나서 발견했어요. 보온도시락통에 딱. ㅠㅠㅠ3. 원글
'17.8.8 11:05 AM (112.148.xxx.86)저도 이제는 제가 뭐 치워놓고도 기억이 안나요..
전엔 한 기억력 하고 머리가 나쁘진 않았다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정말 제가 기억력 문제뿐 아니라 암기도 안되는거 보니 돌머리같은데,
나이들면 원래 그런가요?4. ...
'17.8.8 11:06 AM (119.64.xxx.92)새로운걸 숙지하는 기억력이 감퇴하는건 물론이고 (이틀전에 본 영화가 기억이 안남)
초딩때부터 아주 잘알던 맞춤법이 기억이 안나요. 거의 문맹수준으로.. 50대초반.
한 10년전엔 한글맞춤법은 괜찮고 영어 스펠링이 생각이 안나서 소리나는데로 막
써놓고 이게 뭐지? 했었는데, 이제는 한글까지..
점점 오래된 기억이 지워지면서 뇌가 포맷되는 중인가 봐요.5. ..
'17.8.8 11:08 AM (110.70.xxx.145)예전에 저희엄마가 갱년기 이후로 기억력 많이 나빠지셨어요. 그전에는 전화번호 정도는 그냥 한번 듣고는 다 기억할정도라서 제가 항상 놀랬는데 기억력 안좋아지는거 보고 엄마가 나이드시구나 싶었어요, 저는 아직 30대라서 잘 모르겠구요.
6. 어제부터
'17.8.8 11:13 AM (223.62.xxx.13)왜 이리 30,40이면 노화.....글이 많이 올라오나요
컴퓨터배우기 같은건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맞구요.
돈받으면서 일한다 생각해보세요. 그런 잘잘한 실수가 용납되는지..........
전에 무슨 과학다큐보니 인간의 뇌활동이 놀랍게도 나이든다고 엄청 노화되진 않더라고요. 순발력과 또 뭐던가...는 젊은이가 압도적이지만 그 외 영역은 계속 쓰고 다듬으면 유지된다.....뭐 그런게 입증됐다던데요..
신체적 기능과 뇌가 꼭 일치하지 않고 어떤 영역은 나이든 사람이 우수한 영역도 있었어요
야들 공부하기 싫다 와 똑같이
난 나이들어 못햐, 새로운거 안 배워.......도 자기 합리화인것 같아요7. 저는. ...
'17.8.8 11:18 AM (216.40.xxx.246)출산 전후로 나뉘어요 제 기억력이요.
꽤 기억력 좋고 철자법이나 영어 스펠링도 실수가 없었는데
첫애낳고 둘째 낳고.. 나이 삼십 후반되가는데, 터무니없는 실수나 건망증, 뭐 어디에 놓고 잊어버리고.
나이탓인지 모르겠는데 출산 할때마다 뇌가 늙어가요
. 너무 짜증나요.8. ㅡㅡㅡ
'17.8.8 11:21 AM (118.127.xxx.136)원글이가 신경 써야할 범위가 얼마나 많이 분산이 되었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내 일 내것 내 업무만 챙길때랑 아이들 가정 같이 챙기며 할때 집중력의 차이는 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30대 40대 초반에 벌써 극심한 노화가 온다면 도대체 남은 세월은 어찌들 사시려고요
223. 62님 말에 공감이요.
지금 배우늗 컴퓨터를 직업으로 돈 받고 할때처럼 긴장하고 집중하고 배우고 있는지 . 거기에 올인하고 있는지 그걸 먼저 생각해보세요9. 30끄트머리
'17.8.8 12:20 PM (223.33.xxx.45)아직 현업이라 그런지 일에선 못 느껴요.
몇 년 전 완창했던 팝송 가사가 막힐 때,
-중고딩때 외운 건 지금도 다 기억나는데.
제 생각에는 기억력 자체가 감퇴한다기보다
'기억해야겠다' 는 게 줄어들어요.
기억하려 했는데 잊었다는 느낌도 그래서 덜 한 듯..10. ............
'17.8.8 2:25 PM (39.116.xxx.27)어제 봤던 드라마가 무슨 내용으로 끝났는지 기억을 못해요.
옛날엔 드라마 시작할 때 지난회 마지막 부분 보여주는거 짜증났는데,
이젠 그거 안보면 내용 연결이 안돼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6285 | 역시 공부를 통하는 머리쓰는 직업이 가장 좋습니다 12 | ㅇㅇ | 2017/08/08 | 5,294 |
| 716284 | 고 힌츠 페터기자님 묘지에 꽃이라도 바치고 싶네요. 3 | 참으로 고마.. | 2017/08/08 | 1,088 |
| 716283 | 은혜의 감동이 있는 히브리어 노래 유튜브 동영상 1 | 빛의나라 | 2017/08/08 | 1,259 |
| 716282 | 집 못해오는 사위 보면 씁쓸해요? ㅠㅠ 74 | 나 | 2017/08/08 | 20,748 |
| 716281 | 제2의 교육혁명이 오지 않을까요 5 | ㅇㅇ | 2017/08/08 | 1,577 |
| 716280 | 내년부터 코딩교육 3 | 코딩 | 2017/08/08 | 2,568 |
| 716279 | 삼풍백화점 기묘한 일화 60 | .... | 2017/08/08 | 34,498 |
| 716278 | 동사무소 하나 더. 11 | ^^ | 2017/08/08 | 1,633 |
| 716277 | 인버터 에어컨 별로네요. 8 | ... | 2017/08/08 | 4,425 |
| 716276 | 오늘 서울...시원하네요. 9 | 알리 | 2017/08/08 | 2,453 |
| 716275 | 이재명 와이프 얘기 나온김에 말투가 딱 아들 엄마같았는데요 7 | 아들엄마 | 2017/08/08 | 4,368 |
| 716274 | 북유럽 여행 환전문의 (패키지여행8박9일) 7 | 점만전지현 | 2017/08/08 | 2,406 |
| 716273 | X얘기해서 죄송한데요... 4 | .. | 2017/08/08 | 1,180 |
| 716272 | 배현진은 누가 밀어주는거예요? 26 | ... | 2017/08/08 | 9,444 |
| 716271 | 명탐정 코난. 슈퍼베드3 뭐가 나은가요? 3 | ... | 2017/08/08 | 626 |
| 716270 | 길 물어보던 아저씨한테 봉변당해ㅛ어요. 14 | 화나 | 2017/08/08 | 7,668 |
| 716269 | 자기조절력이 인력으로 힘든가요? 16 | aa | 2017/08/08 | 2,051 |
| 716268 | 다리가 저리고 아픈데.. 3 | 다리 | 2017/08/08 | 1,150 |
| 716267 | 지리산 둘레길 추천해주세요 1 | 바람 | 2017/08/08 | 1,140 |
| 716266 | 근종수술후 갱년기 생기나요? 10 | 아고 몸땡아.. | 2017/08/08 | 2,239 |
| 716265 | 마음이 풍성해지는 책 추천해주세요. 5 | 사월의비 | 2017/08/08 | 1,256 |
| 716264 | 결혼할 때 부모님 도움 받는 사람들 비난했어요.. 17 | 00 | 2017/08/08 | 8,337 |
| 716263 | 진짜 대화하기가 싫은데, 정상인지 봐주세요 4 | 미친다 | 2017/08/08 | 1,693 |
| 716262 | 누가 뭐래도 저는 82가 좋네요 2 | ㅇㅇ | 2017/08/08 | 669 |
| 716261 | 실시간 검색어에 있어야되지않나요? | 정말 | 2017/08/08 | 4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