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퇴직금 계산 단위는 6개월, 1년 단위로 끊어서 계산해요
1년 7개월 근무했으면 1.5년으로
1년 5개월 근무했으면 1년으로 - 6개월 단위 내림을 하는거죠.
퇴직연금으로 제도를 바꿀 예정인데요.
개시 시점에서 퇴직금 계산하다보니 예전 방식대로 하면 직원들이 다 손해를 보게되어요.
많게는 5.9개월에서 며칠간이라도요.
이럴경우 진짜 퇴직이 아니고 제도 변경이니까
개시 직전까지 날짜 수를 비율로 계산해서 지불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겠지요?
제 생각인데요.
퇴직금 제도 변경 실무 해 보신 분 계시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