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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오이 먹는 아줌마

진상 조회수 : 14,419
작성일 : 2017-08-08 09:12:41
우리나라도 지하철에서 음식물 금지하는 나라처럼 먹고 마시면 벌금내게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지하철에서 생오이 먹는 아줌마 있는데 냄새가 역겨워요.
IP : 223.38.xxx.12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8 9:14 AM (211.237.xxx.63)

    오이향 조차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열차나 비행기에서 먹는것도 전 냄새때문에 싫어요.
    기내식 극혐임 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이 참죠.. 지하철에서 냄새 풍기며 먹는 사람 볼때는
    여긴 비행기다, 열차다 세뇌함.. 안그러면 한마디 할것 같아서.. 괜히 그랬다가
    쌈닭만나면 골치아파요..

  • 2. ..
    '17.8.8 9:14 AM (61.80.xxx.147)

    오이 그 정도는...
    역겨운 수준은 아닌데
    많이 예민하신가 봐요.

  • 3. ..
    '17.8.8 9:15 AM (61.80.xxx.147)

    오이향이 독한 향수 냄새 보다는 나을 듯 하네요.

  • 4.
    '17.8.8 9:16 AM (112.150.xxx.63)

    오이나 귤은 싱그럽게 느껴지던데...
    김밥 햄버거 김치볶음밥 전철 버스 영화관에서 먹는 인간들도 본적 많아서욪ㅠㅠ

  • 5. 오이
    '17.8.8 9:16 AM (125.186.xxx.113)

    오이냄새는 시원하고 상쾌하지 않나??

  • 6. 오이
    '17.8.8 9:16 AM (121.50.xxx.227)

    갈증이 많이 났나보죠

  • 7. 진상
    '17.8.8 9:16 AM (223.38.xxx.124)

    지금 2번째 오이 조각 먹고 있네요.
    오이 냄새 꽤 강해요.
    다들 쳐다보는데 폰 들여다보면서 먹느라 모르네요.

  • 8. ...
    '17.8.8 9:17 A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오이이건 뭐건 음식 음료 금지해야해요

  • 9. ...
    '17.8.8 9:18 AM (1.245.xxx.33)

    웃길꺼 같아요.. 오이.ㅎㅎ

  • 10. .....
    '17.8.8 9:18 AM (14.39.xxx.18)

    저도 오이 좋아해서 몰랐는데 오이 싫어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그리고 오이 자체에 알러지 있는 사람도 많구요. 대중교통 음식못먹고 마시게 법 바뀌는거 저도 찬성해요.

  • 11. ..
    '17.8.8 9:26 AM (1.221.xxx.94)

    전 오이 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 의외로 오이향 진짜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지하철에서는 안 먹는거 추천

  • 12. 진짜
    '17.8.8 9:26 AM (1.230.xxx.4)

    음식 금지에 향수 금지좀. 음식은 다 먹고 치우기나 하지.향수 처발은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 13. ㅇㅇ
    '17.8.8 9:28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 중국인인지 아저씨가 발각질 떼서 바닥에 수북히

    . 흰자위 보이면서 눈화장

    . 커피 바닥에 흘리는 사람

    . 남녀애정행각 등 수없이 많지요

    . 시끄럽게 대화하는 사람등등

  • 14. ..
    '17.8.8 9:33 AM (14.47.xxx.162)

    급박한 상황 아니면 사람 모인곳에서 가급적 음식섭취 안했으면 좋겠어요.

  • 15. ...
    '17.8.8 9:36 A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그러면 안씻은 사람, 체취 심한 사람도 못타게 해요?
    그냥 님정도로 예민한 사람은 자가용이나 택시 타세요
    옆칸으로 가는 방법도 있음

  • 16. ㅡㅡ
    '17.8.8 9:38 AM (223.62.xxx.74)

    근데 뉴욕 지하철 타면
    식사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ㅋㅋㅋ
    진짜 어쩜 남 눈치 안보구 그렇게 잘 먹는지.
    한국은 그래도 적은 편.

  • 17. 오이 좋아하는건 개인취향
    '17.8.8 9:39 AM (116.40.xxx.2)

    오이가 괜찮다면
    고추 쌈장에 찍어 먹거나, 인삼 뿌리 씹고 있거나, 콩나물 무침 먹고 있어도 괜찮다고 해야죠.

    기본적으로 먹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그게 심하다면 냄새 기준으로 미약한 거 일부만 허용...

    외국 메트로나 트램에서 빵 씹는 사람들, 주로 여성이지만 많이 보긴 했네요. 샌드위치 종류라 음식냄새는 좀 약하더라고요.

  • 18. ..
    '17.8.8 9:40 AM (175.223.xxx.69)

    오이가 향이 있어요
    다들 모르시나봐요
    얼마나 호불호 갈리는데요
    오독오독 씹어먹는 소리는 어쩔..

  • 19. 저는
    '17.8.8 9:45 AM (119.204.xxx.38)

    남 눈치 안보고 본인이 먹고 싶은거 용감하게 먹을수 있는 그 분의 용기가 부럽네요.
    오이 정도는 애교로 봐줄만도 한데요..
    전 향수 강하게 뿌린 사람 옆에 있으면 숨이 턱턱....
    오히려 그런 화학성분이 더 안좋을텐데..

  • 20.
    '17.8.8 9:49 AM (218.55.xxx.126)

    오이식감은 정말 미치도록 싫어하는데 그 향은 참 좋던데...

  • 21. ㄷㄴㄱ
    '17.8.8 9:53 AM (220.72.xxx.131)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sna에 있어요.
    달리는 댓글이 오이는 맛있어요.
    오이향 좋아요 등
    Sns 주인은 이건 테러다! 규정했고요 ㅋ
    농림부에서인가 오이는 비타민이 많고 어쩌고 권장글 올려서 주인은 국가가 우리에게 전쟁을 선언했다고 ㅋ
    현재 이 sna는 네티즌들에 의해
    비오이주의자에 의한 강력한 반정부단체로 불립니다 ㅋ

  • 22. 생오이 하면
    '17.8.8 9:55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늘 상실의 시대가 생각나네요 ㅎㅎ
    미도리 아빠 병문안가서 주인공 나가 생오이 먹던 장면
    입맛 잃은 환자도 땡기게 만들던 생오이 식감 ^^
    오싫모라고 페이스북인가 어디에 있다던데 전 놀랐어요
    오이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 줄은 ㅎㅎ

  • 23.
    '17.8.8 9:57 AM (125.182.xxx.27)

    전 여름에 땀냄새 ㅠ

  • 24. ...
    '17.8.8 9:57 AM (59.15.xxx.10)

    대학생 애들 몇명이 지하철서 오징어를 먹는데 냄새 때문에 욕나올뻔 했어요
    또 한번은 막힌 공간에서 쥐포를 먹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뛰쳐나가고 싶었다는...아마도 시체 썩는 냄새가 이러지 않을까 했어요

  • 25. ...
    '17.8.8 10:00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옆칸 가요

  • 26. 예민하시네
    '17.8.8 10:05 AM (59.17.xxx.48)

    땀냄새만 할까요. 얼마전 지하철 타고 지하철에 쉰냄새 맡고 역시 여름이구나 했네요. 뭐 먹고 소음 유발하는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ㅠㅠ

  • 27.
    '17.8.8 10:06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오이향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모를수도 있어요
    그나마 냄새안나는 거라고 먹었을거 같은데

  • 28. 오이향싫어
    '17.8.8 10:10 AM (211.192.xxx.27)

    오이향이 싫어서 겔랑 못써요.

  • 29. ---
    '17.8.8 10:16 AM (121.160.xxx.103)

    무슨 등산간것도 아니고 지하철에서 오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공장소에서 냄새 많이 나게하는 행위 안했으면 해요.
    일단 잘 씻고 ㅠㅠ 냄새나는 음식 안먹고... 향수 공공장소에서 안뿌리고 ㅠ

  • 30. ...........
    '17.8.8 10:17 AM (175.192.xxx.37)

    임신 이후 오이, 수박향을 못 맡게 체질이 변했어요.
    속에서 올라와요.

  • 31. 어머
    '17.8.8 10:20 AM (122.42.xxx.24)

    오이향 너무 좋지않아요?굉장히 향기롭고 상쾌하던데...독한 화장품보단 낫죠..근데 웃기다..하필 사과도 아니고 왜 오이일까

  • 32. 비오는 날
    '17.8.8 10:42 AM (119.204.xxx.38) - 삭제된댓글

    중국 버스 타보셨어요?
    땀냄새와 쉰내와 발꼬랑내와 습기의 눅눅한 냄새가 짬뽕되어 진동하는 악취....
    코막고 가다가 도저히 못참아 목적지까지 못가고 중간에서 내렸죠.
    한국은 양반이에요~
    중국인들의 인내력이 대단하게 느껴졌구요.
    중국의 아침버스안에선 간단하게 뭔가를 먹는 모습을 많이 봐요. 냄새보다도 전 그런 소소하고 서민적인 풍경이 그립더라구요. 이게 사람사는 냄새구나 싶어서...

  • 33.
    '17.8.8 10:43 AM (118.219.xxx.24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오이먹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향수냄새, 긴머리 여자 머리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에 비함 오이냄새는 그래도 나은 편이네요.

  • 34. 비오는 날
    '17.8.8 10:44 AM (119.204.xxx.38)

    중국 버스 타보셨어요?
    땀냄새와 쉰내와 발꼬랑내와 습기의 눅눅한 냄새가 짬뽕되어 진동하는 악취....
    코막고 가다가 도저히 못참아 목적지까지 못가고 중간에서 내렸죠.
    한국은 양반이에요~
    중국인들의 인내력이 대단하게 느껴졌구요.
    중국의 아침버스안에선 간단하게 뭔가를 먹는 모습을 많이 봐요. 냄새보다도 전 그런 소소하고 서민적인 풍경이 그립더라구요. 이게 사람사는 냄새구나 싶어서...
    또 먹는 시간 아껴가며 부지런하게 일찍부터 움직이는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경이로움.....

  • 35. ..
    '17.8.8 11:0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예전엔 버스에서 사과 먹는 학생 욕하는 글도 올라왔는데,
    이런 글 싸지르는 인간들은 제발 싸구려 화장품 냄새 좀 해결해요.
    자가용 타면 된다고 해도 건물 엘리베이터는 어쩔.

  • 36. ..
    '17.8.8 11:16 A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동남아에서 살았는데 거기선 비싼영화관가면 아예주문을받아요.스파게티부터 치킨이며 자기네나라음식 그지독한 향료쓰는음식까지ㅎㅎ 그걸죄다먹으면서 영화를보는데 깜깜해서 다흘리고 난리도아닙니다 ㅠ

  • 37. 지나가다
    '17.8.8 12:06 P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전 뭐 다 잘먹지만 솔직히 오이 냄새 싫은게 예민한건 아니죠.
    본인 몸에서 그 냄새가 안받는걸 어쩌라구요
    향수냄새나 오이냄새나 싫은 사람에겐 똑같이 거부감 들 거 같은데요.

  • 38. 노린재
    '17.8.8 12:36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저한테는 갈색 납작한 노린재에서 나는 냄새가 오이향과 비슷해요. 때로 오이냄새 엄청 독하게 느껴져요.

  • 39. 오이라니요
    '17.8.8 12:48 PM (175.223.xxx.43)

    오이 못먹는 저는 정말 상상만해도 싫어요. 그 특유의 향도, 식감도ㅜ 간혹 목욕탕에서 맡게되는 오이비누 냄새도 곤욕..

  • 40. 향수랑 화장품 냄새
    '17.8.8 2:35 PM (175.223.xxx.32)

    향수랑 화장품 냄새
    담배 냄새도 좀!!!

    진짜 역겹고 토할것 같음
    차라리 오이냄새가 낫지!!!!!!

  • 41. 아니
    '17.8.8 11:23 PM (58.230.xxx.234)

    오이건 빵이건 뭐건
    지하철 등 사람이 밀집한 공공장소에서 뭐 좀 먹지 맙시다.
    냄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취식행위 좀 하지 말자구요.
    그런 상식이 왜 없어진 걸까요..

  • 42. ........
    '17.8.8 11:37 PM (211.200.xxx.12)

    오이비누사랑하는데.

  • 43. 오이든 뭐든
    '17.8.8 11:50 PM (112.152.xxx.220)

    지하철에서 왜?먹나요?
    당장 안먹으면 쓰러지는지 ㅠ

  • 44. 담배
    '17.8.8 11:54 PM (61.255.xxx.77)

    전 제일 싫은게 담배냄새,술냄새..
    일요일낮에 서울갈일 있어 전철탔는데
    앞서계신 아저씨 예식장을 다녀오셨는지 술냄새가 너무 심해서 코를 막고 있었어요.
    진한 향수냄새도 싫고...

    아마 오이냄새도 냄새지만 지하철에서 먹고 있어서 싫으셨던건 아닐까요?

  • 45. ㅎㅎ
    '17.8.9 12:11 AM (175.223.xxx.178)

    오이 못먹는 사람들(=오이냄새 못맡는 사람들)은 오이 냄새 나면 헛구역질 나고 숨 참아요.
    누군가에겐 진한 향수보다 더한 테러일 수 있다는 점..

  • 46. ㅋㅎㅎ
    '17.8.9 12:13 AM (70.121.xxx.147)

    저두 진짜 날오이 향 땜에 못 먹어요~
    날오이 먹는 분들 좀 신기하더라구요.
    당근향 땜에 못 먹는 분들도 있고..


    Sns 오이 싫어하는 사람들 모임있다니 재밌네요.

  • 47. ...
    '17.8.9 12:18 AM (223.39.xxx.108)

    오이 싫어하고 수박이랑 멜론 못 먹는 사람도 있어요.
    뭔지 아시겠죠? 그 비릿한 냄새...
    그걸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비리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저는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이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이유도 알겠더라고요.
    소리까지 나면 그건 민폐 맞죠.

  • 48. 좀 하고 살자
    '17.8.9 12:46 AM (222.119.xxx.223)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좀 하고 즐기며 살면 좋겠어요
    공중도덕이 안하는 것 보다 하는것을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쪽으로 가면 안되나요 세상이 까칠한 사람들에 의해 점령당하는 것 같아요

  • 49.
    '17.8.9 1:04 AM (59.0.xxx.27)

    배가 많이 고팠나보네요

  • 50. 엄연히
    '17.8.9 1:49 A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취식행위 금지돼있습니다.
    하는 것을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쪽으로 가자는 댓글은 뭐죠..
    왜 그걸 참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데요?
    각자 지하철에서 하고 싶은 거 해볼까요 어떻게 될까요.
    지하철이 인내심 키우는 공간이어야 하나요.

  • 51. 엄연히
    '17.8.9 1:50 A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취식행위 금지돼있습니다.
    하는 것을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쪽으로 가자는 댓글은 뭐죠..
    왜 그걸 참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데요?
    각자 지하철에서 하고 싶은 거 해볼까요 어떻게 될까요.
    지하철이 인내심 키우는 공간이어야 하나요.
    하고 싶은 건 각자 집에서 하세요 제발.

  • 52. 엄연히
    '17.8.9 1:52 AM (58.230.xxx.234)

    지하철에서 취식행위 금지돼있습니다.
    하는 것을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쪽으로 가자는 댓글은 뭐죠..
    왜 그걸 참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데요?
    각자 지하철에서 하고 싶은 거 해볼까요 어떻게 될까요.
    저 생양파 좋아하는데 지하철에서 먹어도 되나요.
    지하철이 각자 인내심 키우는 공간이어야 하나요.
    하고 싶은 건 각자 집에서 하세요 제발.
    공중질서 지키자는 사람들을 '까칠한' 사람이라고 하는 댓글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네 뻔뻔한 사람들은 항상 그러죠.
    참 유난 떠네~ ㅉㅉ

  • 53. Mmm
    '17.8.9 2:29 AM (118.218.xxx.117)

    우리나라 지하철 취식금지 아닌데요?

  • 54. 뉴욕
    '17.8.9 2:47 AM (175.117.xxx.60)

    뉴욕 지하철 정말 식사해요??????오.....오이향 싫어하는 사람 꽤 있다는 거 알았을때보다 더 충격이네요.

  • 55. 뉴욕 사는 아짐
    '17.8.9 4:41 AM (24.115.xxx.71)

    지하철 매일 탔는데 식사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어요.

  • 56. 오이중독
    '17.8.9 9:15 AM (110.35.xxx.215)

    그걸 한시라도 씹지않으면 큰 일이 생기나 보죠.
    공공장소를 사적인 공간인듯 쓰는 사람듵 보면 쌩양아치 같아요.
    왜 나와 남의 개념을 기르지 못 했을까 혀를 끌끌 차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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