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졸인데 대학에 가는 게 나을까요?
졸업하면 32살이라 사기업 취업은 어렵고, 대학원 가서 학자의 길로 가고 싶어요.
지금은 안정적인 직장 생활 중입니다
머리는 꽤 좋은 편입니다.
보통 사람 중에서 괜찮은 정도, 머리 좋은 사람들 중에서 보통인 정도입니다.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고 가는 게 맞을까요ㅠㅠ..
아니면 야간대학에 가는 게 좋을까요? 대학원도요ㅠㅠ
1. 본인이
'17.8.7 4:04 PM (121.170.xxx.163) - 삭제된댓글학자...힘든 길입니다.
다들 취업이 힘든데, 현 직장이 안정적이라면 야간대학이 낫지 않을까요?2. ...
'17.8.7 4:0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인생 길지 않은데 하고 싶은 일 하며 살아야죠
그런데 학자의 길을 가려면 학부부터 좋은 학교 나와야 해요.
그리고 학자가 되려면 단순히 공부 잘 하는 걸로는 부족하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똑같은 글을 읽고도 거기서 새로운 연구주제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가요?3. 공무원이세요?
'17.8.7 4:06 PM (220.81.xxx.2)학비도 들텐데 절대 절대 그만두지말고 병행하세요~
저희 아빠가 그렇게 가늘고 길게 박사까지 하시고 전문직 자격증까지 취득하셔서 60넘었는데 활발하게 현역이세요 사기업에서요
생각보다 돈 벌 시간은 짧고 젊을 때 번 돈은 몇십년 후에 생각보다 크게 불어요~4. ..
'17.8.7 4:07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야간 가세요.
해보니 역시 공부가 맞는다 싶으면
그때 또 편입해서 차근차근 공부하세요.
힘들더라도 직장 관두지 마시고, 공부 하고 싶은건 계속 마음에 남아 사십 넘어도 하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고요.5. ..
'17.8.7 4:13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할아버지 교수 강의를 들었는데 자긴 공부하느라 인생을 다 썼대요. 돈 떨어지면 돈 벌어서 공부하고 또 돈벌고 공부하고.. 그렇게 박사까지 하느라 정말 오래 걸렸다고.
천천히 즐기며 공부하세요.6. ...
'17.8.7 4:17 PM (223.55.xxx.186)회사다니면서 대학가보고 결정하세요
학자의길...
원한다고 다 되는거 아니고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7. ...
'17.8.7 4:21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야간대라도 다녀보시고....더 공부하고싶으심...편입하세요....
8. 방통대는 어때요?
'17.8.7 4:32 PM (222.119.xxx.223)방통대 졸업하고 대학원을 일반 대학 다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9. 학자의 길이라..
'17.8.7 4:45 PM (125.184.xxx.67)제 주위에 똑똑이들이 많아 학자의 길 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40바라보는데 아직 외국에서 떠돌고 있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구천을 떠도는 불쌍한 영혼들.. 석사, 박사, 포닥까지..
공부들 진짜 헉소리 나게들 잘 하고 머리는 좋은 사람들이 인생을 그렇게 낭비하고 있어요.
대학원 가보시면 아무나 공부하는 거 아니라는 거 느끼실 거에요. 특히 재바르고 계산머리 빠르고, 돈에 쪼이는 사람은 진득하게 공부 못 합니다.
누가 손 들고 너 들어오기만 해라 교수 자리 마련해 준답니까. 교수는요. 3박자 골고루 맞아야 가능해요. 운도 많이 작용합니다.
지금 도박 걸기에는 나이가 많지 않나요? 제일 큰 문제는 본인 바램일 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계시잖아요.
대학교는 어떻게 가시려고요? 입시 공부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 건지.. 가서 진로가 틀어지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실 건지.. .
이건 거의 초등학생 장래희망 수준이네요.10. 그냥
'17.8.7 4:56 PM (175.209.xxx.57)고이 넣어두시고 휴직 되시면 유학해보세요
11. ...
'17.8.7 4:57 PM (218.153.xxx.81)학자의 길 ‥ 이게 좀 걸리네요. 현실감각이 너무 없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학자란 우선 교수가 되어야하구요. 전공분야에 따라 재야학자, 저술 중심 학자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학자라 인정 받기까지 ‥ 길이 멀지요. 일단 박사학위는 기본이구요. 하고 싶은 전공이 뭔지 모르겠는데 ‥ 20대 후반에 대학가서 학자의 길은 ‥ 좀 ‥ 뭘 모르는 판단 같아 보익니다. 무슨 공부하고 싶은지 정하시고 대학입시 부터 치루셔야‥ 머리 나쁘고 좋고가 문제가 아니라 ‥ 십수년 공부할 경제적 능력, 지능, 성실성이 다 갖춰져야 합니다.
12. ----
'17.8.7 5:09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교수는 하늘이 내려준다하죠
사실 대부분 초등학교때부터 엘리트로 쭉 걸어온 사람들이 대부분 되요 요즘은.
집에 돈없으면 오래 공부하며 버티기 힘들고 교수된 사람즐 대부분 집안 빵빵해요. 명예직이죠.
인맥, 운, 실력 모두 엄청 필요하고
되서도 버티기 힘들고 대부분 되기 힘들구요 특목고-서울대-서울대학원-아이비박사/포닥이라도 임용 잘 안됩니다. 자리가 안나서요. 거기에 인구절벽이라 교수채용은 커녕 학교들 없앨꺼에요 원글님 같은 스펙으론 99프로 불가능해요. 죄송.
학자로 학교가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구요13. ----
'17.8.7 5:10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주변에 엘리트들 어떤식으로 살고 그러는지 없으셔서 몰라도 넘 모르시는듯 ㅠㅠ
14. ----
'17.8.7 5:13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학자는 집안좋고 똑똑한애들 또는 집안평범하고 천재급이어서 주위에서 시회에 필요한 인재라 학자되게 도와줄 애들이 하는거랍니다 이건 대부분 고등학교땐 다 판명되요 커서 어떨진 몰라도
15. ..........
'17.8.7 5:31 PM (211.210.xxx.24)머리좋다는것도 아마 님 착각일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 대학원 다녀보면 천재들 많고 그 사람들도 교수 못 되서 안달아이에ㅛ.
16. . .
'17.8.7 5:33 PM (110.70.xxx.48)인생짧아요. 하고픈 거 하세요
17. ㅣㅣ
'17.8.7 5:39 PM (223.33.xxx.97) - 삭제된댓글대학입시에서 어느 대학 들어 갈 성적인지
무슨 전공을 원하는지
아무 정보도 없이18. 인생허비하지마시고
'17.8.7 6:23 PM (1.234.xxx.114)그냥직장다니세요
19. ㅎ
'17.8.7 6:45 PM (175.223.xxx.224)인생허비하지말고 결혼하세요
재취업도 어렵습니다20. 한인생 살면서
'17.8.7 8:16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아야한다는 주의지만
학부는 마쳐야 내가 학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사람인지 조금 감이라도 옵니다.
학부 수준의 지적 단련도 안 거쳤는데 내 머리가 좋은 편이라는 걸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방송대든 야간대든 다니면서 학부공부를 일단 해보세요.21. ...
'17.8.7 8:18 PM (183.98.xxx.95)어떤 직업인지 모르겠지만
그만두고 무슨 공부를 하시려구요.
취직하기가 너무 어렵고
공부의 길은 먹고사는거 걱정 없어야할수 있어요
본인 만족외엔 답이 없는거 같거든요
나 혼자 먹고 살기 어렵지 않고 부양할 가족 없다면 시작하세요22. 참으로
'17.8.7 8:18 PM (115.136.xxx.67)죄송하지만 대학원이 어떤지 정말 모르시는거 같네요
요즘도 예전에도 학자? 이런거 하려면
재력이 뒷받침되어야해요
그리고 그 뒤에 머리나 인맥 등이 있고요
학자니 뭐니 이런건 좀 현실성 없는 말입니다
공부는 부잣집 애들이 하는거죠23. ㅇㅇㅇ
'17.8.7 11:26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머리 더좋고 학벌도 더좋은 사람도
학자의길이 너무힘듭니다
이게 내가 노력한다고되기 힘들어요
님이 머리좋다고 생각하시는거
막상대학가보면 아 ㅡ내머리는 걍보통이구나 하실겁니다24. 원하는
'17.8.8 12:02 AM (221.162.xxx.34) - 삭제된댓글과나 분야가 정해졌으면
서울 중하위권 대학이나 지방대 해당 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교수들 프로필을 보세요.
요즘은 대학도 정원감소로 교수되기가 더 치열해졌으니 그 사람들 출신 학부보다는 나은 곳에 입학 할 정도는 돼야 가능성이 조금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사 그만두지 마시고, 휴직이 가능하면 수능부터 한 번 치뤄보고 결정하세요.25. 솔까
'17.8.8 5:25 AM (80.144.xxx.121)머리 좋은 사람이 이런 질문 올려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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