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강호가 진짜 대단한게....

ㅇㅇ 조회수 : 14,644
작성일 : 2017-08-06 18:20:30

지난 정권 블랙리스트로써,,,

여러얘기들이 많았잖아요.

아무래도 대 스타이다보니 단번에 모든 출연작들 보이콧하기 힘들었을테고...

여러방법들로 압박이 논의중(?)이었겠죠.

아마 한번더 그런영화(?) 찍으면 영화사압박이 나 세무조사등으로 송광호 쓰면

여러 불이익이 있을거라는 무언의 협박들이 주변부터 들어가고 있었을거에요.

실제로 뉴스룸에서도 송강호가 그리 얘기한 부분이 있네요.


문재인이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확신할수 없는 상황이었고,,

여러 변수들이 많았었는데...

택시드라이버 찍을당시 그어떤 확신도 할수없는 상황에서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는게,,

가장으로써 밥줄 끊길 각오를 하고 선택을 했었던거 같네요.


그냥 연기잘하는 배우정도로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같아요.



IP : 1.237.xxx.10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6 6:24 PM (49.166.xxx.118)

    정말 대체 불가능 그자체인거 같아요...
    정말 대배우예요..
    연기해주는게 너무 고마움 그자체네요

  • 2. ㅇㅇ
    '17.8.6 6:27 PM (123.108.xxx.187)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연기의 신같아요
    어찌 섬세하게마음을 담아내는지..
    눈물 흘리면 같이 울게되요

  • 3. 그렇죠
    '17.8.6 6:29 PM (218.236.xxx.162)

    연기도 대단하고 용기도 대단해요

  • 4. . .
    '17.8.6 6:30 PM (175.223.xxx.245)

    다 떠나서 연기의 신2222

  • 5. ..
    '17.8.6 6:31 PM (112.150.xxx.197)

    그런데, 택시 운전사의 그 역할을 송강호 아니면 누가 할 수 있으려나 생각하니 답이 안나오네요.
    대체불가 배우 맞는 거 같아요.

  • 6. ..
    '17.8.6 6:33 PM (58.123.xxx.199)

    아직 우리나라는 완벽한 자유민주주의는
    아닌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대단한 배우죠.

  • 7. 로즈향
    '17.8.6 6:33 PM (125.135.xxx.181)

    그런신념을 계속 지키는게힘들거같은데 대단해요~전 영화보면서 표정연기에 매료됐어요~~^

  • 8. 그러게요
    '17.8.6 6:34 PM (219.248.xxx.150)

    정말 대단한 배우에요. 고맙기도 하구요.

  • 9. 동감
    '17.8.6 6:3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밀양에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
    변호인 이후로 뭔가 배우로써 변곡점을 맞고 변화가 생긴듯

  • 10. 진정한
    '17.8.6 6:46 PM (112.185.xxx.153)

    예술인입니다.
    존경해요.

  • 11.
    '17.8.6 6:53 PM (175.121.xxx.139)

    카리스마 최고
    연기 짱,
    보기만 해도 든든한 배우, 참 보기 좋습니다.

  • 12. 진짜
    '17.8.6 6:54 PM (117.111.xxx.24)

    영화속에 자식두고 광주로 돌아가는 모습 그대로 아닌가요 존경합니다

  • 13. ...
    '17.8.6 6:56 PM (223.62.xxx.212)

    송광호 존경해요~

  • 14. 전아직안봤지만
    '17.8.6 7:04 PM (58.224.xxx.11)

    그러네요
    117님 말마따나ㅠ


    아들이 축구선수람서요
    우연히 아드님 인스타 갔다가
    자기가 .존경하는 분.이런 멘트 보니
    송강호님 인생.참 잘 살았다는 생각
    원츄~♡

  • 15. 택시운전사 비하인드 사진
    '17.8.6 7:06 PM (125.131.xxx.149)

    http://sunnylovely24.blogspot.kr/2017/08/blog-post_6.html

    영화의 감동이 새록새록

  • 16. 정말
    '17.8.6 7:08 PM (180.69.xxx.69) - 삭제된댓글

    다 떠너서 연기의 신 333333

    돌아와 딸을 안을 때 구부정한 등까지 연기하고 있어요.

  • 17. ..
    '17.8.6 7:36 PM (180.66.xxx.74)

    인간적으로도 흠 잡을데 없는 국보급
    예술가로 인간으로 존경해요

  • 18. 이창동
    '17.8.6 7:43 PM (119.69.xxx.101) - 삭제된댓글

    감독의 초록물고기에서 조폭 똘마니로 처음 봤을때 진짜 동네 양아치 데려다 연기시킨줄 알았어요 ㅎㅎ
    송강호가 대배우로 성장할거라는건 이창동과의 만남에서 이미 예견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19. ㅋㅋㅋㅋㅋ
    '17.8.6 7:44 PM (116.127.xxx.144)

    유해진

    80년도 현상수배범 ㅋㅋㅋㅋㅋㅋㅋ

  • 20. 이창동
    '17.8.6 7:48 PM (119.69.xxx.101)

    감독의 초록물고기에서 조폭 똘마니로 처음 나왔을때 동네 양아치데려다 연기시킨 줄 알았어요. ㅎㅎ
    송강호가 오늘날 대배우로 성장하게 되리라는건 이창동 감독과의 만남에서 이미 예견되었던것 같아요

  • 21. 전 사실
    '17.8.6 8:15 PM (175.113.xxx.216)

    조폭연기나 푸른소금인지 뭔지...
    그런 영화로 처음 보게 되어서
    그닥 호감도 없고 남들이 연기 잘한다 하니까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후 괴물이나 살인의 추억...설국열차도 그냥 저냥요..
    사실 제 눈엔 최민식이나 한석규나 송강호나 다 비슷했거든요. 다 잘하는 연기자들???
    그런데 변호인을 보고...또 그 이후 행보를 보고 깨달았어요.
    왜 연기의 신인지....그리고 지금 제 맘속에서 송강호씨는
    넘사벽 넘버원입니다. 연기의 신일뿐 아니라 뭔가 존경스러운 의미의 레벨이랄까...급이 좀 달라요.

  • 22. 연기
    '17.8.6 8:4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정말 최고예요.
    택시운전사보면서 다시한번 느꼈어요

  • 23. 정말
    '17.8.6 9:25 PM (211.246.xxx.51)

    뭔가 개념있는 멋진 배우예요.
    송강호 최고!

  • 24. 존경합니다
    '17.8.6 10:15 PM (125.178.xxx.85)

    영화로 시대 정신을 기록하는 배우
    국민배우는 이 분이네요

  • 25. ...
    '17.8.7 12:50 AM (222.67.xxx.228)

    연예인을 존경할 일이 있나 싶었는데 송강호님은 존경심이 듭니다.

  • 26. 송강호는
    '17.8.7 1:17 PM (14.40.xxx.53) - 삭제된댓글

    대만민국 인간보물 1호로 지정해야합니다

  • 27. 송강호는
    '17.8.7 1:17 PM (14.40.xxx.53)

    대한민국 인간보물 1호로 지정해야합니다

  • 28. 대박의꿈
    '17.8.7 1:25 PM (211.105.xxx.177)

    송강호...예전에 대학로에서 비언소라는 연극에서 처음 봤던거 기억나네요.
    그뒤로 정말 수많은 영화속에서 송강호가 아닌 다른 인생의 배역을 하지만,
    그래도 그속에 송강호가 묻어있다고 해야 하나..
    송강호만의 연기가 있는거 같아요.
    질리지가 않아요.
    참 좋아요.

  • 29. 저도존경을담아
    '17.8.7 1:42 PM (121.160.xxx.165)

    배우를 향해 좋아한다는 말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존경한다는 말은 쉽지 않습니다.
    감히 존경을 표합니다.

    저 윗분 125님 처럼 '시대정신을 기록하는 배우' 정말 맞습니다.
    저는 '역사를 다시 쓰는 배우' 라는 말로 가름하겠습니다.

  • 30. 밀양
    '17.8.7 2:33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밀양태생 입니다
    영화 밀양에서 송강호는 그냥 밀양 사람이었어요
    어찌나 제 주위 밀양남자들과 한치도 안틀리고
    똑같은지ᆢ
    슬픈영화를 바닥치면서 봤어요

    그후로 팬되서 다 챙겨보는데
    개념까지 탑제 됐으니 더 믿고보는배우가 됐네요

  • 31. 송강호 대신 이사람
    '17.8.7 4:15 PM (125.186.xxx.113)

    누가 이 역을 하겠느냐는 댓글이 있어서...
    전 송배우님 팬이지만 혹시라도 대체한다면 이분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도롱뇽 아버님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807 셀프 인테리어 질문이요 15 인테리어 2017/08/08 2,328
716806 죠셉 캠벨의 신화와 인생 7 tree1 2017/08/08 1,350
716805 초등아이 목에 담이 왔는데요 3 2017/08/08 2,320
716804 요즘같은날씨에 따뜻한물에 샤워하면 얼굴에 땀나나요? 4 true 2017/08/08 1,246
716803 품위녀 다시보기 보는데요... 2 그냥 2017/08/08 1,555
716802 33살 여자 남친이랑 여행가는거 비밀로.. 일반적인건가요? 16 2017/08/08 9,271
716801 영국사람많은 외국인데..지나가는 사람에게 영어질문하고 싶어요 ㅜ.. 10 .. 2017/08/08 2,571
716800 마흔살에 번역공부하는거 어떤가요 12 ㅇㅇ 2017/08/08 3,553
716799 제 동생 장가를 보내고 싶은데요.. 30 00 2017/08/08 6,293
716798 가게주인이 반말하면 어떻게 하세요? 11 ... 2017/08/08 3,701
716797 택시운전사 봤어요. ㅜ ㅜ 엉엉 12 alice 2017/08/08 3,482
716796 스텐찬통도 냄비처럼 닦아썼어야되나요? 4 스텐 2017/08/08 1,548
716795 신내림받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도 괜찮을까요?? 3 ?? 2017/08/08 3,995
716794 이시간에 티비를 봐야할까요? 7 ㅁㅁ 2017/08/08 1,115
716793 영화 개봉 안한것중에 뭐 기다리세요? 21 .... 2017/08/08 2,795
716792 생각하는 황소 초등5 질문드립니다 1 황소학원보내.. 2017/08/08 4,078
716791 영화 내사랑 보고 9 ... 2017/08/08 1,934
716790 문재인정부 왜이렇게 불통하고 폭주하는건가요 92 ㅇㅇ 2017/08/08 6,724
716789 에리히 프롬의 존재의 기술 20 tree1 2017/08/08 2,924
716788 사립학교 교사 되려면 돈내야 한다는게 공공연한 비밀인가요? 22 ... 2017/08/08 6,225
716787 혹시 비단풀(초)영어로 잡학다식 8.. 2017/08/08 742
716786 학원강사도 학교 정규직 하게 해달라합시다 9 되겠네 2017/08/08 1,596
716785 키톡 요조마님의 수육시, 계속 뚜껑 열고 끓여야 할까요? 1 .. 2017/08/08 1,161
716784 혼술하고 있네요... 4 .. 2017/08/08 1,391
716783 강원도쪽에 해변 추천 부탁드려요.. ^^;; 10 좋은날 2017/08/08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