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유수유중인데요, 젖량은 개인차인가요?

아기엄마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7-08-06 18:05:17
50일 아기엄마예요 ~ 4시간 50분 쉬었는데 15분 유축에 300미리 넘게 나왔어요 ㅠ 자주 유축하면 젖량 는다고 해서 참다가 땡땡해지고 아플때까지 기다렸다 유축하고 아파도 참으면서 수유만 하고 새벽유축은 안하고 있어요.
여자아기라 먹는 양이 적은데 젖량은 정말 개인차가 클까요?
평소 국종류도 별로 안좋아하고 과일도 싫어하는 편에 물도 1~1.5리터 사이만 마시는것 같아요
163에 51키로 입니다 ㅠ 성장기때보다 더 많이 먹고 세끼에 집에 빵봉지 마를 날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IP : 121.190.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6 6:0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개인차가 크죠
    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자른 사람도 있고

    근데 초기(출산 한달 이내)에 직수 & 밤중수유를 자주 하면
    (즉 아이가 원할때마다 주면)
    젖량이 맞춰지게 되어있어요, 대부분.

    그래도 적은 사람이 드물게 있으니
    그런 사람은 분유보충 해야죠

  • 2. @@
    '17.8.6 6:10 PM (121.182.xxx.250)

    저도 납작가슴이었는데 모유는 펑펑...
    저도 국 안 좋아했어요..^^
    백일 지나고부터는 앞에 좀 짜서 버리고 먹였어요...열자마다 뿜어서 엉뚱한데로 튀기도 하고...ㅋㅋㅋㅋ
    그래도 나중엔 얼추 맞추어지더라구요...
    참고 새벽 유축 안하고 그런거 없었어요...

  • 3. ㅋㅋ
    '17.8.6 6:17 PM (175.121.xxx.139)

    국하고는 상관 없는듯요~
    키 작고 몸도 작은데 양이 넘쳤어요.
    울 딸내미 업고 다니면
    아이가 아일 업었네?' 이렇게 놀림을 받을 만큼
    아이는 우량아였지여.
    근데 둘째 때는 양이 좀 줄었어요.
    모자르지도 넘치지도 않게요.
    모유양이라는 게
    아마도 산모의 건강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더군요.

  • 4. 물 양을 줄여보세요.
    '17.8.6 6:30 PM (59.26.xxx.197)

    물 정말 안 먹는 수유맘이었어요. 물을 거의 하루에 500밀리 내외로 마셨는데 수우량을 늘리려면

    마시는 물의 양을 늘리라고 하더라고요.

    물 많이 마시니까 수유량이 늘었어요.

    마시는 물을 좀 줄이시면 젖량이 줄거에요.

  • 5. //
    '17.8.6 6:39 PM (14.45.xxx.251) - 삭제된댓글

    개인차일겁니다...
    우리 엄마는 글래머에 풍만 자연산 C컵 가슴인데
    모유가 단 한방울도 안나오고 가슴도 안아파서 너무 당황했다고 해요.
    돼지족도 먹어보고 막걸리도 마셔봐도 단 한방울도 안나와서 저는 분유..
    반면 고모는 너무 허약해서 허리가 22인치도 안돼고 뼈밖에 없이 말라서
    병약해서 결혼반대도 당해봤을정도로 파리한데도
    몸이 이기지도 못하게 임신 말기부터 젖이 넘쳐흘러서 옷이 다 젖고
    그당시 손유축기로 짜다짜다 손아귀가 아파서
    나중엔 가족들이 돌아가며 짜냈다고..
    먹는거하곤 아무 상관이 없나봐요....저도 낳자마자 500ml씩 노란 초유가 나와서 정말 당황했네요...
    전 그냥 158에 46정도 보통체형....가슴은 껌딱지인데 모유수유기간만 우량하게 보이네요...
    물을 대접으로 마셔도 안나오는 사람은 안나오고 (약간 도움은 될지도?)
    그런데 젖양은 타고나는 듯 해요...

  • 6. ....
    '17.8.6 9:37 PM (125.186.xxx.152)

    유축보다 직접 먹이는게 훨씬 양이 늘어요.

  • 7. 모유
    '17.8.6 10:54 PM (14.52.xxx.79)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유축하지
    말고 직수하세요. 모유수유전문가한테 갔더니 제일 처음 하는 말이 유축하지 말라였어요. 특히 젖 양이 많으면 절대 유축기 쓰지 말라고...유축하면 유선에도 안좋고 아이와 젖양 맞추기 힘들어요. 모유수유는 젖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아이와 맞추는게 중요해요. 보통 직수 한두달이면 맞춰지고요. 젖 양이 맞춰지고나면 아이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통증도 사라지고 모든게 편해지죠. 50일이시면 지금은 아이가 달라는대로 젖 주면서 합을 맞출 시기에요. 유축해서 나오는 양과 아이가 빨았을때 나오는 양도 완전히 다르니 몇미리 몇미리에 집착하지 마시길...

  • 8. 티니
    '17.8.6 11:38 PM (116.39.xxx.156)

    모유수유 관련 책 보면 다 나오는 얘긴데... 모유양은 엄마의 식생활보다는 수유 횟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요. 아주 신각하게 수분이나 영양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면 엄마가 뭘 얼마나 먹든지 모유는 잘 나오구요... 초기 2주안에 얼마나 직수를 자주 오래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고 특히 밤수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고 하죠. 그래서 산후조리원 문화가 모유수유에 실패하기 쉬운 문화라고... 젖양이 걱정이면 늘때까지 직수만 계속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089 와우 씬난다 60 이니최고 2017/08/09 15,821
717088 요즘 학생들은 우리때랑 배우는게 완전 다르네요.. 7 챠우깅 2017/08/09 2,383
717087 혼자 계시는 아버지께 가는데요. 8 매주 2017/08/09 2,131
717086 소 꼬리 고을때 소잡뼈 섞어서 고아도 될까요? 4 여름보양으로.. 2017/08/09 1,013
717085 태권도와 한국 1 한국 2017/08/09 767
717084 강남 아파트값 엄청 떨어지네요 106 잘됐다 2017/08/09 30,659
717083 혹시 예전 신촌에 있던 카페 아시는분 14 카페 2017/08/09 2,050
717082 '그린벨트 풀어 집값 잡는다' 내곡,과천 촉각 10 ... 2017/08/09 2,788
717081 노인분들 지하철무료 계속 되었음 좋겠습니다 48 노인 2017/08/09 6,296
717080 일복앖는거..좋은건가요? 6 yy 2017/08/09 2,316
717079 북한은 뉴욕에 핵무기를 날릴 수 있다 8 게임 오버 2017/08/09 1,265
717078 키톡 냄비밥 잘돼요 1 ... 2017/08/09 841
717077 주변에 문대통령 지지 철회하는 분들 있나요? 49 00 2017/08/09 4,179
717076 카카오페이와 뱅크의 차이점이 뭔가요 3 룰루 2017/08/09 3,124
717075 20 2017/08/09 3,386
717074 전복 이빨ㆍ내장?제거 꼭 해야할까요? 13 전복아닌가?.. 2017/08/09 10,284
717073 카카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아니지요? 2 .. 2017/08/09 1,666
717072 예전에 일본 원폭 투하 지역에는 계속 거주하네요? 5 ... 2017/08/09 1,582
717071 에어컨 온도조절이 고장났을때 시도해볼 간단한 방법 3 ..... 2017/08/09 1,252
717070 계엄군 "5.18당시 어린 아이들에게 총격" 19 ... 2017/08/09 2,725
717069 김기춘의 반대가 문대통령인거 같아요.?? 3 .... 2017/08/09 831
717068 무당이 바람피는거 딱 맞추네요 5 2017/08/09 7,345
717067 64년 만 해경 첫 여성총경 박경순 과장 1 고딩맘 2017/08/09 601
717066 이제 술도 못 마시겠어요 4 노화 2017/08/09 2,099
717065 몸에 안좋은 점은 빼야하나요? 5 ㅇㅇ 2017/08/09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