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까지 집계한 거 보니 400만 육박..
완성도 면에서 부분적으로 아쉬운 점은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만든 노고가 느껴지는 영화에요..
천만 관객 들면 좋겠어요.. 알게모르게 파급효과도 있을 거고요..
이번주 까지 집계한 거 보니 400만 육박..
완성도 면에서 부분적으로 아쉬운 점은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만든 노고가 느껴지는 영화에요..
천만 관객 들면 좋겠어요.. 알게모르게 파급효과도 있을 거고요..
450만이 손익분기점이라던데...
관람객들 호평이 이어지니 천만 무난히 가지않을까요
재관람한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천만은 조만간 무리없이 찍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전국민에게 무료 관람이라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
어제 국무총리가 페북에 택시운전사 영화 번개 쳤는데 무려 400명이 신청했다고...!
저 두번 봤는데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눈물이ㅠㅠ
국민의 힘으로 전두환 어떻게 안될까요?
저희동네 영화관은 오늘 예약이 안되요 ㅠ
현추세 올해 최초 천만 예약~~
오늘 애기 맡겨놓고 보러가요
천만 고고
다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해요.
영화가 잘만들어졌든 못만들어졌든....아. 저는 봤습니다.
어제까지 320만
열대야. 방학이 겹쳤겠지만 새벽 상영도 있고
매 타임 꽉 찼어요.
송강호씨 연기는 정말 말로 표현 못하겠어요. 매번 그의 마지막 작품만 남아요. 마치 송강호가 그 배역 자체인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