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비정상회담 나왔던 로빈이 이 아줌마 좋다고 쫒아다니네요 ㅎㅎㅎ
실제로 나 좋다고 쫒아다닌 사람은 지금의 남편밖에 없었는데..
꿈에서 소원풀이(?) 하는가봅니다.
조용하고 달콤한 말로 두런두런 귓가에 속삭여 주질 않나..
사람들이 믿지 않으니 아니, 나부터도 믿지 않으니 큰소리로 외쳐주지를 않나 ㅎㅎㅎ
낼모레 오십인 아줌마가 왜이리 주책이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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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별별 조회수 : 355
작성일 : 2017-08-06 11:45:17
IP : 119.64.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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