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우르르코ㅓㅇ쾅 치더니 비님이 오시네요.
어젯밤 난생 처음 열대야 겪고 죽을 맛이었는데..
비가 오니 시원 하네요.
빗소리 들을려고 티비, 불 다 껐어요.
분당 비오네요.
분당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7-08-06 09:23:04
IP : 222.117.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옴마야
'17.8.6 9:30 AM (39.115.xxx.158)북수원쪽도 퍼붓네요.
2. 하이디
'17.8.6 9:30 AM (122.42.xxx.33)여기 서초구인데 멀리 우르르 쾅쾅소리 들리네요^^
습도가 너무 높아요..
시원하게 한줄기 왔으면 좋겠어요..3. 와~~
'17.8.6 9:30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얼른 커피 내려 따뜻한 라떼 한잔 마셔야겠네요
식구들 다 나가고 혼자있는데
초켜놓고 휘게~~4. ㅜㅅ
'17.8.6 9:32 AM (220.78.xxx.36)용인도와요
아ᆢᆢ좀 살겠어요
어제는 너무더워서 눈물나더라고요5. 여름수박
'17.8.6 9:35 AM (49.164.xxx.133)동탄도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어젯밤 열대야 진짜 미치겠더니...
오늘은 좀 나을려나 싶네요6. 안양
'17.8.6 9:54 AM (218.147.xxx.188)우리동네도 시방 앞이 안보일정도로 쏟아집니다
7. 안양
'17.8.6 10:17 AM (218.147.xxx.188)사생결딴 낼듯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지고 있어요
색깔 분명하고 시원하고 화끈하니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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