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대노인 이태리여행일정 가능할까요?

과연효도관광되려나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17-08-06 04:09:03
스위스(인터라켄)에서 로마로 가는 스케쥴 중간에 2일(저녁에 도착, 1박, 관광, 1박, 정오쯤 로마로 감)이 비는데요.
1. 스위스에서 피렌체로 기차로 이동 2박을 피렌체에서 하고 피렌체만 구경하고 로마로 들어간다.
2. 스위스에서 나폴리로 비행기로 이동 2박을 나폴리에서 하고, 쏘렌토나 포지타노, 아말피 등 해변가를 다녀온다.
3. 스위스에서 로마로 일찍 가서 로마에서 길게 묵으면서 피렌체나 나폴리 혹은 근처 도시를 다녀온다. 
4. 스위스에서 로마로 일찍 가서 그냥 하루 숙면을 하며 체력을 비축하는 시간으로 잡는다. 

70대 노인들이라 많이 못 걸으실 것 같아서, 최대한 천천히 다니거나 많이 안 걷는 일정으로 잡으려고 하는 데, 
셋 중 어느 계획이 나을까요? 노인분들 어느정도 가능하실지, 감이 안 오네요. 
참고로 일정은 9월 중순에서 하순입니다.
IP : 95.90.xxx.7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
    '17.8.6 6:22 AM (175.223.xxx.53)

    정말 사람나름. 저희 부모님은 70대초반인데 스위스까지의 비행자체가 소화가 힘드실 듯. 허리때문에요.

  • 2. 윗분말대로
    '17.8.6 6:45 AM (220.116.xxx.191)

    사람 나름일것같아요

    미리 로마 도착해서
    그날 쉬고
    다음날 하루 일정 남으면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현지투어로
    남부 지방 다녀올수있거든요
    폼페이 나폴리 포지타노등..
    그걸 이용할것같아요

  • 3. ㅇㅇㅇ
    '17.8.6 6:54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4번입니다
    나머지일정은 젎은애들도 힘든일정이예요

  • 4.  고민녀
    '17.8.6 6:58 AM (95.90.xxx.76)

    그럼 1. 스위스에서 로마로 비행기(1시간 반 비행. 시내까지 1시간 기차)로 미리 간다.
    2. 스위스에서 기차로 밀라노로 가서(대략 3시간은 걸릴듯) 2박을 밀라노에서 하고 (기차로 3시간) 로마로 간다.
    이 둘 중 어느게 덜 피곤할까요?

  • 5.
    '17.8.6 7:00 AM (95.90.xxx.76) - 삭제된댓글

    차라리 비행기로 일단 로마에 일찍 도착해서 쉬던 여행을 하던 하는 게 나을 것 같은가요?

  • 6. 밀라노
    '17.8.6 7:01 AM (95.90.xxx.76) - 삭제된댓글

    밀라노는 두오모만 보고 그냥 하루 종일 쉬어도 될 것 같아서요.

  • 7. kunsthalle
    '17.8.6 7:07 AM (95.90.xxx.76) - 삭제된댓글

    차라리 비행기로 일단 로마에 일찍 도착해서 쉬던 여행을 하던 하는 게 나을 것 같은가요?

    그리고 비행기 타는 게, 기차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공항에서 다시 시내들어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해서, 아무래도 더 피곤을 느낄 것 같고, 밀라노는 두오모나 보면 되지 싶기도 하구요.

  • 8. 고민녀
    '17.8.6 7:08 AM (95.90.xxx.76)

    차라리 비행기로 일단 로마에 일찍 도착해서 쉬던 여행을 하던 하는 게 나을 것 같은가요?

    저는 비행기 타는 게, 기차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공항에서 다시 시내들어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해서, 아무래도 더 피곤을 느낄 것 같고, 밀라노는 두오모나 보면 되지 싶기도 하구요.

  • 9. ㅇㅇㅇ
    '17.8.6 7:23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도오모성당 멋지긴하는데 그거하나 보자고 그고생
    70대는 힘들어요
    일찍 기차든비행기든 도착해서 하루반나절은 쉬어야
    할듯해요
    로마도 많이걷는게 많아요
    바티칸은 앉아있기도 힘듬

  • 10. 로마는
    '17.8.6 7:50 AM (125.184.xxx.67)

    진짜 힘드실 것 같아요.
    30대 후반도 부칩니다.

  • 11. ...
    '17.8.6 8:18 AM (95.149.xxx.66)

    언제 여행을 계획중이신가요? 현재 로마 기온이 40도를 오르내리던데.. 올해 이태리가 특히 가물고 기온이 높다고 해요. 전 지난 5월에 로마 다녀왔는데, 그때도 이미 날이 많이 더웠어요. 주로 야외에서 관광을 하다보니 30대인 저희 부부와 아이들 모두 만만치 않았는데, 70대 노인 분들에게 이태리 여름 여행은 무리일 듯 싶어요.

  • 12. ...
    '17.8.6 8:28 AM (175.211.xxx.173)

    힘드실 듯요. 너무 더워요.

  • 13. 아,
    '17.8.6 8:29 AM (95.90.xxx.76) - 삭제된댓글

    말씀들 들으니, 구월 말 날씨도 여전히 25/28일 듯 하고. 아무래도 무리인 듯하네요.
    로마는 볼거리가 유럽최강인데. 넘나 아쉽네요.

  • 14. ...
    '17.8.6 9:14 AM (121.136.xxx.251)

    60넘어서는 미국 유럽 등 시차가 많이 나는 곳 가는건 수명을 갉아먹는 거라고 들었어요.

  • 15. 크루즈
    '17.8.6 9:54 AM (221.167.xxx.131) - 삭제된댓글

    여행은 안돼요?

    노인분이 원하셔요 여행을?
    여행 많이 다니신 분이시거나 한국 여행 질리신 분이신가용?

    님 가장 피곤할 때 있잖아요 잠도 거의 못자고 몸도 아프고 몸도 무겁고
    눈도 잘 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리고

    그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 16. 돈걱정
    '17.8.6 9:56 AM (221.167.xxx.131) - 삭제된댓글

    안하고 한국 여행 가고 최고급 호텔에서 펑펑 놀고
    진짜 멋진 곳 꽃밭이나 바다나.. 에서 사진 완전 대박 멋있게 찍고(카메라 최고 좋은걸 가져가서)
    진짜 대박 비싼 곳 가서 고급음식만 먹고

    이게 낫지 않나욤?.. 그리고 가족들 총동원하구요.. ㅜㅜ; 즐겁게...

  • 17. ....
    '17.8.6 2:51 PM (211.243.xxx.190) - 삭제된댓글

    이태리 여행은 나이드신분들에게는 너무 무리신듯요.
    사람도 너무 붐비고 걸어야되서 굉장히 고됩니다.
    볼게너무 많지만요ㅜ

  • 18. 레이디
    '17.8.6 3:35 PM (210.105.xxx.253)

    7월초에 다녀왔습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 체르마트, 루체른...
    기차 이동했구요,
    부부 평균 나이 50세.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개더워요
    유럽은 관광하다보면 은근 많이 걸어요.
    더운 날씨에 돌바닥을요.

    정말 피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265 알로에 수딩젤 그냥 바르면 안되는데.. 5 .. 2017/08/05 5,524
715264 택시 운전사 초6 같이 봐도 되나요? 10 질문 2017/08/05 1,942
715263 알뜰폰 통화무제한 상품찾고 있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4 알뜰폰 2017/08/05 1,040
715262 최진실 얼굴 참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18 이쁘다 2017/08/05 8,260
715261 사십대에도 순수한 사랑이... 49 55 2017/08/05 5,601
715260 와... 이런 게 영화구나, 하는 충격을 준 작품 36 ... 2017/08/05 7,835
715259 최진실 딸도 연예인으로 적극 밀어줘야겠어요 9 2017/08/05 5,181
715258 요즘 유행하는 돌판(접시) 돌가루 먹으면 안되죠? 2 ㅁㅁㅁ 2017/08/05 1,994
715257 요즘 중학생들 운동화 어떤게 핫하나요? 12 운동화 2017/08/05 4,059
715256 박경림같은 얼굴형인데 이마를 까버리니 더 낫다네요 4 스타일 2017/08/05 2,747
715255 지난 날 이후로 모든 학원을 그만 두었네요 4 선이 2017/08/05 3,202
715254 골프장서 남편이 먹었다는 사탕? 찾아주실분^^ 18 땅맘 2017/08/05 7,682
715253 혹시 더우면 면역력 떨어지나요? 혓바늘이.... 3 ㅇㅇ 2017/08/05 1,241
715252 조심스럽게 원빈 13 원빈얘기가 .. 2017/08/05 4,852
715251 등뼈로 김치찜 할려는데 팁 좀 주세요. 7 ... 2017/08/05 1,793
715250 현역 국회의원, 전주 원룸서 '부인 아닌 여성'과 다투다 경찰 .. 5 누구냐, 넌.. 2017/08/05 3,510
715249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왜 회사에 열정이 없을까요? 43 마음이 2017/08/05 6,704
715248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많이 안걷는 당일치기 하고 싶어요 10 산여행자 2017/08/05 1,424
715247 82의 옛날 장터가 아쉽네요.. 42 장터 2017/08/05 3,611
715246 교육부,교육청 고위직들 너무 무능한 것 같아요. 1 그냥 2017/08/05 707
715245 택시운전사, 가짜같지만 진실이었던 영화 속 사건 하나(스포일러).. 3 택시운전사 2017/08/05 1,779
715244 한지민처럼 예쁜 키큰 연예인 있나요? 27 ... 2017/08/05 7,776
715243 심신이 지친 딸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싶어요 4 2017/08/05 1,829
715242 매미에게 구혼 받은 여자 ㅡㅡ:: 8 =0= 2017/08/05 3,247
715241 수원지역 성당 다니시는 분 질문이요 4 성당사람 2017/08/05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