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선녀가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데요

abc 조회수 : 9,623
작성일 : 2017-08-05 22:25:03
맞선 이후 계속 만나고있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절대 먼저 연락 안합니다. 카톡 한번도 먼저 안합니다.
하지만 만나자하면 거절 안하고 잘 나오고 카톡 보내면 답은 잘합니다.
그 여자분한테 원래 남한테 먼저 연락 안하는 성격이냐 하니까
그렇다네요.자긴 원래 친구한테도 절대 먼저 연락 안한답니다.
좀 이해가 안갑니다.
원래 남한테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런 성격이면 인간관계가 가능한가요?


IP : 110.70.xxx.2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만나면 되죠
    '17.8.5 10:30 PM (124.59.xxx.247)

    왜 속상하면서 만나는지......

    오래된 친구도 아니고
    이제 겨우 만나기 시작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으며 만날 이유라도......

  • 2. heart
    '17.8.5 10:32 PM (14.33.xxx.43)

    대놓고 말할정도면 공주과인듯...

  • 3. ㅇㅇ
    '17.8.5 10:34 PM (61.106.xxx.81)

    밀당같네요
    맘없으면 읽씹하든지 안읽어버리죠

  • 4. 백퍼
    '17.8.5 10:36 PM (223.39.xxx.75)

    그녀는 그한테 반하지 않았다.
    이때 남자가 확 한방에 올킬시키면
    공주과 그녀 먼저 연락못해 ...그다음은 쩝;;;

  • 5. 밀당이라해도
    '17.8.5 10:37 PM (124.59.xxx.247)

    저런식이면 속터질듯~

    님이 한 일주일 쉬어보세요
    그래도 반응없으면 포기.

  • 6. 저도요 일주일만 쉬어보세요
    '17.8.5 10:37 PM (223.39.xxx.75)

    2222222222

  • 7. ..
    '17.8.5 10:40 PM (221.160.xxx.244)

    제가 그랬는데
    부끄러워서
    연락 오기만을 기다렸죠

  • 8. ...
    '17.8.5 11:15 PM (121.88.xxx.80)

    저요. 비사교적이죠 뭐. 반사회적이고(?) ㅎㅎ
    일주일 아니라 한달 쉬어봐도 소용 없을걸요.
    아주 좋아해서 만난 남친한테도 연락한적 없음.
    그런데 일방적으로 좋다고 하도 쫓아다녀서 몇번 만난남자가
    미친듯이 매일 전화했었는데, 그 인간 후배가 연애 팁이랍시고
    한달쯤 매일 연락하다가 뚝 끊어보라고 궁금해서 내가 연락할거라고
    했다네요. 아..나는 그런거 소용없는 사람이라고
    연락 뚝 끊으면 삼일만에 그 사람 존재 자체를 잊어버린다니까.. 헐~ 하더만요.
    연락을 안하는 이유중에 눈에 안보이는 사람 생각은 안하기 때문도 있어요.
    생각이 안나니까 연락해야 된다는 생각자체가 안듦.
    그런데 여자가 그러면 연애 쉽지 않을거에요 ㅎ
    남자가 아~주 잘해줘야 연애가 지속됨.

  • 9. ..
    '17.8.5 11:25 PM (1.250.xxx.67)

    성격일수도 있어요.
    딸이 약간 그런성향이라 걱정을 많이해서 알아요.
    그냥 귀찮대요.
    그런데 오는거에는 답변 잘해요.
    저랑 멀리 떨어져있는데
    절대 먼저 하는법이 없어요.
    크게 아쉬울때나 할까~~~
    그래도 주변 친구들은 많은거같고
    그나마 다행인건지~~
    꼭 밀당은 아니래요.
    그냥 귀찮을뿐이래요.
    근데 기계치 쪽이에요
    컴퓨터나 인터넷도 잘 안해요.
    그냥 꼭 필요한거만 하는정도~~

  • 10. 있긴있죠
    '17.8.6 1:34 AM (175.223.xxx.69)

    있긴있지만, 그런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겐
    다 합니다.
    님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거죠.
    그래도 좋으면 계속 가는거고 신경쓰이면 그만두세요

  • 11. ㅇㅇ
    '17.8.6 6:51 AM (175.209.xxx.110)

    여자들 대게 많이들 그래요. ㅋ 저도 그래요 .ㅋㅋ
    사귀기 전까진 엥간하면 선톡 절대로 안함.
    재수없다고 튕긴다고 꼬아보지만 말고 그러려니 봐주셔야 돼요 . ㅋ
    사실 연애 매커니즘에서.. 여잔 어쩔수없이 방어적, 따라서 수동적이 될수밖에 없는 입장이거든요.
    요즘엔 여자도 적극적이다..많이들 그러지만 어쩔수 없어요.
    막말로 이성관계에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건 여자거든요.

  • 12. ㅇㅇ
    '17.8.6 6:52 AM (175.209.xxx.110)

    근데..사귄 후라면 몰라도.. 아직 막 남자가 구애단계 또는 썸타는 단계에서 여자가 왜 선톡이 없느냐..
    고민하시는 걸 보면 연애초보이신 듯 ㅋㅋㅋ
    연애 고수남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여자를 잘 알거든요 ㅋㅋㅋ

  • 13. ㅇㅇ
    '17.8.6 7:41 AM (211.237.xxx.63) - 삭제된댓글

    대학생인 저희딸도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먼저 연락을 안해요.
    오죽하면 엄마인 저에게 연락이 와요.. **이 친구누군데 해가면서..
    제 전화번호는 고딩때 친구들은 제게 생일축하문자 보낼때 알았고, 대딩친구들은 mt나 어디 놀러갈때
    부모님들에게 비상연락차원에서 공개해서 아는 번호죠.
    암튼 원래 성향도 있긴 있는데 한마디로 지가 아쉽지가 않아서에요.
    자기가 연락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귀찮을 정도로 연락한다는데 뭐하러 자기가 먼저 연락하겠어요.
    이런 애도 자기가 아쉽고 꼭 필요한 일이면 먼저 연락합니다.
    한마디로 당신이 아쉽지도 않고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거죠.

  • 14. ㅇㅇ
    '17.8.6 7:42 AM (211.237.xxx.63)

    대학생인 저희딸도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먼저 연락을 안해요.
    안할뿐더러 핸드폰을 잘 보지 않을때도 많더라고요..
    답장이 급한 애들은 엄마인 저에게 연락이 와요.. **이 친구누군데 해가면서..
    제 전화번호는 고딩때 친구들은 제게 생일축하문자 보낼때 알았고, 대딩친구들은 mt나 어디 놀러갈때
    부모님들에게 비상연락차원에서 공개해서 아는 번호죠.
    암튼 원래 성향도 있긴 있는데 한마디로 지가 아쉽지가 않아서에요.
    자기가 연락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귀찮을 정도로 연락한다는데 뭐하러 자기가 먼저 연락하겠어요.
    이런 애도 자기가 아쉽고 꼭 필요한 일이면 먼저 연락합니다.
    한마디로 당신이 아쉽지도 않고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거죠.

  • 15. 1001
    '17.8.6 9:21 AM (211.206.xxx.11)

    선톡 안하는 여자들 있어요.
    속 답답하고 여자는 맘에 드는데 고치고 싶으시면
    먼저 연락 끊어보세요.

  • 16. 물빛1
    '17.8.6 10:43 AM (123.212.xxx.32)

    맞선스펙이 어떤가요? 능력좋아서 억지로 부모님성화에 만났는데 그동안 먼저연락안했어요 4살많고 스킨십하기싫었어요 엄마가 니 주제파악을 못한다해서 억지루요 님이 외모가별로고 나이도 상대에비해많으면 님한테관심없다는거에요

  • 17. ..
    '17.8.6 11:49 AM (219.254.xxx.151)

    그냥그러는사람있어요 먼저연락하는게 자존심상해그러는사람도있구요 그런사람들은 보통 나좋다고쫓아다니는남자와 연결되고결혼합니다 연락끊으면 같이연락안할거에요 틀림없이.그냥 나머지다좋으시면 남자가 적극적으로하는수밖에없어요

  • 18. 미안해요
    '17.8.6 3:52 PM (221.167.xxx.233)

    제가 그래요.
    친구 많은거 보면 성격 이상하진 않나봐요
    그냥 그게 잘 안돼요
    연락오면 친구들 만나고 하는데..먼저 절대 안해요
    뭐 재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요
    남자도 끈질기게 연락오고 친구도 욕하면서 챙갸주고 끼워주니
    그냥저냥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477 임대아파트는 거주하는 지역에 공고난 아파트만 신청 가능 한가요?.. 2 ddd 2017/08/10 1,394
717476 전국노래자랑 전설 박수정양 8 귀염귀염 2017/08/10 3,207
717475 전자레인지로 밥해보셨나요 4 2017/08/10 1,271
717474 야 이 나쁜x 아 7 마신다 2017/08/10 2,284
717473 내일 엠비시 보도국 기자 80명 11일 오전 8시 제작중단한답니.. 7 엠비시 힘내.. 2017/08/10 1,794
717472 수영 이뻐졌네요 21 ... 2017/08/10 5,726
717471 택시에서 유해진...좋네요ㅋㅋ(택시 스포) 7 2017/08/10 2,753
717470 음식을 속부터 익혀주는 방법 알려주세요 3 입추 2017/08/10 1,127
717469 염색할 때 머리 감고 바로 가도 되나요? 9 .. 2017/08/10 1,844
717468 말할수없는비밀 영화 여주인공 계륜미 넘 예쁘죠?? 16 말할수없는비.. 2017/08/10 3,499
717467 40대 이상이신 분들 질문요.. 11 ㅡㅡ 2017/08/10 6,788
717466 돈사골 손질해 곰국 끓이고..... 돈사골이 돼지말하는건가요 1 222 2017/08/10 619
717465 이상호기자영화 김광석 보구 왔어요 2 아프다 2017/08/10 1,344
717464 삼복더위에 어그부츠 ㅋㅋㅋ 23 00 2017/08/10 5,999
717463 대체 크리미널마인드같은 범죄드라마 왜만드는겁니까? ? 2017/08/10 1,019
717462 빅마마 떡갈비 지금 방송하는데...그건 괜찮나요.. 12 야식 2017/08/10 3,813
717461 아이가 늦게자면 너무 화가납니다. 27 고민입니다 2017/08/10 6,364
717460 기독교쪽으로 전문상담해주는곳 있을까요?(심리상담) 7 상담 2017/08/10 630
717459 강남사람들은 정말 딴세계네요. 46 강남엄마 2017/08/10 30,807
717458 도우미보다 기계를 써보세요 18 진이엄마 2017/08/10 7,557
717457 남이 이해못해도 내가 좋아하는 것 7 내 스타일 2017/08/10 1,758
717456 돌 아기와 제주도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2 제주 2017/08/10 692
717455 한 손으로 핸드폰 보면서 양치질하는 자녀 야단 치시나요? 3 질문 2017/08/10 797
717454 궁금해요 전두환 7 2017/08/10 1,221
717453 발맛사지기 쓰시는 분 4 ㅇㅇ 2017/08/10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