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을 지갑삼아 사는 분들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1. ....
'17.8.5 9:07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근데 그 부모들이 하나같이 무책임하고 염치가없어요. 222222222222
공감해요. 당연한듯이 자식들 20대일때부터 용돈달라고 하고 거의 60부터 일안하고
이런 부모들 대부분 무책임하고 염치없고 애들 어릴때 제대로 해준 것도 없고...2. ....
'17.8.5 9:08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양현석 아버지 얼마전에 돌아가셨죠?
양현석이 2~3년전쯤? 젊은 사람들 있는데서 강의 비슷하게 할때 이야기하길 자기 아버지 아직도 리어카끌고 일하신다고. 자식들이 도와준다해도 한사코 싫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3. ㅇ
'17.8.5 9:09 PM (168.126.xxx.252)ㄴ맞아요. 경비라도하거나 파출부라도 하려는 마음이 없고
오히려.본인들은 곱게 살려고하고 자식들은 험하게 돈버는거 신경 안써요. 근데 돈줄되는 자식들은 지나치게 성실하고 인내심 있어요4. ㅇ
'17.8.5 9:15 PM (168.126.xxx.252)맞아요. 그 태도나 자세에요.
남편에게 기대못하는걸 자식에게 기대하는거죠.
더안타까운건 자식들이 끊어내기가 엄청 힘들고
결혼이라도하면 사위에게까지 들러붙는사람들이라
친구들도 그런걸 걱정해요.
저로선 상상 안되고 거기에 끌려다니는것도 이해안되지만
내배우자까지 괴롭히는건 용서못할거같아요.
그와중에 자기배우자가 그 짐까지 져주기바라는 못된 심리도 있긴하더라고요.5. ㅇㅅㅇ
'17.8.5 9:23 PM (125.178.xxx.212)제 친구 하나도 친정엄마가 정말 자식이 돈 모으는 꼴을 못보고 사고치고 돈댤라그러고 안해주면 죽는다고 협박하고 ,나 죽으면 니가 돈안해줘서 죽은거니 니가 죽인거라고 하고..
정말 전세빼서 월세가고 애들 돌반지까지 팔아서 엄마 돈 해주더라고요.
옆에서 본 바로는 내 착한 친구가 전생에 지엄마한테 빚을 많이 졌던지 무슨 큰 죄를 지었나~싶더라고요6. ㅇ
'17.8.5 9:30 PM (168.126.xxx.252)ㄴ 그 친구분 배우자와 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 ㅜ
저런부모의 행태를 거부하는것도 정신적으로 건강해야가능해요. 아이러니하게도 자랄때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아야 정신이 건강해지니 ㅜ7. ㅇㅅㅇ
'17.8.5 9:52 PM (125.178.xxx.212)양가 다 사연이 많아서...ㅎㅎ
그 친구는 어느덧 도인의 풍모를 자랑? 하는 대인배가 다 되었구요...
그릇이 커서 저 모든걸 담아내나보다~ 나같은 소인배의 이해하는 범위를 넘어섰구나~는 생각이 드네요8. ...
'17.8.5 9:59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2번은 제가 아는 사람인가 싶네요.
엄마와 남동생이 누나 뜯어 먹고 살아요.
그걸 아니 결혼은 앗싸리 포기하고 돈 벌어 즐기고 사네요.
지금 그 친구가 제일 겁내는 건
1. 남동생이 결혼해서 처자식까지 세식구가 누나 뜯어먹고 사는 것
2. 남동생이 사고쳐서 자식 낳아 자기한테 떠넘기는 것
그 둘이네요..9. ㅇ
'17.8.5 10:10 PM (168.126.xxx.252)ㄴ 헉 똑같네요. 결혼할까봐 두렵다고 하던데.
10. ...
'17.8.5 11:48 PM (70.191.xxx.216) - 삭제된댓글결혼하고서도 비혼인 시누이가 집 얻어 부모랑 남동생 부부 그리고 조카까지 데리고 사는 경우도 봤어요. 희안하죠.
11. ...
'17.8.5 11:48 PM (70.191.xxx.216)비혼인 시누이가 집 얻어 부모랑 남동생 부부 그리고 조카까지 데리고 사는 경우도 봤어요. 희안하죠.
12. ..
'17.8.5 11:58 PM (65.95.xxx.54)이런건 방법없어요.부모 몰래 철저히 준비해서 이나라를 떠야합니다.
13. ㅇ
'17.8.6 12:27 AM (118.34.xxx.205)ㄴ 그런데 오히려 효녀들이라 스스로 깨닫기전엔
남들이 말해도 소용.없더라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6300 | 은혜의 감동이 있는 히브리어 노래 유튜브 동영상 1 | 빛의나라 | 2017/08/08 | 1,260 |
| 716299 | 집 못해오는 사위 보면 씁쓸해요? ㅠㅠ 74 | 나 | 2017/08/08 | 20,754 |
| 716298 | 제2의 교육혁명이 오지 않을까요 5 | ㅇㅇ | 2017/08/08 | 1,577 |
| 716297 | 내년부터 코딩교육 3 | 코딩 | 2017/08/08 | 2,571 |
| 716296 | 삼풍백화점 기묘한 일화 60 | .... | 2017/08/08 | 34,505 |
| 716295 | 동사무소 하나 더. 11 | ^^ | 2017/08/08 | 1,635 |
| 716294 | 인버터 에어컨 별로네요. 8 | ... | 2017/08/08 | 4,427 |
| 716293 | 오늘 서울...시원하네요. 9 | 알리 | 2017/08/08 | 2,454 |
| 716292 | 이재명 와이프 얘기 나온김에 말투가 딱 아들 엄마같았는데요 7 | 아들엄마 | 2017/08/08 | 4,370 |
| 716291 | 북유럽 여행 환전문의 (패키지여행8박9일) 7 | 점만전지현 | 2017/08/08 | 2,408 |
| 716290 | X얘기해서 죄송한데요... 4 | .. | 2017/08/08 | 1,182 |
| 716289 | 배현진은 누가 밀어주는거예요? 26 | ... | 2017/08/08 | 9,447 |
| 716288 | 명탐정 코난. 슈퍼베드3 뭐가 나은가요? 3 | ... | 2017/08/08 | 628 |
| 716287 | 길 물어보던 아저씨한테 봉변당해ㅛ어요. 14 | 화나 | 2017/08/08 | 7,669 |
| 716286 | 자기조절력이 인력으로 힘든가요? 16 | aa | 2017/08/08 | 2,054 |
| 716285 | 다리가 저리고 아픈데.. 3 | 다리 | 2017/08/08 | 1,151 |
| 716284 | 지리산 둘레길 추천해주세요 1 | 바람 | 2017/08/08 | 1,143 |
| 716283 | 근종수술후 갱년기 생기나요? 10 | 아고 몸땡아.. | 2017/08/08 | 2,240 |
| 716282 | 마음이 풍성해지는 책 추천해주세요. 5 | 사월의비 | 2017/08/08 | 1,256 |
| 716281 | 결혼할 때 부모님 도움 받는 사람들 비난했어요.. 17 | 00 | 2017/08/08 | 8,340 |
| 716280 | 진짜 대화하기가 싫은데, 정상인지 봐주세요 4 | 미친다 | 2017/08/08 | 1,693 |
| 716279 | 누가 뭐래도 저는 82가 좋네요 2 | ㅇㅇ | 2017/08/08 | 671 |
| 716278 | 실시간 검색어에 있어야되지않나요? | 정말 | 2017/08/08 | 477 |
| 716277 | 맛없는 땅콩으로 땅콩 조림 만들면 맛없을까요? 6 | 땅콩 반찬 | 2017/08/08 | 884 |
| 716276 | 정말 궁금한데요. 남편들 9 | 인간노릇 | 2017/08/08 | 3,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