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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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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안풀릴때이사를 하는것도 괜찮을까요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7-08-05 20:02:47
진짜
살기도 싫고 우울증도 오고 무엇보다 건강이 너무 안좋고 짜증만낙니다
지금 제가 사는 꼬라지 보면 이게 뭔가 싶을정도에요
미혼이고 원룸사는데 계약은 내년 봄까지에요
이집에서 벌써 삼년살았더라고요
삼년동안 정ㅇ살좋은일이 한개도 없고 그렇고
집도 많이낡고 냄새도 나고요
그냥 내년봄에 이사갈까하다가
저 사는거 불쌍하다고 아빠가 좀 깨끗한 신축원룸으로 이사가라고 조금 보태주신다는데
브냥 내년봄까지 기다릴지아님 이사가버릴지 고민이에요
친구가 너무 일이 안풀리는것도 집터운이 있다고 이사가는것도 좋다그러는데
왜이리 안좋은지ᆢᆢ
IP : 220.7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8:08 PM (39.112.xxx.205)

    사업하는집 일이 연달아 안풀리니
    이사하는거 봤어요

  • 2. ㅠㅠ
    '17.8.5 8:18 PM (58.226.xxx.166)

    너무 공감가서 댓글써요.

    저도 혼자 나와서 사는데
    (본가에서 걸어서 5분거리)

    전 여기서 산지 5년이 넘었어요.

    정말 싸고 허름한 집이고
    돈 모을때 까지만 이곳에서 살려고 했는데

    이곳에 사는 동안 돈을 모으기는 커녕

    부모님 아프셔서 병원비 치료비대다가
    결국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아버지 돌아가신뒤에 저까지 큰 병에 걸려서 수술하고...

    일거리도 뚝 끊기고.....

    아버지 병원비 치료비 약값대느라
    돈 거의다 썼는데
    저까지 큰병걸려서 모아둔돈 다쓰고...
    요즘 일도 못해서 돈도 못벌고...
    그래서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갈수도 없고...........


    전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에서 돈을 모아야 해요...........ㅠㅠ


    정말 이 구질구질하고 빛도 안들어오는 집구석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 3. ...
    '17.8.5 8:24 PM (218.237.xxx.3)

    네 보태주신다 하실때 얼른 이사하세요!!!

  • 4. ㅜㅜ
    '17.8.5 8:25 PM (220.78.xxx.36)

    윗님
    빛도 안들어온다는집ᆢ
    진짜 이거 안살아본사람들은 모를꺼에요
    집에서 탈출하고싶은데 돈은없고
    능력없는 내탓이지만 이게 뭔지ᆢᆢ
    저는 회사도 짤렸어요
    아까는 엉엉 울기까지했네요
    님도 집한번 알아보세요 같은가격에 그래도 빛이라도들어오는집 잏을지도 몰라요

  • 5. ^^
    '17.8.5 9:52 PM (58.120.xxx.213)

    보태주신다 할 때 얼른 이사가세요.2222
    집터 운 있대요. 이상하게 꼬이고 그런 집 있어요.
    잘 되는 집 있고요.
    예전에 제가 갔던 점집에서 그러대요.
    제가 가봐서 환하고 뭔가 기분이 좋은 집에 가라고요.

  • 6. 빨리
    '17.8.5 10:46 PM (221.145.xxx.83)

    보태주신다 할 때 얼른 이사가세요.33333

    집터 운 있어요. 살던 집 전세주고 전세살때 이사간지 두달되었을때 풍수보시는 분이 터가 안좋으니
    이사갔을면 좋겠다고했는데 이사가 그리 쉽나요. 한두푼도 아니고 .. 그냥 살았죠. 전세기간까지
    그기간동안 바닥봤습니다...

  • 7. 좋은
    '17.8.6 7:29 PM (121.168.xxx.123)

    생각이예요
    기분 전환도하고 새로이 출발하는 기분으로 사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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