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십대에도 순수한 사랑이...

55 조회수 : 5,575
작성일 : 2017-08-05 16:40:00
사십대에도 순수한 사랑이 가능할까요?

요즘 그냥 순수하게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좋은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마치 soulmate를 만난냥 저와 성향이 넘 비슷하고 말 잘 통하고 사람 자체가 넘 멋져서 (외모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사고 방식이나 일하는 모습이....)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넘 좋네요. 그분도 뭐 저랑 비슷한 생각인 듯 해요. 사십대에도 이런 마음이 생길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IP : 120.18.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4:43 PM (221.150.xxx.236)

    사랑하기 좋은 나이죠. 아직 40대는 아니지만 주변에 늦게 짝 만나서 순수하게 만나다 결혼하신 분들 많이 봤어요. 한분은 교사셨고 한분은 언론사 임원이셨는데 때묻을테면 이미 많이 묻었을 나이고 사회적 위치지만 사랑은 너무 순수했어요.

  • 2. ..
    '17.8.5 4:43 PM (59.23.xxx.200)

    세상 때가 묻었는데 과연 순수할수 있을까요

  • 3. wisdomgirl
    '17.8.5 4:43 PM (175.223.xxx.234)

    유부신거 아닌가요?
    고백말고 선넘지말고
    그런 상태를 즐기는게 어떤가요

  • 4. dd
    '17.8.5 4:54 PM (118.220.xxx.196) - 삭제된댓글

    저 40대 후반인데, 남편이 외도를 하고도 적반하장격으로 이혼 소송 내서 이혼했습니다. 남자한테는 관심도 없었고, 평생 그렇게 혼자 잘 살아갈 줄 알았는데 지금 연애중 입니다. 어느날 날벼락처럼 고백받았습니다. 속으로 혼자만 저 좋아하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저한테 잘보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어쩜 그렇게 눈치가 없냐고 하대요..ㅎㅎ 저는 고백받기 전까지는 진짜 몰랐거든요. 둘다 애들 다 컸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다보니, 애들 눈치 보이는 거 빼고는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나이 먹어도 사랑이 찾아오더라구요.

  • 5. ㅍㅍ
    '17.8.5 5:27 PM (211.36.xxx.71)

    유부네..

  • 6.
    '17.8.5 5:31 PM (59.23.xxx.200)

    유부면 그냥 잊으세요 요즘 불륜하다 몰카나 살해당하는 세상이니까요

  • 7.
    '17.8.5 6:34 PM (223.62.xxx.205)

    유부란 말 없는데 댓 왜그래요?
    사십대도 미혼 많고 순수하게 사랑가능합니다.

  • 8. ...
    '17.8.5 7:15 PM (116.41.xxx.111)

    나랑에 나이는 상관없죠.. 본인처지가 싱글이냐 유부냐 이게 문제인거지..

  • 9. 60대도
    '17.8.5 7:1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가능해요ㅗ

  • 10. ...
    '17.8.5 7:22 PM (59.4.xxx.225)

    20대도 안 순수한 애들,사랑 많고
    40대 이상도 순수한 사람들 ,사랑 많죠.
    대표적인 케이스가 어제 핫했던 임세령.
    조건이나 환경이 기본적으로 받쳐줘야하고
    줏대있고 고집있는 사람들이 순수하고 사랑도 순수하게 하더군요.

  • 11.
    '17.8.5 9:25 PM (110.14.xxx.148)

    결혼할때는 이것저것재서 하는분들이 많아서 젊다고꼭 순수한 사랑은 아님

  • 12. ..
    '17.8.5 9:58 PM (118.35.xxx.175)

    저도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525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 7 .... 2017/08/04 2,024
715524 숨겨진 최순실 재산, 찾았다. 정봉주의전국.. 2017/08/04 2,110
715523 유럽인데, 스테인레스 싱크대 물 얼룩 생긴 것 5 고민 2017/08/04 2,446
715522 그 좋다는 샘표701..결국 gmo간장 아닌가요?? 13 왜좋단거지 2017/08/04 7,524
715521 좋은커피집 신입알바땜에 못가겠네요 8 어리버리알바.. 2017/08/04 2,816
715520 이성에게 인기 없는 타입...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세요? 17 자신감 2017/08/04 6,592
715519 다주택자 세무조사한대요 17 하고싶은거다.. 2017/08/04 6,324
715518 공기업 다니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 65 ... 2017/08/04 52,194
715517 文대통령 짠내나는 ‘靑 전세살이’…생활용품은 1000원숍 30 다이소 2017/08/04 5,928
715516 아기가 밥 안먹고 장난칠때.. 어떻게 하세요? 2 밥밥 2017/08/04 1,274
715515 친절한 청와대 - '앞으로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1 ... 2017/08/04 945
715514 70세 아버지가 혼자 미역국을 끓여놓으셨네요.. 72 딸.. 2017/08/04 15,406
715513 우리집 에어컨 좀 봐주세요. 정상인가요? 4 2017/08/04 1,384
715512 백화점 푸드코트 냉면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18 그린빈 2017/08/04 2,726
715511 중국배우 공리같은 분위기는 타고나야 하는지ᆢ 26 부러운ᆢ 2017/08/04 6,561
715510 찌그러진 캔음료 먹어도 되나요? 4 .. 2017/08/04 4,653
715509 평양냉면 맛집이라는데 당한 기분이예요 49 2017/08/04 8,186
715508 흑인 백인 영어가 많이 달라요? 9 ... 2017/08/04 2,975
715507 40이 되니 체형이 자꾸자꾸 변해가는거같아요 18 -- 2017/08/04 7,451
715506 여드름에 클린앤클리어 괜찮나요? 4 2017/08/04 2,013
715505 보고싶지 않은 사람을 봐야하는 괴로움 ㅠ 2 .. 2017/08/04 1,596
715504 몸 군데군데 버짐처럼 붉고 미세하게 작은 물집?이있는데 요 3 피부과선생님.. 2017/08/04 1,718
715503 나이 어린 사람한테 존댓말 하는게 기가 약한거와 관련있나요? 18 ... 2017/08/04 7,648
715502 호주는 땅도 넓은데 렌트비가 왜 그렇게 비싼거에요? 10 2017/08/04 2,512
715501 갈바닉 쓰시는 분들 안따가우신가요? 3 ........ 2017/08/04 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