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나온 그 패션뭔가 하는 사람이요...

나혼자산다 조회수 : 5,678
작성일 : 2017-08-05 13:53:42

나래민박이후로 나혼자 팬이 되었는데

어제 너무 지루했고

그 패션 스타일 한다는 그여자분이요....

대단한 분인가요???

 

진짜 자기옷 입는것도 그렇고

전현무 옷입혀놓은것도 이 폭염에 긴팔 청자켓이라

미쳤나 욕이 절로 나오던데

출연자들은 아주 그냥 찬사 일색이네요.

 

윌슨에 자기 끈티 입혀놓은거 보고

윌슨 쪼여서 숨막히겠네 싶던데

거기 나온 출연자들은 역시 전문가의 손이라 다르다 블라블라~~~

 

한지민 나와서 절친인거처럼 보이던데

집도 진짜 보다보다 그런집 처음 보네요.

옷이 넘치다 못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신발도 완전 꽉 차서 저거 언제 다 신나 싶던데

옷 기부한다고 좀 꺼내더니

기분한만큼 또 사고 싶다고........

옷욕심 많은건 내가 뭐라 할바 아닌데

온 집구석에 옷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정리가 안되서 행가 하나를 완전 끄집어 내야

발이라도 들이밀수 있는 좁은 집.

 

소파고 식탁이고 보이는곳은

어떤 잡동사니든 다 널부러져있고요.......

집이 좁아서 답답하고

에어컨도 제대로 안나와서 덥다덥다 연발하던데

저같으면 그 옷 신발 살돈

줄이고 줄여서 평수 좀 큰 아파트로 갈것같은데

사람마다 생각하는바가 다르니

제가 뭐라할바는 아닌데.......

 

그걸 방송으로 보니

안그래도 푹푹 찌는 폭염 열대야에

방송으로 보는 화면까지 더워죽겠어서

짜증만 나더라구요.

 

그분이 대단한 스타일전문가인가요??

 

저는 집이고 사람이고

일단 깔끔한게 제일이라서

집도 평수상관없이 정리가 잘되어있고

깔끔한 집에서 밥먹고 싶고

사람도 늘어뜨린 머리보다

좀 깔금하게 묶고 옷도 치렁치렁 요란한거 보다

깔끔하게 입은 사람이 해주는 밥이 넘어갈것 같은데......

 

저분에 대한 칭송을 출연자마다 하길래

내가 모르는 그무엇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참 사람은 다양하게 사는건 인정하는데

전 너무 별로네요.

 

그분 사는 집이랑

모습이랑 생각만해도 더워죽겠네요.

 

나혼자 피디님.

그냥 외부인 영입안하고

나래민박 멤버로 좀 더 뽑아도 될것같은데

저런식이면 또 안보고 싶네요.

IP : 124.59.xxx.2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1:5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안보면 그만이죠. 심플하게 사세요

  • 2. ...
    '17.8.5 1:58 PM (220.75.xxx.29)

    사는 모양이나 외모는 말씀대로 개취이구요.
    연예인들한테는 본인을 더 이쁘게 꾸며주는 사람이 대단한 거 맞죠. 친분 쌓아두면 도움 될테구요. 같이 일하자는 요청이 쇄도한다는데...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 3. ...
    '17.8.5 1:59 PM (110.70.xxx.211)

    전현무는 몇달 전입니다. 겨울에 찍은 영화 여름에 보면서 더워보인다 욕하는 식이네요.

  • 4. ㅇㅇ
    '17.8.5 1:59 PM (110.70.xxx.201)

    나래 여름 학교 재밌어서 보다가
    그 분 나온다기에 호불호는 없지만 재미없을거 같아서 안 봤어요.
    원래 그 프로가 중간중간 게스트들 나오는 컨셉이니까
    그닥 안 당기는 게스트 있는 주는 스킵 하면 되요

  • 5. ...
    '17.8.5 2:00 PM (110.70.xxx.211)

    그리고 보지 마세요. 어제 실시간으로 다들 재미있게들 보던데 다른 채널보던가 하지 불편러가 불편해요, 저는.

  • 6. 예 안보려구요.
    '17.8.5 2:08 PM (124.59.xxx.247)

    허구헌날 재방 틀어주니
    그분 나오면 스킵하고
    또 재밌는 이야기 나오면 보고 그러면 되죠 뭐.


    어제 전현무 입은 스타일 그분 손길이라던데
    제가 잘못 들었나요??

  • 7. 예 안보려구요.
    '17.8.5 2:09 PM (124.59.xxx.247)

    어제 실시간은 한지민때문에 핫했던거고요
    그분 자체는 좀 혹평이던데요.

  • 8. ㅋㅋㅋ
    '17.8.5 2:15 PM (123.174.xxx.55)

    뭐 하나라도 나한테 거슬리면 가만히 참지를 못하는 피곤하고 후진 성격이라 그래요

  • 9. ㅋ3개님
    '17.8.5 2:20 PM (124.59.xxx.247)

    뭐 하나라도 나한테 거슬리면 가만히 참지를 못하는 피곤하고 후진 성격이라 그래요

    님도 그런데요???

  • 10. 라이프스타일은
    '17.8.5 2:23 PM (125.131.xxx.201)

    상과할바 아닌데요
    뭐저렇거 절절매나 싶을 정도였어요
    되게 대단한 사람인가?싶었어요

  • 11. 김사랑언급도
    '17.8.5 2:26 PM (125.131.xxx.201)

    진실되보이진 않았어요
    걍 차라리 대답하질말지 싶더군요

  • 12. 방송
    '17.8.5 2:36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여배우 기질 다 받아주고 좋은 소리 해주며
    tpo 트랜드 맞춰서 스타일링 해줘서 인정받으며
    긴 세월 끝에 지금이 있는 사람이예요.
    하나보고 이러니 저러니 불만 갖는 사람은
    상상도 못할 인내 무던함 눈치 굴욕 다 이겨냈을걸요

  • 13. tommy
    '17.8.5 2:41 P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

    거실이랑 주방은 늘어놓긴 했어도 나름 아기자기해 보이지 않던가요? 그리고 워낙 옷이나 구두에 관심이 많고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이니 자기가 샀던 선물 받았던 많이 가지고 있겠지요. 그게 직업인데...

  • 14. ......
    '17.8.5 2:45 PM (211.200.xxx.12)

    전 재밌던데요

  • 15. 저도
    '17.8.5 2:51 PM (99.228.xxx.49)

    재미있던데요.집 평수가 좁아서 그렇지 아기자기하게 꾸몄던데요..옷방은 정신 없지만.

  • 16. 저도
    '17.8.5 2:54 PM (14.47.xxx.244)

    에어컨은 그 건물구조가 그렇다는 거니까 어쩔수 없고 ...
    손님시원하게 자리도 배려하고 ...
    전 재밌었어요^^

  • 17. ...
    '17.8.5 2:57 PM (125.177.xxx.224) - 삭제된댓글

    공유 공효진 소지섭 이효리 송혜교등등 스타일리스트한 그쪽 계통 1세대죠. 관심있는 분들은 다아는 사람이고
    인맥도 깊고 유명 프로그램에는 다 나왔네요.
    스타일리스트여서 옷 많은건 당연하지만 정리가 안된 옷방은 아마도 좁아서 그런것같고 방송한다고 하면 집이라도 좀 치웠을텐데 그대로 나온 것 보면 털털한 성격인것 같아 좋았어요.
    전현무는 이미 몇달전이라서 더울때는 아닌데
    라디오스타 나왔을때 한 얘기로는 그날 청자켓 팔
    을 겉어서 젊게 보이게 해줬는데 공항가는 차안에서
    전현무가 자기도 모르게 자켓 팔을 내려서는
    사진은 그렇게 찍혔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ㅋ
    그 방송보고 연예인 공항패션은 모든게 철저하게
    코디된건가보구나 했었죠..
    아무튼 저는 비슷한 나이라서
    편해보이고 멋있어 보였어요.

  • 18. ...
    '17.8.5 2:59 PM (125.177.xxx.224)

    공유 공효진 소지섭 이효리 송혜교등등 스타일리스트한 그쪽 계통 1세대죠. 관심있는 분들은 다아는 사람이고
    인맥도 깊고 유명 프로그램에는 다 나왔네요.
    스타일리스트여서 옷 많은건 당연하지만 정리가 안된 옷방은 아마도 좁아서 그런것같고 방송한다고 하면 집이라도 좀 치웠을텐데 그대로 나온 것 보면 털털한 성격인것 같아 좋았어요.
    전현무는 이미 몇달전이라서 더울때는 아닌데
    라디오스타 나왔을때 한 얘기로는 그날 청자켓 팔 
    을 겉어서 젊게 보이게 해줬는데 공항가는 차안에서
    전현무가 자기도 모르게 자켓 팔을 내려서는
    사진은 그렇게 찍혔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ㅋ
    그 방송보고 연예인 공항패션은 모든게 철저하게
    코디된건가보구나 했었죠..
    아무튼 저는 비슷한 나이라서
    편해보이고 멋있어 보였어요.

  • 19. 오잉
    '17.8.5 3:03 PM (39.120.xxx.98)

    옷방을 보고
    저사람이 스타일리스트?
    좀 그렇죠

  • 20. ..
    '17.8.5 4:24 PM (220.118.xxx.203)

    가구, 소품 하나하나 감각있어보이던데요. 옷방이 복잡했지만 좁으면 그렇게 살 수도 있죠.

  • 21. 솔솔라라
    '17.8.5 4:31 PM (175.123.xxx.57)

    되게 털털하더라고요 전에 라스나와서 차가 십년된 sm5라고 하던데ᆢ엄청나게 벌고 청담동 매장들만 다닐텐데 저러기도 쉽지않겠다싶었어요

  • 22. 보라
    '17.8.5 5:12 PM (219.254.xxx.151)

    전 스타일리스트 너무재밌게봤어요 개인취향이죠뭐~패션일하시는분이라 역시옷을너무좋아해서 안방을내줬다보다하면서재밌게봤어오 오히려한지민은재미,관심없었구요

  • 23. 잔소리 싱크로율 백퍼
    '17.8.5 5:31 PM (121.131.xxx.154)

    엄마....82는 언제부터 한거야???

  • 24. 별로
    '17.8.5 10:14 PM (79.213.xxx.127)

    한혜진이랑 친해서 그 친분으로 나온거 같은데
    센스도 없고 옷도 못입고 그냥 오로지 연예인 연줄로 먹고 사는 여자 같아요.
    정말 촌스럽던데. 무조건 과하게 눈에 띄게 입는게 세련된건줄 알더라구요.

  • 25. .....
    '17.8.6 7:29 AM (125.136.xxx.121)

    네.....유명한사람이고 직업때문에 옷이 많아 정신이 없기하지만 즐겁게 보았어요.재치있는 말투에 성격도 시원스럽고~~윌슨은 답답해라고 입힌게아니에요
    웃음포인트를 잘모르시나봐요.주위사람들이 답답해할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406 상대방이 제 휴대폰소리가 자꾸 끊어진다는데... 2 ㆍㆍㆍ 2017/08/07 616
716405 문득 든 생각인데 이재용 에어컨 틀어줄까요? 6 지금 2017/08/07 2,852
716404 의사아닌 사람이 의사행세하는 병원 신고 어렵죠? 3 ^^ 2017/08/07 1,584
716403 미국 이케아 침대가격(뉴욕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 ) 1 무더워 2017/08/07 1,342
716402 별걸다 물어보내요ㅜ 고객님께 결제 받고 뭐라고 보내야 될까요? 4 ㅡㅡㄷ 2017/08/07 931
716401 여자들의 질투를 다룬 영화가 뭐가 있나요?? 11 tree1 2017/08/07 3,377
716400 아기돌떡 회사에 돌리는거 부담스러울까요? 29 2017/08/07 8,399
716399 창원 반송동 트레비앙 아파트 사시는 분계세요? 8 트레비앙 아.. 2017/08/07 2,029
716398 24살 연상 사별남과 사랑에 빠져 부모와 웬수 진 노처녀 친구 .. 27 .... 2017/08/07 10,902
716397 1가구1주택과 1가구2주택 세금차이 많이나나요 4 2017/08/07 1,400
716396 대학생딸이 BL 만화 종류를 보는데요. 17 ... 2017/08/07 6,238
716395 김제동 톡투유? 5 또나 2017/08/07 1,537
716394 아파트 평수를 말햔때요.. 보통 공급면적? 전용면적? 3 ㄱㄴㄷ 2017/08/07 2,077
716393 정신과 우울증으로도 입원가능한가요? 4 ㅇㅇ 2017/08/07 1,690
716392 서향집이야기 보고 5 그럼 2017/08/07 2,422
716391 감자탕에 무청시래기와 김장 중에서 8 ... 2017/08/07 1,177
716390 김포 강화쪽에 계곡이나 개천?같은곳 추천좀요 3 계곡 2017/08/07 2,605
716389 입추라 그런가 10 가을 환영 2017/08/07 2,511
716388 중3들 고등학교 결정 하셨어요? 5 ㅁㅁ 2017/08/07 2,131
716387 이제는 주식시장이 난리날것 같아요 20 이젠 2017/08/07 16,622
716386 주문한 음식맛이 맘에 안들때 16 식당에서 2017/08/07 3,358
716385 sns 아기사진 도배 9 음음 2017/08/07 2,949
716384 소면보다 살짝 굵은 중면인데 얼마나 5 궁금 2017/08/07 1,126
716383 명퇴금 5억주면 회사 9 ㅇㅇ 2017/08/07 5,357
716382 갑자기 돌변한 직장상사 20 ... 2017/08/07 7,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