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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희양 글에

준희 조회수 : 5,756
작성일 : 2017-08-05 08:53:47
북유럽 가족여행
유학
국제학교
사립초등학교
신라호텔
연예인 이모들

왤케 갭 느껴지죠 ;;;;

물론 할머니와의 문제는
어서 잘 해결되길 바라고요 ㅜㅜ
IP : 117.111.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8:55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그만하죠;;;

  • 2. 저는
    '17.8.5 8:56 AM (49.163.xxx.170)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같이 할머니 흉볼 절친친구도 없나 싶어서 좀 안타깝네요.
    사춘기 좀 심하게 앓는 아이들 같이 친구랑 엄마 욕하며? 유대감 쌓아가잖아요. 그게 안되니 만천하에 폭로한게 아닐까싶어요.
    뒷감당이 안될텐데 걱정이네요.

  • 3. ..
    '17.8.5 8:59 AM (124.111.xxx.201)

    참 못났다.

  • 4. 아드레나
    '17.8.5 9:07 AM (125.191.xxx.49)

    이런 글 고만 올리죠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데.....
    그냥 지켜보는걸로!!!

  • 5. 전화위복이 되길
    '17.8.5 9:07 A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바래야죠
    아이들도 친가도 외면한 상태에서 맡아 키워준 외할머니
    고마운줄도 알고

    할머니 역시 부모같을순 없지만 과하신게 있었으면
    좀 내려놓으시고요

  • 6. 친가가 외면했던건 아니죠
    '17.8.5 9:10 AM (1.226.xxx.6)

    그때 한참 성 바꿀때도 그렇고 조성민죽었을땨도 그렇지만 친가가 완전히 외면했던게 아니었었어요
    재산노리는 사람들로 매도되던 상황이었잖아요
    지금은 그분들도 연세도 만만찮고 거두기가 쉽진않을거예요

  • 7. ..
    '17.8.5 10:21 AM (14.39.xxx.59)

    친가가 외면은 무슨. 제가 볼 땐 진짜 점잖다 싶었던게 한번도 여론전하고 권리 주장한적 없어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조성민이 하도 욕 먹었고 나서기만 하면 여론에 몰매 맞을걸 알아선지 아들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그런거 같은데 그 집은 뭐 입이 없어서 그러겠어요?

  • 8. 중2
    '17.8.5 10:23 AM (211.186.xxx.210)

    사춘기 중2
    친부모라도 감당안될나이
    시간지나면 모두 해결

  • 9. ……
    '17.8.5 10:54 AM (125.177.xxx.113)

    이건아니죠...

    일반인들도 많아가는 해외여행.특목학교.조기유학.

    연애인 이모들이 사준 호텔밥

    저도 저사항에 해당 않되는 사람이나

    이부분가지고 이런글 쓰시는거...좀 그러네요

  • 10. ...
    '17.8.5 11:52 AM (125.180.xxx.230)

    그냥 준희양의 환경이 그러할뿐
    이런 상황에서 이걸 갭이라고 끼고고 글쓰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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