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견 키우면서 처방사료나 지병치료 하시는 분들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7-08-05 02:23:34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어젠가 문 대통령 키우시는 마루도

처방 사료인지 한 달에 100만 원 정도 든다는 기사를 봤거든요.

처방사료가 그렇게 비싼가요.


저희집 개는 여섯살. 아직까진 건강한데

나이들어 병들었을 때 처방 사료나 치료약 비용 등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두고 싶어요.


병은 사람이랑 똑같이 다양하다고 보면 되는 거죠?

십년이상 약 먹는 경우도 흔하다고 들었고요.

 그런 경우는 보통 새끼때부터 증상이 나오나요. 나이들어 주로 나오나요.


보기만해도 행복한 강아지 생각하면 진짜 미리미리 조금씩이라도 저축 좀 해놔야 할까봐요.






IP : 122.40.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2:25 AM (175.193.xxx.66)

    처방 사료가 아니라 진료비 처치비가 비싸요.

  • 2. ..
    '17.8.5 2:29 AM (210.179.xxx.146)

    여섯살인데 괜찮다면 비교적 건강체질아닌가요?
    지병이있다면, 사람처럼 중장년, 노년 되면서 점차 지병나오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조금 준비는 해두시는게 혹시모를 상황대비해서 마음적으로 편하지않을까 싶어요.

    퍼피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원할께요 ^^

  • 3. 네^^
    '17.8.5 2:32 AM (122.40.xxx.31)

    중성화 수술이나 심장사상충 약 빼곤 병원 간적 없으니
    건강한 거겠죠?
    산책 매일 시키고 먹거리 잘 챙겨먹이는데
    요즘 문득 문득 나이먹음 아프다고 해 걱정되네요.

    처방사료값 보다는
    병 생겨 정기적으로 가면 치료비랑 약값이 들겠군요.

  • 4. ....
    '17.8.5 2:43 AM (125.128.xxx.172)

    처방사료도 성분자체는 질 나쁜사료에요. 병증에 맞게 성분 조절해서나오긴해도 보통 병원에서 파는
    로얄캐닌이나 힐스 사료들 성분표 보면 참 기막힐정도로 나쁘거든요.
    애들 밥 자연식으로 만드는 카페 가입하셔서 한번 살펴보세요.
    일년에 두번정도 혈액검사랑 초음파 검사 하시면 좋구요. 좋은 수의사 찾는것도 참 중요하구요.
    의사가 아니라 장사치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 5. 다행스럽게
    '17.8.5 3:04 AM (122.40.xxx.31)

    좋은 선생님을 만났어요.
    6년째 다니는데
    강아지 건강하니 아직까진 영양제 같은 거 먹이지 말라고
    사지 말라는 분이거든요.
    건강한 복덩이라고 늘 얘기해주시고요.

  • 6. 반려동물을 위해서
    '17.8.5 4:13 AM (116.121.xxx.93)

    적금 드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그럴걸 그랬다 싶었어요 막상 큰병 생기니 돈 무섭게 들어서 부담이 커지더군요 단돈 만원씩 달달이라도 몇년 들어놨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 7. 만성 심부전증
    '17.8.5 7:14 AM (39.119.xxx.116)

    걸린 나이든 고양이 키우는데요, 처방식사료는 일반사료랑 가격차이 거의 안나고요, 약값은 2주에 10만원정도..약과 사료로 잘 버텨주면 좋지만 가끔 상태가 안좋아져 입원하면 2~3십만원 정도 들어요. 한동안 동물보험 들었었는데 중간에 안들다가 다시 가입하려니 나이가 많다고 안된다네요. 그래도 요즘은 하루하루 버텨주는게 대견하고 고마와서 돈 아까운줄은 모르겠어요.

  • 8. 울집
    '17.8.5 8:48 A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

    8살짜리
    예방접종 빼고 병원간적 없어요

  • 9. 저도
    '17.8.5 8:55 AM (124.49.xxx.246)

    열두살까지는 거의 병원에 간 적이 없어요 자궁축농증으로 수술 딱 한 번 했거든요 그런데 15살부터 처방사료 처방약 해서 눈약해서 한달에 40가까이 들어요 그나마 사이즈가 작은 애고 신장병 하나만 갖고 있어서 이정도지 심부전까지 오면 백단위일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사는 데까지는 잘 해주려구요 다음주 신부전처방식 세미나도 참석하려고 합니다

  • 10. 개엄마
    '17.8.5 9:10 AM (121.129.xxx.66)

    적금 드시길요~
    노견되고 아프기 시작하면 치료비나 약값이 엄청들어요.
    처방사료라비는 그거에 비하면 뭐...

    저희 두 애들이 심장병이었다가 보냈는데
    마지막즘에는 여기저기 아파오니까..
    윗분 말처럼 한달에 500이상 펑펑 나가더라구요.보험도 안되고요 ㅠㅠ

    건강한 아이니까 자희애들하고는 틀리겠지만 혹시 모르니 꼭 적금 들어두세요.

  • 11.
    '17.8.5 6:43 PM (122.40.xxx.31)

    조금씩 챙겨놔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049 이스라엘 공항에서 택시로 호텔이동시 신용카드되나요? 1 이스라엘이동.. 2017/09/02 719
724048 우리나라의 재생가능에너지 잠재력은 충분하대요 ! 1 고딩맘 2017/09/02 635
724047 한국당 '김장겸 체포영장' 반발 긴급 의총…국회 보이콧 논의 25 체포하라 2017/09/02 1,811
724046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9.1 (금) 4 이니 2017/09/02 665
724045 아기들 삑삑이 신발... 꼭 신겨야 하나요 52 ... 2017/09/02 10,614
724044 조합원아파트가 위험한가요? 아시는 분 설명 좀;; 6 제목없음 2017/09/02 2,652
724043 파혼경력 글 보니 생각나는 무심코 2017/09/02 1,430
724042 마트에서 사먹는 김치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자취생 2017/09/02 2,636
724041 잘못 보낸 문자 2 아직은 살만.. 2017/09/02 1,145
724040 일시적 1가구2주택 정책은 변함없나요? 1 애많은집 2017/09/02 824
724039 너무 못 생겨보이는데 좀 예뻐보일 방법없을까요? 4 ... 2017/09/02 2,534
724038 가까운 나라 여행카페에서 동행 구하는거 궁금해서요 4 단순궁금 2017/09/02 1,460
724037 택시운전사 이어 1987온다…촬영 완료, 연말 개봉 예정 24 고딩맘 2017/09/02 5,028
724036 방수침대커버 사용하시는분들 계시면.... 8 궁금해요 2017/09/02 1,475
724035 고터상가에서 광택 나는 셔츠를 샀는데 똑같은 거 어떻게 구할까요.. 6 쇼핑 2017/09/02 2,650
724034 워싱턴 포스트가 분석한 트럼프의 핵발언 - 외신 브리핑 light7.. 2017/09/02 554
724033 외국계 금융회사가 연봉이 그리 높은가요? 4 ... 2017/09/02 2,723
724032 영수증..점점재미가.. 2 ㄱㄴㄷ 2017/09/02 3,886
724031 김구라 과거 막말 수준 47 .... 2017/09/02 5,132
724030 형님이 오신다는데 저녁식사 고민입니다. 20 ㅇㅇ 2017/09/02 5,349
724029 노브랜드 맛있다는과자들 맛이 없네요ㅡㅡ 25 아침 2017/09/02 4,954
724028 미국산 쇠고기 어떤가요? 8 궁금 2017/09/02 1,375
724027 거래 안될 이유가 없는데 전세가 안나갑니다. 18 불면의 밤 2017/09/02 4,696
724026 인덕션이요.. 21 오븐 2017/09/02 3,665
724025 부엌 찬장 캐비넷 문 여닫이가 닫고 열때 소리가 심한데... 2 부엌 2017/09/0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