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23시10분
대학생 아들이랑 같이왔는데 꽉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운전사 보러 왔어요
광장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17-08-04 23:16:22
IP : 1.250.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들과
'17.8.4 11:21 PM (116.127.xxx.144)같이
부럽네요.
다들 숨소리도 안내고 보더라구요.
잘 보시길....
다들 긴장한 티가 역력하던데...초반엔...아마 좀 다를겁니다.2. 저도
'17.8.5 12:1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아까 낮에 보고왔는데 완전 꽉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