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방이라 뒤늦게 짝을 봤는데요
남자 몇호더라 느끼하게 생긴남자요 헤드헌터인가?
그 남자 인가가 많던데,
얼굴은 느끼해도 뭔가 매력이 있나봐요
편집이 아무래도 짧고 빠르게 보여지니까 한사람 한사람 잘 매력을
못 보여주겠지만 술자리서 뭔가 유머러스하고 매력을 발산 했던 거 같아요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니까.
약간 전진 분위기도 나고.
재미있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여자 7호 무용단원 이라는 여자 매력있어요
활달하고 내숭없고 유쾌하더라구요
여기는 지방이라 뒤늦게 짝을 봤는데요
남자 몇호더라 느끼하게 생긴남자요 헤드헌터인가?
그 남자 인가가 많던데,
얼굴은 느끼해도 뭔가 매력이 있나봐요
편집이 아무래도 짧고 빠르게 보여지니까 한사람 한사람 잘 매력을
못 보여주겠지만 술자리서 뭔가 유머러스하고 매력을 발산 했던 거 같아요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니까.
약간 전진 분위기도 나고.
재미있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여자 7호 무용단원 이라는 여자 매력있어요
활달하고 내숭없고 유쾌하더라구요
저는 어제 밤에 보고 남자7호? 그남자는 너무느끼하고 ㅋ
여자7호는 지난친자신감에 ㅋㅋㅋㅋ 부담스럽던데 ...
짝은 오글오글거리는데도 한두번보니 계속보게되더라구요 ㅋ
시청자 입장에서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던데 합숙하는 여자들한테는 무슨 매력이 있나봐요
5명이나 몰려서 깜짝 놀랐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선택못받은 사람들 카메라 앞에서 혼자 도시락 먹는거 보면
맛도 없어보이는 도시락 그렇게 먹으면 급체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