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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하다 나오셨답니다~

참맛 조회수 : 10,950
작성일 : 2011-09-05 15:12:35
yfrog.com/merdomyj 밥 하다 나왔습니다!!! 시민이 뽑은 선한 교육감 끌어내리 려는 한나라당과 정치 검찰에 분개!! 검찬청 앞에서 1인 시위중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IP : 121.151.xxx.2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1.9.5 3:13 PM (203.244.xxx.2)

    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나 퇴근때까지 저기 계실라나?

  • 참맛
    '11.9.5 3:17 PM (121.151.xxx.203)

    에구 팔도, 다리도 아플텐데, 그 때까지는 좀 무리겠지요.
    저 정도 크기면, 5분만 들고 있으면 상당히 무겁습니다.

  • 2. 웃음조각*^^*
    '11.9.5 3:15 PM (125.252.xxx.108)

    멋지세요^^ 행동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이십니다^^

  • 3. ....
    '11.9.5 3:16 PM (14.55.xxx.168)

    고맙습니다. CVR.

  • 4. ,,
    '11.9.5 3:25 PM (116.46.xxx.50)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CVR이 18보다 더 쎄게 읽히는데 맞지요?

  • 5. ...
    '11.9.5 3:39 PM (180.64.xxx.147)

    그 밥 제가 마무리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 6. hanihani
    '11.9.5 4:16 PM (59.7.xxx.86)

    멋지다!!!

  • 7. ..
    '11.9.5 4:41 PM (125.152.xxx.254)

    CVR...이 뭔 뜻인가요?

  • 8. 존경합니다
    '11.9.5 6:23 PM (1.246.xxx.160)

    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어요.

  • 9. ,,
    '11.9.5 7:08 PM (218.236.xxx.107)

    으아~~ 멋져요!!!

  • 10. 씨브알
    '11.9.6 8:23 AM (76.120.xxx.177)

    cvr은 ㅅ ㅣ ㅂ ㅗ ㅏ ㄹ?

    이 멋진 언니라뉘 !

  • 11. 멋지당
    '11.9.6 8:23 AM (147.46.xxx.47)

    cvr.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22

  • 12. 멋지다
    '11.9.6 8:35 AM (221.138.xxx.83)

    저도 배우고 갑니다. cvr

  • 13. ㅋㅎㅎ
    '11.9.6 11:16 AM (112.148.xxx.3)

    대단하시네요..
    오늘 아침 뉴스에서 밤샘조사 후 귀가 내용나오고
    바로 사전구속영장 어쩌고저쩌고 해대서..마치 유죄인냥 떠들어대니 무지 가슴 아팠는데...

    진정 cvr 네요..
    R은 심하게 굴려줘야겠지요^^

  • 14. ...
    '11.9.6 11:38 AM (118.222.xxx.175)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멋집니다

  • 15. 나모
    '11.9.6 12:02 PM (121.136.xxx.67)

    위에 님이 알려주신 대로 r을 심하게 굴려줬더니
    발음이 제대로 나오네요.
    혼자 발음해보고 깜짝 놀라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ㅎㅎ

  • 16. 정말
    '11.9.6 2:41 PM (218.155.xxx.231)

    응원합니다.....화이팅~~

  • 17. ...
    '11.9.6 2:50 PM (116.43.xxx.100)

    멋지시네요...
    흉악범들은 피의사실이 명백해도 마스크로 가리고 모자 쓰게 하고 난리 gr를 하더니.....아예 막 기자들 불러다가 브리핑 해대는 떡검들 짜증납니다!!!
    차떼기로 받은 뇌물 니들이 조사 하다 말았지!!!

  • 18. 정말이지
    '11.9.6 3:04 PM (58.123.xxx.207)

    존경스럽습니다.아름다운 언니시네요.화이팅.

  • 19. ...
    '11.9.6 3:14 PM (121.162.xxx.91)

    정말 존경스럽고 마음에만 있고 실천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몸은 같이 못가있지만 제 마음 다 보내드리겠습니다.

  • 20. 해피맘
    '11.9.6 6:20 PM (121.170.xxx.17)

    헉.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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