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에게 깊게 물렸어요..

myself 조회수 : 4,676
작성일 : 2017-08-04 16:08:42
5개월된 강아지인데...약통 먹길래 빼앗다가..

팔뚝에 엄청 깊게 물렸어요.
피는 안나는데..3곳이 이빨에 깊이 찔려서 피멍이 들어있어요.

병원 가야할까요?

아니면 병원가도 소독하고 말겠죠?

사나운 개 키우기 힘드네요.
IP : 61.99.xxx.1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가보세요.
    '17.8.4 4:12 PM (122.128.xxx.42)

    개에게 물렸을 때도 파상풍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미리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네요.

  • 2. dd
    '17.8.4 4:1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 새끼때 까불면서
    제 종아리를 앙하고 물어 피가~~
    대충 약바르니 괜찮앗어요
    그때가 이빨 간지러워 그런지 잘 깨물더라구요

  • 3. .,.
    '17.8.4 4:1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병원 갔어요. 파상풍 주사 맞았고요.

  • 4. ,,,
    '17.8.4 4:16 PM (121.167.xxx.212)

    병원 가세요.
    동네 아주머니가 공원에 나갔다가 지나가는 개에 물렸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아파서 병원 갔는데 휴우증이 커서 오래
    치료 받더군요. 일년 지난 지금도 아프다고 해요.

  • 5. ...
    '17.8.4 4:17 PM (14.34.xxx.36)

    남편이 전에 작은댁 강아지한테 손가락을
    물렸었어요.
    피는 안나고 이빨자국이 세게 나게요.
    병원갔더니 파상풍주사 맞으라고해서 맞았는데
    그 후로 2주정도 많이 붓고 욱식거리며
    아프다고 했었어요.
    병원 다녀오세요.

  • 6. 괜챤아요
    '17.8.4 4:19 PM (124.50.xxx.94)

    소독하고 연고 바르면 되요.
    병원까지 안가도 되요.
    자주 소독하고 연고 바르세요.

  • 7. 그리고
    '17.8.4 4:19 PM (122.128.xxx.42)

    사람을 무는 개는 그 버릇을 제대로 고쳐줘야 합니다.
    개는 서열의식이 매우 철저한 동물이라서 자신보다 서열이 낮은 존재에 대해서는 잔인하네요.
    개가 주인을 문다는 것은 주인이 개보다 서열이 낮다는 의미가 되니 지금이라도 서열을 바로잡도록 하세요.
    사람이 개보다 서열이 낮을 때는 물려죽기도 합니다.

  • 8. ~~
    '17.8.4 4:20 P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소독하고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 맞으세요ㅡ3만원정도 나오는거로 알아요.
    그리고 순한 강아지도 입에 들어온거 뺏으려면 물어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유도하던가 그거도 안통하면 좀 겁나하는 물건(울 강아지는 골프채 코앞에 대면 도망가요.그걸로 때린적은 한번도 없어요)으로 주의돌린후 완전 순간적으로 뺏어야해요.
    그리고 위험한거·중요한거는 절대 바닥에 안둡니다.
    전 쓰레기통도 전부 페달식이에요.자동으로 뚜껑 꽉닫히는거요.
    아직 어려서 천지구분 못할때이니 교육잘시키면 되요.
    사람하기 나름입니다.

  • 9. ....
    '17.8.4 4:27 PM (112.220.xxx.102)

    생각만해도 끔찍...
    저런개 어찌 키워요..
    일단 병원은 가세요
    그대로 놔뒀다가 팔 절단 할수도...

  • 10. ㅇㅇㅇㅇ
    '17.8.4 4:34 PM (211.196.xxx.207)

    서너살도 아니고 5개월이 잔인해서 물었을라고요.
    밥 먹을 때 개도 안 건드린다는 게
    뭐 씹을 때 개 건드리면 물릴 위험이 크니까 나온 소리지요.
    애가 갖고 노는 장난감 뺏으면 울죠, 개는 안 우니까 의사표현을 입으로 하는 거고요.
    개 뿐 아니라 짐승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은 입 뿐이지요.
    꼬리나 귀로 하는 말은 인간이 못 알아보니까요.
    저도 경험이 있어요, 훈련책보니
    내 꺼지만 주인이 가져갈 수도 있다, 가져가도 또 준다. 이걸 가르쳐주라더군요.
    이상하게 개는 짐승인데
    사람도 안 가르쳐두면 모르는 걸
    개가 알아서 사람 사회에 순응하고 적응하길 바라는 것 같아요.

  • 11. 개는 맹수입니다.
    '17.8.4 4:36 PM (122.128.xxx.42) - 삭제된댓글

    개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람에게 복종하기로 한 것 뿐이네요.
    개가 복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때는 맹수로 돌변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내게는 귀여운 개자식이 이웃에게는 무서운 맹수가 되기는 하는 겁니다.
    심지어는 주인조차도 자신보다 서열이 낮다고 인식될 때는 덤벼들어 물어뜯기도 합니다.
    개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키우셔야 내 가족과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귀여운 개자식으로 자라는게 가능합니다.
    사람의 아이는 엄격하게 교육시키면서 왜 개자식에 대해서는 그렇게들 관대한가 모르겠습니다.

  • 12. 개는 맹수입니다.
    '17.8.4 4:37 PM (122.128.xxx.42)

    개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람에게 복종하기로 한 것 뿐이네요.
    개가 복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때는 맹수로 돌변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내게는 귀여운 개자식이 이웃에게는 무서운 맹수가 되기도 하는 겁니다.
    심지어는 주인조차도 자신보다 서열이 낮다고 인식될 때는 덤벼들어 물어뜯기도 합니다.
    개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키우셔야 내 가족과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귀여운 개자식으로 자라는게 가능합니다.
    사람의 아이는 엄격하게 교육시키면서 왜 개자식에 대해서는 그렇게들 관대한가 모르겠습니다.

  • 13. 모란시장으로
    '17.8.4 4:49 PM (183.100.xxx.106)

    보내야죠! 사람무는개 왜키워요?

  • 14. ..
    '17.8.4 4:55 PM (210.118.xxx.5)

    5개월이면 뭐든 물기 시작할때예요
    유치라서 뾰족하니 물리면 아프죠
    피는 나지 않았으니 아물겁니다. 파상풍주사 맞을 필요 없을것 같고요

    일단 무는거에 대해서는 교육시켜주셔야해요 나야 주인이지만 남을 물면 큰일나니까요
    저지레할때 주둥이를 좀 꽉 쥐고 콧등을 딱밤주세요.
    안돼 하고 말하면서요.
    그리고 안쓰는 양말 묶어서 당기기 놀이 해주신다던가 수건으로 당기기 놀이 해주세요
    그래야 자연스럽게 유치가 빠지니까요.

    후시딘바르시고 물지 않는 교육 시켜주세요

  • 15. ,,
    '17.8.4 5:09 PM (14.38.xxx.138)

    개주인들 흔이 우리개는 안문다고 하는데
    의외로 잘 물어요.

  • 16. ...
    '17.8.4 6:55 PM (222.108.xxx.63)

    피멍이 들게 깊이 물렸다는데..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는 분들 많아서
    놀랍네요.

  • 17. 반드시
    '17.8.4 7:20 PM (116.40.xxx.2)

    병원에 가세요.
    괜찮다고, 소독하면 된다고 하는 말 믿지 마시고.
    괜찮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근본적으로 서열동물이고, 주인은 서열의 최상위여야 맞아요.
    먹을 때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은 이상한 속설이고요, 주인이 언제든 먹는 걸 멈추거나 기다릴 수 있게 교육해야 합니다. 밥그릇 뺏을 수 있는 거 당연하고요. 골난 소리 내는 것과 실제 무는 것은 다르죠. 관련 서적 많이 찾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675 바지락 얼려도 되나요??? 4 오렌지 2017/08/04 1,986
714674 김남주의 학살 8 김남주 2017/08/04 4,064
714673 이태리 국적 동료 결혼축의금 질문이요~ 3 궁금이 2017/08/04 902
714672 전세 이사 등등으로 스트레스 만빵 9 스트레스 2017/08/04 1,849
714671 슈돌에서 승재가 귀엽나요? 32 ㅇㅇ 2017/08/04 9,154
714670 오늘본 최고 트윗글 4 국정농단 2017/08/04 2,523
714669 기사단장죽이기 읽으신분~ 6 ㅇㅇ 2017/08/04 1,458
714668 '군함도' 류승완, "내가 뉴라이트라니..비이성적 광기.. 17 샬랄라 2017/08/04 3,147
714667 800m 떠내려간 소년, 생존 수영이 살렸다 7 ... 2017/08/04 3,418
714666 내 아내는 누구인가? 궁금한 이야기... 무섭네요 20 무섭다 2017/08/04 9,873
714665 요즘 나오는 복숭아 품종 중 가장 맛있는게 뭔가요? 13 복숭아 2017/08/04 4,716
714664 아이유 피부가 너무 예쁘네요 5 부러워라 2017/08/04 5,131
714663 82쿡님. 안더우세요?? 밤인데도 푹푹 찌내요. 19 열대야 시작.. 2017/08/04 4,118
714662 화난게 분명한데 드러내지않는 친구 16 LoL 2017/08/04 5,205
714661 서초 유원 아파트 사시는 분들... 14 월세 2017/08/04 6,216
714660 택시운전사보고...군인들이요 38 전씨지옥으로.. 2017/08/04 5,344
714659 삼겹살 한근 몇인분일까요??? 9 Turnin.. 2017/08/04 14,658
714658 혹시 연정신과 최주연박사님 진료보신분 계신가요? 상담 2017/08/04 791
714657 경희궁 자이 아파트 아시는 분 도움 청해요 21 수지 2017/08/04 6,959
714656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 7 .... 2017/08/04 2,065
714655 숨겨진 최순실 재산, 찾았다. 정봉주의전국.. 2017/08/04 2,143
714654 유럽인데, 스테인레스 싱크대 물 얼룩 생긴 것 5 고민 2017/08/04 2,515
714653 그 좋다는 샘표701..결국 gmo간장 아닌가요?? 13 왜좋단거지 2017/08/04 7,588
714652 좋은커피집 신입알바땜에 못가겠네요 8 어리버리알바.. 2017/08/04 2,855
714651 이성에게 인기 없는 타입...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세요? 17 자신감 2017/08/04 6,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