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정책이 핫해서 집 살 분들에게 써보는 잡담

부동산녀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7-08-04 13:59:15

그냥 느낌적 느낌입니다.

잠시 돈돈돈에 흔들렸던 국민들도 정신 차리고 돌아 오라는 시그널 주네요.

욕심 가득하여 쥐고 못 놓겠다는 다주택자들은 알 바 아니구여.. 그 사람들은 원래 자기들 이익에 귀신같은 사람들이라 알아서 돈 되는 곳으로 잘 갈아 탈거고...

문제는 바람이 불어 자기도 모르게 휩쓸려 편승한 서너주택 분들...

아는만큼 보인다고 정부가 너무도 세심하게 신학기 이사철까지 고려해 시한을 4월까지 준거로 보여요.

대출 하나 없이 서너주택 가진 분들은 그거 가게 점포 하나 열었다 생각하고 들고 있으심 되구요.

아까도 썼듯이 나도 모르게 가진 돈도 없이 대출 만땅으로 투자(예전엔 투기)한 서너주택 분들은 손 털고 나오세요.

주식하고 같아요. 손절 못 하시면 깡통 차요. 살려고 산 집이 아니고 돈 벌려고 한 거라면 손실이 예상되면 손절해야죠.

그리고 급하게 집 살 무주택자 분들은...

아이 입학 예정인 분들은 입학할 학교 근처 부지런히 다니셔서 마음에 드는 위치의 주택에 대해 주변 여건 탐문조사를 꾸준히 하셔서 최하 6년정도 거주할 목적으로 지금부터 부지런히 봐 두시고 찬바람 불면 가격 동향 보시고 급매 잡으세요. (사려는 곳 부동산 명함들을 수집해 두시면 되요. 꼭 살거라면 연락처 남겨 두시면 급매 같은거 나왔을 때 연락 옵니다. 그때 땡기면 사고 아니다 싶으면 안 사면 되요.)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집이 나왔고 가격이 나왔으면 전화 끊고 계산기 두드리기 시작하면 됩니다. 합당한가 무리인가를 판단하고 무리하지 않다 싶으면 대출이 필요하면 http://new.hf.go.kr/hf/sub01/sub02_01_01_01.do 이런데.. 들어가서 나한테 맞는 대출 찾고 그렇게 하세요.


암튼. 제 생각엔 이번 부동산 정책은 투기세력 잡는데는 성공하리라 봅니다. 본인이 투기세력인지도 모르고 편승해 버린 분들은... 주식처럼 투자 잘못했다 생각하시고 정신차리고 손절매 하시구요.


IP : 112.164.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동산녀
    '17.8.4 1:59 PM (112.164.xxx.149)

    http://new.hf.go.kr/hf/sub01/sub02_01_01_01.do
    대출은 요기에요...

  • 2. dma
    '17.8.4 2:09 PM (222.110.xxx.128)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전문가이신가요? 저는 완전 부알못이요 ㅜㅜ
    베스트에 꼬숩다는 글 올라온거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저희같은 경우엔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이번 대책으로 좋아해야 하는지 걱정해야하는지 헷갈려서요. 무주택자이긴 한데 이 대책이 나왔다고 꼭 집을 사야되나? 의문도 생기고요.
    아이디 공개되는 카페에 올렸다간 집 사라~마라~ 답도 못 듣고 욕만 잔뜩 얻어먹을거 같아서 여기다 함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희 상황은.. 몇억대 고소득 월급쟁이 (근로소득세는 계속 많이 내왔습니다. 이번에도 소득세율 오르는데 포함될듯), 평생 아파트 한번 산적 없고 청약가점 69점 되는 무주택자, 주택 외에 부동산은 토지 몇 덩어리와 근린상가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전세금은 7억5천이고, 현금은 10억대로 들고있습니다.
    저희는 개포 등등 강남권 청약이 정답일까요? 이번 기회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을까요?

  • 3. 음 여쭤봅니다
    '17.8.4 2:13 PM (223.194.xxx.98)

    저도 그만;; 휩쓸려서 2주택자 되었는데, 서울 영등포구 한쪽 구석에 3억 4천짜리집 여유돈 1억에 전세 2년짜리 끼고 샀는데 팔아야 할까요 ...? 전세가격 떨어져서 대출 고민하는 순간이 오려나요 ...

  • 4. 윗님 223
    '17.8.4 2:43 PM (218.48.xxx.130)

    전세가는 오를걸로 대부분 에상하는데 왜팔아요

  • 5. 음 여쭤봅니다
    '17.8.4 2:54 PM (223.194.xxx.98)

    아 그럼 대출 없으면 크게 무리 없을까요 .. 새가슴 맞벌이 부부 앞으로도 서울은 장기적으로 오를것 같으니 외동딸 장래 생각해서 퇴직금 깨서 하나 해 놓은건데 전세 계속 돌리면서 놔둘까 봐요 .. 부부 둘이 맞벌이했는데도 돈벌어 집사는게 너무 힘들었어서 하나만 더 해놓은건데, 정책 보고 잘못생각했나싶어 가슴이 철렁하네요. 물론 정부의 정책이 100% 맞는 방향이라고는 생각합니다. ^^;;

  • 6. 부동산전문가아님
    '17.8.4 3:07 PM (112.164.xxx.149)

    위에 dma님 상황이라면 집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저도 모르겠는데요..ㅎㅎ;
    단지 님 상황이라면 급하게 집을 사야할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부동산(토지, 근린상가)으로 포트폴리오가 되어 있는데 아파트까지 사서 재산세를 늘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주택자 청약가점 비율 높힌다고 하니 무주택으로 계시다가 아파트 필요하시면 청약하시면 괜찮아 보이세요. 이번 기회에 사는 아파트라는게 기존에 이미 지어진거고 제가 살아 보니 아무리 좋은 아파트도 5년 지나니까 살짝씩 화장 고치듯 고쳐줘야 지루하지 않겠더라구요, 소소한 타일 눈 시공 손도 좀 보구요... 암튼 지금 유리한 상황이시니 느긋이 무주택 즐기시다가 청약 강추.
    그리고 다른 의미로 문정부때 지어진 아파트 사는게 나을지도요. 김상조 공정위부터 기업이나 관공서가 헛짓거리 하기 어려원 환경에서 나온 물건들이 좀 괜찮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어요.
    (너무 기대하나?? ㅋㅋ)

  • 7. ,,
    '17.8.4 3:11 PM (180.66.xxx.23)

    암만 정책 써도 소용 없어요
    없는 사람들은 어차피 집 못삽니다
    월세 내고 사느니 차라리 대출 이빠이 받아 집이라도 샀는데
    대출 제한이 있으니 없는 사람들은 더욱 더
    못사는게 현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395 손에 검은 곰팡이가 묻은 꿈 2 2017/08/04 887
714394 냉장고 고장 전조증상일까요? 4 ... 2017/08/04 3,807
714393 식탁 사려는데요 의자 6개 대신 벤치 의자 3개 이게 낫나요.. 20 식탁 2017/08/04 4,377
714392 유기견 입양 2달 넘어갑니다. 9 심쿵 2017/08/04 1,933
714391 [단독] ....., 수상한 박근혜 정부 외교문서 발각 8 꼬끼오~ 2017/08/04 4,530
714390 한남역 근처 점심 먹을곳 추천해주세요 1 오늘 2017/08/04 525
714389 J노믹스, 공정경쟁 시스템과 사회안전망 확보의 길 2 사람이 우선.. 2017/08/04 406
714388 개인카페 머신 8 창업 2017/08/04 1,460
714387 천만원 여유돈 어디에 예치할까요.. 7 궁금 2017/08/04 5,060
714386 부모님 호텔 가을 패키지 어떤가요? 11 ㅁㅁ 2017/08/04 2,197
714385 문재인이 대통령감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60 .. 2017/08/04 6,252
714384 위내시경 하러 갑니다ㅜㅜ 4 걱정 2017/08/04 1,287
714383 택시 운전사 보고 왔어요.! 5 영화 2017/08/04 2,044
714382 청약저축 통장으로 공공주택 청약할때 소득수준에 따른 제한이 있나.. 1 청약 2017/08/04 1,150
714381 사걱세 간부의 《 위선 》 8 파리82 2017/08/04 1,258
714380 류사오보의 죽음 : 중국이 '2인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vs.. 5 한반도 평화.. 2017/08/04 1,100
714379 펌)@@ 에서 과외하는 의대생입니다. 44 쇼통 2017/08/04 20,838
714378 오늘부터 연명치료 결정법 시행 6 웰다잉 2017/08/04 2,952
714377 공유 대만에서 대박났네요 14 22억광고 2017/08/04 13,471
714376 아이폰6플러스 쓰는 분들 계세요? 11 . 2017/08/04 2,024
714375 남영동 대공분실을 설계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5 건축가 김수.. 2017/08/04 1,500
714374 김앤장이 하는일이래요.. 9 ... 2017/08/04 6,540
714373 저 어떡하죠? 6 ........ 2017/08/04 1,911
714372 -변호사 과외 2천만 원? 5 파리82 2017/08/04 2,544
714371 새랑 개랑 같이 키우는 이야기 올렸어요~ ^^ (쥼쥼) 9 판타코 2017/08/04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