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정책이 핫해서 집 살 분들에게 써보는 잡담

부동산녀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17-08-04 13:59:15

그냥 느낌적 느낌입니다.

잠시 돈돈돈에 흔들렸던 국민들도 정신 차리고 돌아 오라는 시그널 주네요.

욕심 가득하여 쥐고 못 놓겠다는 다주택자들은 알 바 아니구여.. 그 사람들은 원래 자기들 이익에 귀신같은 사람들이라 알아서 돈 되는 곳으로 잘 갈아 탈거고...

문제는 바람이 불어 자기도 모르게 휩쓸려 편승한 서너주택 분들...

아는만큼 보인다고 정부가 너무도 세심하게 신학기 이사철까지 고려해 시한을 4월까지 준거로 보여요.

대출 하나 없이 서너주택 가진 분들은 그거 가게 점포 하나 열었다 생각하고 들고 있으심 되구요.

아까도 썼듯이 나도 모르게 가진 돈도 없이 대출 만땅으로 투자(예전엔 투기)한 서너주택 분들은 손 털고 나오세요.

주식하고 같아요. 손절 못 하시면 깡통 차요. 살려고 산 집이 아니고 돈 벌려고 한 거라면 손실이 예상되면 손절해야죠.

그리고 급하게 집 살 무주택자 분들은...

아이 입학 예정인 분들은 입학할 학교 근처 부지런히 다니셔서 마음에 드는 위치의 주택에 대해 주변 여건 탐문조사를 꾸준히 하셔서 최하 6년정도 거주할 목적으로 지금부터 부지런히 봐 두시고 찬바람 불면 가격 동향 보시고 급매 잡으세요. (사려는 곳 부동산 명함들을 수집해 두시면 되요. 꼭 살거라면 연락처 남겨 두시면 급매 같은거 나왔을 때 연락 옵니다. 그때 땡기면 사고 아니다 싶으면 안 사면 되요.)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집이 나왔고 가격이 나왔으면 전화 끊고 계산기 두드리기 시작하면 됩니다. 합당한가 무리인가를 판단하고 무리하지 않다 싶으면 대출이 필요하면 http://new.hf.go.kr/hf/sub01/sub02_01_01_01.do 이런데.. 들어가서 나한테 맞는 대출 찾고 그렇게 하세요.


암튼. 제 생각엔 이번 부동산 정책은 투기세력 잡는데는 성공하리라 봅니다. 본인이 투기세력인지도 모르고 편승해 버린 분들은... 주식처럼 투자 잘못했다 생각하시고 정신차리고 손절매 하시구요.


IP : 112.164.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동산녀
    '17.8.4 1:59 PM (112.164.xxx.149)

    http://new.hf.go.kr/hf/sub01/sub02_01_01_01.do
    대출은 요기에요...

  • 2. dma
    '17.8.4 2:09 PM (222.110.xxx.128)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전문가이신가요? 저는 완전 부알못이요 ㅜㅜ
    베스트에 꼬숩다는 글 올라온거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저희같은 경우엔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이번 대책으로 좋아해야 하는지 걱정해야하는지 헷갈려서요. 무주택자이긴 한데 이 대책이 나왔다고 꼭 집을 사야되나? 의문도 생기고요.
    아이디 공개되는 카페에 올렸다간 집 사라~마라~ 답도 못 듣고 욕만 잔뜩 얻어먹을거 같아서 여기다 함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희 상황은.. 몇억대 고소득 월급쟁이 (근로소득세는 계속 많이 내왔습니다. 이번에도 소득세율 오르는데 포함될듯), 평생 아파트 한번 산적 없고 청약가점 69점 되는 무주택자, 주택 외에 부동산은 토지 몇 덩어리와 근린상가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전세금은 7억5천이고, 현금은 10억대로 들고있습니다.
    저희는 개포 등등 강남권 청약이 정답일까요? 이번 기회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을까요?

  • 3. 음 여쭤봅니다
    '17.8.4 2:13 PM (223.194.xxx.98)

    저도 그만;; 휩쓸려서 2주택자 되었는데, 서울 영등포구 한쪽 구석에 3억 4천짜리집 여유돈 1억에 전세 2년짜리 끼고 샀는데 팔아야 할까요 ...? 전세가격 떨어져서 대출 고민하는 순간이 오려나요 ...

  • 4. 윗님 223
    '17.8.4 2:43 PM (218.48.xxx.130)

    전세가는 오를걸로 대부분 에상하는데 왜팔아요

  • 5. 음 여쭤봅니다
    '17.8.4 2:54 PM (223.194.xxx.98)

    아 그럼 대출 없으면 크게 무리 없을까요 .. 새가슴 맞벌이 부부 앞으로도 서울은 장기적으로 오를것 같으니 외동딸 장래 생각해서 퇴직금 깨서 하나 해 놓은건데 전세 계속 돌리면서 놔둘까 봐요 .. 부부 둘이 맞벌이했는데도 돈벌어 집사는게 너무 힘들었어서 하나만 더 해놓은건데, 정책 보고 잘못생각했나싶어 가슴이 철렁하네요. 물론 정부의 정책이 100% 맞는 방향이라고는 생각합니다. ^^;;

  • 6. 부동산전문가아님
    '17.8.4 3:07 PM (112.164.xxx.149)

    위에 dma님 상황이라면 집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저도 모르겠는데요..ㅎㅎ;
    단지 님 상황이라면 급하게 집을 사야할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부동산(토지, 근린상가)으로 포트폴리오가 되어 있는데 아파트까지 사서 재산세를 늘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주택자 청약가점 비율 높힌다고 하니 무주택으로 계시다가 아파트 필요하시면 청약하시면 괜찮아 보이세요. 이번 기회에 사는 아파트라는게 기존에 이미 지어진거고 제가 살아 보니 아무리 좋은 아파트도 5년 지나니까 살짝씩 화장 고치듯 고쳐줘야 지루하지 않겠더라구요, 소소한 타일 눈 시공 손도 좀 보구요... 암튼 지금 유리한 상황이시니 느긋이 무주택 즐기시다가 청약 강추.
    그리고 다른 의미로 문정부때 지어진 아파트 사는게 나을지도요. 김상조 공정위부터 기업이나 관공서가 헛짓거리 하기 어려원 환경에서 나온 물건들이 좀 괜찮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어요.
    (너무 기대하나?? ㅋㅋ)

  • 7. ,,
    '17.8.4 3:11 PM (180.66.xxx.23)

    암만 정책 써도 소용 없어요
    없는 사람들은 어차피 집 못삽니다
    월세 내고 사느니 차라리 대출 이빠이 받아 집이라도 샀는데
    대출 제한이 있으니 없는 사람들은 더욱 더
    못사는게 현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491 사회복지관 어깨동무교실 어떤가요? ... 2017/08/08 317
716490 대학원으로 학벌 세탁하는거 24 ㅇㅇ 2017/08/08 22,807
716489 사교육 많이 시키는분들에게 궁금한점. 애들이 다 소화하나요? 8 그것이궁금하.. 2017/08/08 1,965
716488 위내시경 매년 하세요? 4 건강 2017/08/08 1,780
716487 광주에서 살아보려 합니다. 16 costar.. 2017/08/08 2,682
716486 마루에서도 냄새가 날수 있을까요? 1 2017/08/08 701
716485 처음으로 가보는 부산여행 꼭 가봐야할곳 추천해주세요^^ 5 맑음 2017/08/08 1,861
716484 학원에서 보는 엄마랑 일대일로 처음 만나는데요 7 ... 2017/08/08 1,711
716483 친정엄마의 이간질 22 march2.. 2017/08/08 9,410
716482 인터넷 요금 16000원대면 어떤 건가요? 13 요즘 2017/08/08 1,799
716481 남자들은 자기여자친구가 전 남친하고 찍은사진보면 17 뭘까 2017/08/08 5,575
716480 택시 탔는데 길모른다하면 저는 왜 그렇게 화가나죠? 10 황도 2017/08/08 2,314
716479 정치인이 같은 당 의원에게 외계인 소리를 듣는다는 건... 2 막장 2017/08/08 633
716478 딸 처음 키워봐요 유의사항있을까요? 9 2017/08/08 1,756
716477 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바꿀 때 계산법 부탁드려요 3 인사담당자 .. 2017/08/08 1,627
716476 탄산음료 어느정도 드시는편이세요..?? 9 ... 2017/08/08 1,290
716475 워너원 멤버중 누구 좋아하세요 40 11 2017/08/08 4,437
716474 독일에서 출발 자차로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정요 5 여행 2017/08/08 905
716473 이게 나라냐 고 다시 물어야 하는 이유 (feat. 이국종 교수.. 고딩맘 2017/08/08 920
716472 더위 다 갔나보네요. 4 ... 2017/08/08 2,866
716471 이철성 "촛불 갖고 이 정권이 무너질 것 같냐".. 12 샬랄라 2017/08/08 2,184
716470 지하철에서 오이 먹는 아줌마 43 진상 2017/08/08 14,511
716469 서민을 위한 부동산정책을 해주세요 20 서민 2017/08/08 1,563
716468 짜장라면 추천해주세요. 6 .. 2017/08/08 1,144
716467 애가 라코스* 검정 티를 사놓고 빨래 못해서 안절부절인데요 19 비싼 티셔츠.. 2017/08/08 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