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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좋네요

. .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7-08-04 10:17:21
16층 살다가 3층으로 이사와선

저희식구들 모두 만족하는데요

우선 엘리베이터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가 넘 좋아하구요

앞이공원길이여서 마당있는집 같아서도 좋은데

사실 모기 걱정이 엄청 됐는데요

샤시를 새로 해서 그런지 한마리도 안들어와요

16층 살때는 오히려 더 많아서 매번 자다 일어나서 잡았어서 3층이 더 심할까 걱정했더니

샤시힘이 큰가봐요

두바이에 80층 아파트 불난거보니까 그냥 뛰어내릴수 있는 곳이라 다행이다 싶네요

벌레 걱정하시는분 집사실때 샤시를 바꿔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IP : 125.177.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층
    '17.8.4 10:48 AM (211.184.xxx.199)

    저흰 1층인데 좋아요~
    조금 어두운게 단점이긴 하지만..
    배수로 따로 있어서 물떨어지는 소리 안들리고
    앞화단 1층 단독 화단이서 상추랑 열무도 키우고
    매실나무에서 매실도 따서 매실청도 담궈요
    아이들 놀러 나가기 좋아서 바로 나갔다 들어오고
    저도 낯가림 심한 편인데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안해도 되니
    좋아요~^^

  • 2. 나름 만족
    '17.8.4 11:13 AM (210.179.xxx.70)

    저도 아이들 어릴적에 필료티 있는 1층에 살았는데..
    1. 층간 소음 걱정 없고
    2. 엘리베리터 불안감이나 대기 시간 없어 좋고,
    3. 뒤에 바로 화단이 있어 푸른 나무가 항상 보이고, 겨울에는 눈덮힌 하얀 풍경이 좋았어요~
    그 뒤 고층(12층)에 살아보니. 1층보다 확실히 환하고 햇볕은 잘들어오는 등...장단점이 다 있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처럼 층간소음이 스트레스이면, 아이들 어릴적에는 저층에 사는 게 더 좋은거 같아요

  • 3. 좋지요
    '17.8.4 12:26 P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4 증만 수십년째..
    비오는날 바닥도 보이고.
    사계절 나무의 변화도 보이고.
    사람소리도 들리고..
    급하면 계단 걸어다니고.
    좋아요

  • 4. 저도
    '17.8.4 1:29 PM (182.209.xxx.142)

    3층 살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만족스럽네요

  • 5. ..
    '17.8.4 6:20 PM (125.186.xxx.152)

    모기는..올해 유독 모기가 적어요..날씨덕분

  • 6. 저층 만족
    '17.8.4 7:26 PM (203.251.xxx.31)

    새아파트 지하 4층까지 있고 지상층에는 주차못하게 되있는 필로티 1층살아요. 꽤 만족 스러워요. 쿵쾅거려도 뭐라할 사람없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라 초조하지 않아도 되고 풀보니까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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