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나 연인간의 막말..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7-08-04 02:30:07
싸우다보면 이런말 저런말 욱해서 하기도 하잖아요
저는 아무리 화가나도 막말은 절대 안하거든요
그래서 더 이해가 안되고 용납이 안되는데요
다른분들은 부부간이나 연인간에 싸우다가 나오는 막말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저는 쌍욕이나 무슨년 이런말 나오면 그냥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심한건지 궁금해서요
평소엔 잘해준다는 전제하에요
차라리 구체적으로 하는 비난은 나름 상대의 의견이라 생각해서
화가 안나는데 저런 쌍욕 내지는 년 들어가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면
이건 그 사람의 인격을 의심하게 되는 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IP : 175.213.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8.4 2:44 AM (191.184.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부부사이에는 말 조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저에게 쌍욕하면 이건 끝내자는 뜻으로 들릴 것 같아요.
    그렇다고 싸울때 바른말로 이성적으로 싸우는건 아니지만, 쌍욕만은. 안해요..

  • 2. ////
    '17.8.4 2:52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부부가 아니라 누구한테라도 마찬가지죠.

  • 3. ..
    '17.8.4 2:59 AM (121.161.xxx.1)

    부부아니라도 쌍욕하면 끝임. 한번도 사람 면전에서 그런말 하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않았어요.

  • 4. .......
    '17.8.4 3:22 AM (5.89.xxx.252)

    아무리ㅡ화가 나도ㅜ막말을 하는 사이라는 건
    나를 인성의 바닥까지 치게하는 사람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과는 아무리 좋다고 한들 결국에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 관계가 좋은 결과가 어렵지요

  • 5. 아휴
    '17.8.4 4:05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을 아무나 입에 올릴까요?
    욕도 들어본 사람이 더 잘할거라 생각해요.

  • 6. 쌍욕이면
    '17.8.4 6:38 AM (79.213.xxx.127)

    끝이죠. 어떻게 얼굴 다시 봐요?

  • 7. ...
    '17.8.4 6:46 AM (116.41.xxx.111)

    평상시에 서로 존댓말쓰는 사이라서 우린 반말로 시싸워도 충격 클 걸요? 평상시 거의 안 싸움.

  • 8. ...
    '17.8.4 7:07 AM (218.38.xxx.229)

    상상도안해봤어요 그런사람 너무 무서운데요?

  • 9. 에휴
    '17.8.4 7:46 AM (39.115.xxx.158)

    정말 "평범한 성인들"이라면 그렇게 상스러운 욕은 쑥스러워서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무슨일로 남편과 싸우다 상처주고싶어서 욕해보려했는데 안나와요. .기껏한게 "야 이 왕재수야!! 하고 스스로 유치해서 피식 웃음나옴.
    어쨋든 그런 부류사람은 인격의심할 만한 사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400 사걱세 간부의 《 위선 》 8 파리82 2017/08/04 1,266
714399 류사오보의 죽음 : 중국이 '2인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vs.. 5 한반도 평화.. 2017/08/04 1,108
714398 펌)@@ 에서 과외하는 의대생입니다. 44 쇼통 2017/08/04 20,852
714397 오늘부터 연명치료 결정법 시행 6 웰다잉 2017/08/04 2,966
714396 공유 대만에서 대박났네요 14 22억광고 2017/08/04 13,477
714395 아이폰6플러스 쓰는 분들 계세요? 11 . 2017/08/04 2,044
714394 남영동 대공분실을 설계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5 건축가 김수.. 2017/08/04 1,513
714393 김앤장이 하는일이래요.. 9 ... 2017/08/04 6,547
714392 저 어떡하죠? 6 ........ 2017/08/04 1,919
714391 -변호사 과외 2천만 원? 5 파리82 2017/08/04 2,552
714390 새랑 개랑 같이 키우는 이야기 올렸어요~ ^^ (쥼쥼) 9 판타코 2017/08/04 1,371
714389 부부나 연인간의 막말..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7 2017/08/04 2,986
714388 이거 위험한가요?? 제가 유치원생 아이한테 식당밖 화장실 혼자 .. 78 2017/08/04 17,986
714387 주택청약 종합저축 불입 회수가 중요한가요? 5 저축 2017/08/04 2,110
714386 부천에 단기로 거주할곳 있을까요 6 2017/08/04 755
714385 6살 훈육 2 .. 2017/08/04 1,153
714384 동대문 DDP를 가면요... 6 DDP 2017/08/04 2,255
714383 길버트 그레이프 영화 봤어요 7 ㅇㅇ 2017/08/04 1,969
714382 살림고수 82님들 도와주셔요 집안 냄새ㅜ 12 seroto.. 2017/08/04 3,420
714381 패키지여행 여자혼자오면 그렇게 오지랍떨고 호구조사한다면서요 56 ㄱᆞㄱᆞㄱᆞ.. 2017/08/04 21,129
714380 시댁생활비...궁금합니다 9 ... 2017/08/04 4,354
714379 낚시 좋아하는 사람 어떠세요? 9 낚시 2017/08/04 2,745
714378 시원한 바람 엄청 불어요 4 서울 2017/08/04 2,396
714377 어제 낮에 용산아이파크몰 주차장 줄서있다 그냥 돌아나왔네요 6 .... 2017/08/04 3,199
714376 오늘도 바쁜남편.. 6 ㅡ.ㅡ 2017/08/04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