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남편..
작성일 : 2017-08-04 01:03:36
2395710
바쁜남편은 방에서 일에 열중하고있네요.
저러다가 피곤하다고 침실와서 1분만에 코골겠죠.
참 의지와 집념이 대단한 존경스러운 사람이에요...
IP : 210.179.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8.4 1:04 AM
(218.51.xxx.164)
차라리 일하는거면 낫죠..
엠팍하다가 침대 와서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ㅠ
2. 부부
'17.8.4 1:06 AM
(223.39.xxx.187)
날 쳐다 봐 주지 않는 다고 투정 부리시는 건 지...
아니면 부부관계 욕구불만 이신 건 지...
과일이라도 깍아서 들어가서 뒤에서 안아 주세요...
저 라면 정말 일 때문 이라면 안쓰러울 거 같아요
3. 부부
'17.8.4 1:07 AM
(223.39.xxx.187)
욕구불만 때문 이시라면
기다리지 마시고 육탄전 하세요
만약 피곤하다 내 친다면
그 땐 돈 잘 버는 남편의 돈을 이용해서 쇼핑이나 취미활동등 내가 심취할 수 있는 일을 만드세요
4. ㅎㅎ
'17.8.4 1:29 AM
(210.179.xxx.146)
ㅎㅎ제가 남편방에 자주들어가서 뒤에서 안고 서로 눈쳐다보고 옆에앉아있고 해요 ㅋ욕구불만 그런건 아니고 다정하고 사이좋은데, 같이 시간보낼 여유가없으니까 아쉬워서 그래요. ㅎㅎ졸린거 참으면서 잠도못자고 일하는 사람한테 나랑놀자~야식먹으러가장~ 할수는 없으니 ㅜ
지인도 만나고 해도 남편이랑 시간보내는게 제일재밌는데 바빠서 같이시간보내는게 한계가 있으니까 .. 또 제가 바쁜걸 잘 아니까 ㅜ
어쩔방도가 없네요 ..ㅜ
5. ㅠㅠ
'17.8.4 1:58 AM
(5.90.xxx.131)
원글님 저랑 같은 동지군요...
제가 한국에 살면 한번 만나서 털고 싶어요 ㅠㅠ
우리집 양반이 그래요.
일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구요
일도 너무~~ 많아요.
누가 이 나라 사람은 일 안하고 놀기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했는지!!!
정말 이 사람한테는 24시간은 너무 부족한거죠..
아침에 일찍 출근했다가 아침에 뽀뽀 못 하고 나갔다고
오전에 잠시 들여서 해주고
좀 전에 집에 잠시 들려서 근처 젤라토 집에 가서 젤라토 하나 같이 먹고 다시 일하러....
그러니 집에 오면 집안 일 신경 안쓰도록 제가 다 해놓아요.
그래서 온전히 우리 둘이 보낼 시간이 되니까요.
저도 원글님처럼 이 사람 얼굴만 봐도 너무 좋고
뭘 해도 같이하면 그냥 깔깔 넘어가게 재밌어요~
그렇지만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는 사람이라 너무 안쓰러워서
바빠서 나 신경 안쓴다고 뭐라고도 못 해요. ㅠㅠ
6. 윗님
'17.8.4 3:23 AM
(210.179.xxx.146)
남편 다정하고 귀여우시네요 ^^ 저희집이랑 비슷하니 동지애가 듭니다. ㅎㅎ 외국에 계셔서 아쉽지만 이메일 이나 올려주시면 같이 블로그 이웃이라도 해요. 보시면 이멜 주소 부탁드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4386 |
새랑 개랑 같이 키우는 이야기 올렸어요~ ^^ (쥼쥼) 9 |
판타코 |
2017/08/04 |
1,371 |
| 714385 |
부부나 연인간의 막말..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7 |
음 |
2017/08/04 |
2,984 |
| 714384 |
이거 위험한가요?? 제가 유치원생 아이한테 식당밖 화장실 혼자 .. 78 |
흠 |
2017/08/04 |
17,986 |
| 714383 |
주택청약 종합저축 불입 회수가 중요한가요? 5 |
저축 |
2017/08/04 |
2,110 |
| 714382 |
부천에 단기로 거주할곳 있을까요 6 |
ᆢ |
2017/08/04 |
754 |
| 714381 |
6살 훈육 2 |
.. |
2017/08/04 |
1,153 |
| 714380 |
동대문 DDP를 가면요... 6 |
DDP |
2017/08/04 |
2,255 |
| 714379 |
길버트 그레이프 영화 봤어요 7 |
ㅇㅇ |
2017/08/04 |
1,969 |
| 714378 |
살림고수 82님들 도와주셔요 집안 냄새ㅜ 12 |
seroto.. |
2017/08/04 |
3,417 |
| 714377 |
패키지여행 여자혼자오면 그렇게 오지랍떨고 호구조사한다면서요 56 |
ㄱᆞㄱᆞㄱᆞ.. |
2017/08/04 |
21,128 |
| 714376 |
시댁생활비...궁금합니다 9 |
... |
2017/08/04 |
4,353 |
| 714375 |
낚시 좋아하는 사람 어떠세요? 9 |
낚시 |
2017/08/04 |
2,745 |
| 714374 |
시원한 바람 엄청 불어요 4 |
서울 |
2017/08/04 |
2,396 |
| 714373 |
어제 낮에 용산아이파크몰 주차장 줄서있다 그냥 돌아나왔네요 6 |
.... |
2017/08/04 |
3,199 |
| 714372 |
오늘도 바쁜남편.. 6 |
ㅡ.ㅡ |
2017/08/04 |
1,915 |
| 714371 |
ㄴㅅ튀김우동컵라면 ...원래 맛이 ?? 3 |
맛이없고나 |
2017/08/04 |
1,211 |
| 714370 |
왜 인간은 눈에서 물이 나는거죠? 6 |
why |
2017/08/04 |
1,487 |
| 714369 |
남편이랑 리스이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5 |
ㅇㅇ |
2017/08/04 |
14,333 |
| 714368 |
이젠 썰전이 기다려지지 않아요. 18 |
흑 |
2017/08/04 |
4,644 |
| 714367 |
홈스타일링이 직업이신 82회원 계시나요? 16 |
또로로로롱 |
2017/08/04 |
3,118 |
| 714366 |
아무나 다 따라가는강아지ㅜㅜ 8 |
;; |
2017/08/04 |
3,153 |
| 714365 |
신발 유행지난거 다 버리세요? 9 |
ㅁㅁㅁ |
2017/08/04 |
4,118 |
| 714364 |
20대 중반 미혼 여성인데요 잘 생긴 남자를 보면... 9 |
... |
2017/08/04 |
4,059 |
| 714363 |
비정상 회담에 스위스 대표 어머니가 한국인이였군요 6 |
ㅁㄹ |
2017/08/04 |
3,959 |
| 714362 |
82쿡 회원님들 존경스럽습니다. 4 |
... |
2017/08/04 |
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