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느껴본 분 계세요??

rrr 조회수 : 5,926
작성일 : 2011-09-05 14:28:08

그런 말이 있잖아요

 

직업도 결혼인연도

 

그렇다고..

 

그외 다른 많은 일들도..또한

 

실제로 이런 경험을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IP : 125.184.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맞습니다
    '11.9.5 2:30 PM (203.247.xxx.210)

    그런데 준비는 단지 필요조건
    준비되었다고 누구나 기회가 오는 건 아니지요,

  • 2. ....
    '11.9.5 2:32 PM (1.251.xxx.18)

    노력도 뭐도..중요한데...
    그냥 그 사람에 있는..운빨..이런것도..참 중요한거 같다는....
    엄청시리 노력해도...
    또 타고난 운빨이 있는 사람한테는..또..지는것 같다는..

  • 3. 그쵸
    '11.9.5 2:33 PM (116.46.xxx.50)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잇느냐 없느냐.

  • 4. 아무 준비도
    '11.9.5 2:33 PM (59.6.xxx.65)

    안하고 있는 제 남동생 지금 두달만에 갑자기 여자 만나더니 결혼한다고 난립니다 ㅡ.ㅡ;

    꼭 준비되었다고 오는건 아닌것 같음

  • 5. ..
    '11.9.5 2:34 PM (119.202.xxx.82)

    저는 서른다섯 해를 살면서 그렇게 몇번의 기회를 잡았던 적이 있어요.
    신기한건 나는 이러이러한 삶을 살고 싶어...라고 제 스스로나 주변 사람에게 말한 그대로
    이뤄진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그래서 마음가짐이나 그에 따른 준비를 해두는 거 중요하다 생각해요.

  • 6. 진리입니다.
    '11.9.5 2:41 PM (222.106.xxx.110)

    이말은 즉, 굳건한 의지와 사전준비를 한 자만이 기회가 왓을 때 제대로 잡을 수 있다는 말이라고도 생각해요^^
    연약한 의지와, 핑계거리만 찾는 사람에게 백날 기회가 와봤자 그게 기회인 줄도 모른다죠....

  • 7. ...
    '11.9.5 2:42 PM (118.222.xxx.175)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준비해두면
    기회는 오고 꿈은 이뤄집니다
    저희가 살아온 방향이고 꿈도 이뤘습니다

  • 8.
    '11.9.5 3:04 PM (123.212.xxx.170)

    민주당 알바도 아니고....무조건....쥐랑 한나당이 싫어요......

  • 진짜
    '11.9.5 3:25 PM (222.116.xxx.226)

    신기하네요

  • 9. 열심히
    '11.9.5 3:34 PM (119.196.xxx.179)

    그런 여자가 우리를 정치하고 있다는건 '
    우리의 수준이 저정도 이란거죠...
    그들의 이름을 들으면
    드는 자괴감에 참으로 온몸이 부끄럼에 바들거립니다....

  • 10. 저는 집
    '11.9.5 4:46 PM (211.253.xxx.65)

    첨 서울와서 집가진 사람이 제일 부러웠거든요.
    2천만원짜리 단칸방에 살면서 정말 아끼고 살았어요.
    그게 한 6천 되었을때 강북의 새아파트 분양하길래 함 넣어봤는데 당첨.
    대출금 때문에 밤잠을 못이뤘지요. 몇년 모은것보다 많았으니까...
    그리고 몇년 사니까 집값이 전체적으로 올랐었구요.
    몇년사는 동안 대출받은 금액은 아파트 값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되었어요.
    그리고 아껴서 그집 팔고 평수 늘렸어요.
    20대를 구질구질 하게 살았다고 좀 서글프기도 했는데
    그때 그렇게 안 살았더라면 집한칸 마련하기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운도 같이 따라오는것 같아요.

  • 11. 접니다
    '11.9.5 7:01 PM (116.124.xxx.146)

    ㅎㅎ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교사가 수업준비만 해도 살아갈 순 있죠.

    그렇지만 전 누구에게나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리고 스스로가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또는 척도)가 꼭 필요하다고 평소 생각했었고

    언젠가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객관적으로 제시할 증거(!)가 필요한 날이 올거라 생각했고

    또 그런 것을 떠나서라도 제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토익 공부.

    사실 토익이 당시만 해도 수업이나 수능관 별 관련이 없었죠.

    쉬는 시간이나 주말에도 끙끙거리며 독학을 했었습니다.

    국내에서 나온 잘나가는 토익책들 거의 다 공부하고

    매일 가서 문제 풀고

    거의 매달 토익 시험을 보러 갔죠.

    어떨땐 토익 시혐장에 초딩과 중딩만이 가득한 교실에서 이 아이들이 서로 장난치며 뛰어 다니는데 ㅠㅠㅠ

    김독관을 해도 충분한 자격과 나이의 제가 민망하고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 그런 일도 있었지만



    기회가 드디어 왔습니다.

    해외연수의 기회

    - 지긋지긋t해서 벗어나고 싶지만 어찌해야하는지 방법을 몰랐던 숨막히는 일상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중요한 선발요건이 연수시간과 공인영어 성적이었는데

    평소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연수를 남달리 많이 받아 두었었고

    토익은 만점 가까이 받아 두었거든요.

    식구들에게도 혹 이런 기회가(엄마가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올 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 해두라고

    그동안 꾸준히 세ㅇ뇌시켜 두었던지라.

    일사천리

    꿈같던 해외 연수의 기회를 잡게 되었고

    지금 그 해외연수는 제 인생에 제일 잘 한 일 중 하나 입니다.

    *제 자랑이었습니다만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는 오고, 또하나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란 것이 제 철학니거든요 *

  • ///
    '11.9.5 10:54 PM (85.3.xxx.32)

    동감합니다. 제 친구는 파트 타임 일용직으로 일을 했는데, 일이 많으면 일주일에 이삼일, 일이 적으면 한달에 이삼일 출근할 정도로 띄엄띄엄 일이 들어왔었대요. 일의 성격도 사소하거나 보잘것없는 일이 많이 있었구요. 친구는 대학원까지 나왔는데도,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사소한 업무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친구는 개의치 않았대요. 일단 출근하게 되면 무조건 소매 걷어 붙이고 정말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했고, 그게 관련 기관장님 눈에 띄어서, 그 다음번 특채가 있었을때 이 친구가 뽑혀갔어요. 바로 그 기관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요. (기관장님은 이 일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셨어요.)
    친구가 지금도 두고두고 그 분을 고마워하지만, 저는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에도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친구의 성실한 자세가 결정적인 관건이었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0 본인이 진짜 ~말 없다고 느끼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6 .. 2011/09/07 3,072
15369 7살 아들이 정관장을 사달라고 해서 알아봤더니...(웃겨요^^).. 11 .. 2011/09/07 5,251
15368 2mb18noma갖고 딴지건 핑크님만 보세요. 1 ^^ 2011/09/07 2,615
15367 [뉴시스 긴급여론조사①]안철수 42.4% vs 박근혜 40.5%.. 9 참맛 2011/09/07 3,360
15366 공감백배~ㅋㅋ웃고가세요^^ 1 12월 예비.. 2011/09/07 2,962
15365 추석때 돈드리고 선물도 드리나요? 5 .. 2011/09/07 3,617
15364 학습지 선생님이 남자래요. 3 .. 2011/09/07 3,359
15363 9월 6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09/06 2,712
15362 인천공항에 즉석 사진 찍을데가 있나요? 1 즉석사진 2011/09/06 7,787
15361 결혼전 부모님과 보내는 마지막 추석인데요...선물 해드리고싶어요.. 2 마지막추석 2011/09/06 3,188
15360 전세집 경매 1 %% 2011/09/06 3,338
15359 무한잉크어디서구하세요? 저예요 2011/09/06 2,935
15358 15년 만에 루이비통 지갑 사준대요. 추천해주세요. 2 백원만 2011/09/06 3,765
15357 뚝섬역 20평대 아파트 요즘 전세 얼마정도 하나요? 1 성수동 사시.. 2011/09/06 3,695
15356 제 증상이 우울증인가요? 3 무기력 2011/09/06 3,153
15355 lg유플러스 가입했는데 인터넷 무료문자 없나요? 2 스마트폰초짜.. 2011/09/06 3,460
15354 층 너무 내서 부시시한 매직... 두아이맘 2011/09/06 2,520
15353 초등4학년 2 걱정이네요... 2011/09/06 3,126
15352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 2011/09/06 4,072
15351 시댁 쇼크라는 글들 정말 부담스럽네요 6 미투 2011/09/06 3,828
15350 이 문장들의 차이가 정확히 뭔가요? 1 궁금~ 2011/09/06 2,409
15349 강남역근처 피부과,,, 토닝 얼마인가요,,?? @@ 2011/09/06 3,203
15348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이죠? ,,, 2011/09/06 2,707
15347 201년 제2회 성북아트마켓이 열립니다. 1 무니무니 2011/09/06 2,370
15346 안철수 표가 박원순에게 얼마정도 갈까요? 4 운덩어리 2011/09/06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