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갈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구매해서 생활. 오를 가망은 없지만.
2. 가격 상승되는 토지를 피를 주고 사서 빚으로 건물을 짓고.
(피는 현금 지불. 땅 가격은 대출. 하지만 2년이내에 모두 변제 가능. 건물 짓는 부채는 세를 줘서 그 보증금으로 대체 가능)
빚은 갚을수 있겠으나. 앞으로 2년동안 긴축재정으로 힘들수 있음.
그리고 상가건물 꼭대기층에 살아야해서 주거환경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됨. 그래서 꼭대기층에 거주않고 나와서
아파트 전세를 살수도 있음.
돈을 벌려면 좀 힘들어도 2를 선택해야하겠죠?
하지만 현재 자산보유액이 10억 정도여서 편하게 살수 있는 상황이라면.
님들은 어떻게 하시겟어요? 좀더 고생하더라도 재산을 늘린다? 아님 그냥 편하게 산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