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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너무 고파서 아침이 기다려지는

ㅇㅇ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7-08-03 02:14:13

더위라 저녁을 간단히 빵으로 떼웠더니 잠이 안오게
배고프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10시에라도 뭘좀 먹을걸 ..
이와중에 인터넷으로 장보고 배송 신청하다 김치만두 보니까
밤이 진짜 길어요
아침이 후딱와서 밥먹고 싶어요
IP : 175.115.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어터
    '17.8.3 2:17 AM (220.80.xxx.72)

    제가 그래서 아침 되길 기다렸다
    6시에 아침됐다 야호 하고 먹고는
    잠이 와서 다시 잤더니 말짱 도루묵이였다는

  • 2. 지금도 출출하네요
    '17.8.3 2:26 AM (218.233.xxx.153)

    요며칠 계속 배고파
    잠못자다가 아~ 6시네 이러구
    밥먹고 또자요
    낮엔 정신못차리고...

  • 3. 저 지금
    '17.8.3 2:38 AM (219.248.xxx.150)

    보리밥에 열무김치에 들지름 듬뿍 넣어 한그릇 클리어 했어요. 미쳤어 ㅠㅠ

  • 4.
    '17.8.3 2:44 AM (118.34.xxx.205)

    전 그냥 비빔면 가뿐하게 두개 먹었어요 ㅎ

  • 5. ..
    '17.8.3 2:46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배고픈거 참고 있어요. 으..

  • 6. 저두요
    '17.8.3 2:47 AM (123.111.xxx.250)

    저는 과일 중독인데..지금 복숭아랑 사과 먹을까말까 고민중예요
    지난주에 과일 폭식해서 1.5kg쪄서 참아야 해오..ㅠㅠ

  • 7.
    '17.8.3 2:53 AM (175.115.xxx.174)

    보리밥에 비빔면 ㅜ
    그래도 여태 참았으니 내일 먹어요 우리
    굿밤 되세요~

  • 8. ...
    '17.8.3 3:01 A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방금 쌀국수 클리어ㅠ
    배고픈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 9.
    '17.8.3 3:34 AM (218.51.xxx.164)

    저 같은 경우엔 계란 먹으면 현상유지는 하더라구요.

  • 10. 저도
    '17.8.3 4:00 AM (116.46.xxx.185) - 삭제된댓글

    이럴땐 삶은 계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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