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너무 고파서 아침이 기다려지는

ㅇㅇ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7-08-03 02:14:13

더위라 저녁을 간단히 빵으로 떼웠더니 잠이 안오게
배고프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10시에라도 뭘좀 먹을걸 ..
이와중에 인터넷으로 장보고 배송 신청하다 김치만두 보니까
밤이 진짜 길어요
아침이 후딱와서 밥먹고 싶어요
IP : 175.115.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어터
    '17.8.3 2:17 AM (220.80.xxx.72)

    제가 그래서 아침 되길 기다렸다
    6시에 아침됐다 야호 하고 먹고는
    잠이 와서 다시 잤더니 말짱 도루묵이였다는

  • 2. 지금도 출출하네요
    '17.8.3 2:26 AM (218.233.xxx.153)

    요며칠 계속 배고파
    잠못자다가 아~ 6시네 이러구
    밥먹고 또자요
    낮엔 정신못차리고...

  • 3. 저 지금
    '17.8.3 2:38 AM (219.248.xxx.150)

    보리밥에 열무김치에 들지름 듬뿍 넣어 한그릇 클리어 했어요. 미쳤어 ㅠㅠ

  • 4.
    '17.8.3 2:44 AM (118.34.xxx.205)

    전 그냥 비빔면 가뿐하게 두개 먹었어요 ㅎ

  • 5. ..
    '17.8.3 2:46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배고픈거 참고 있어요. 으..

  • 6. 저두요
    '17.8.3 2:47 AM (123.111.xxx.250)

    저는 과일 중독인데..지금 복숭아랑 사과 먹을까말까 고민중예요
    지난주에 과일 폭식해서 1.5kg쪄서 참아야 해오..ㅠㅠ

  • 7.
    '17.8.3 2:53 AM (175.115.xxx.174)

    보리밥에 비빔면 ㅜ
    그래도 여태 참았으니 내일 먹어요 우리
    굿밤 되세요~

  • 8. ...
    '17.8.3 3:01 A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방금 쌀국수 클리어ㅠ
    배고픈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 9.
    '17.8.3 3:34 AM (218.51.xxx.164)

    저 같은 경우엔 계란 먹으면 현상유지는 하더라구요.

  • 10. 저도
    '17.8.3 4:00 AM (116.46.xxx.185) - 삭제된댓글

    이럴땐 삶은 계란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598 예쁜 여자아이, 동성친구들이 시기 많이 하나요? 26 동성친구 2017/08/03 7,442
714597 배가 너무 고파서 아침이 기다려지는 7 ㅇㅇ 2017/08/03 1,963
714596 말티즈(9세 남)가 신장이 다 망가졌대요. 도와주세요 6 내강아지 2017/08/03 2,711
714595 여러분들도 매해 기복이 큰가요? 아님 비슷한가요? 1 .... 2017/08/03 482
714594 최민수 반말은 거북하고 이효리는 멋진여성이고 5 ... 2017/08/03 1,947
714593 이효리가 쿨하고 멋진여성인가요? 15 ab 2017/08/03 4,335
714592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여기다 씁니다. 7 가슴답답 2017/08/03 3,309
714591 심리분석 전문가님. 3 이해불가 2017/08/03 736
714590 음란마귀가씌었나봐요 ㅜㅜ 1 ㅜㅜ 2017/08/03 2,372
714589 사령관 부인인가 완전 싸이코네요 48 . . . 2017/08/03 12,911
714588 시골경찰이란 프로에 최민용 8 ... 2017/08/03 2,476
714587 코요테 신지 근황 아시는분. 거침없이 하이킥 보는데 22 . 2017/08/03 4,647
714586 아니 효리는 매사가 반말 찍찍이에요? 12 왜? 2017/08/03 5,308
714585 냄새로 계절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분들.... 계신가요? 15 냄새 2017/08/03 3,069
714584 평범한 아이가 영재교육을 받는다면 10 초등입학전부.. 2017/08/03 2,215
714583 제주도 호텔 or 여행지 3 %%% 2017/08/03 1,089
714582 택시운전사를 보고~광주에서 10 광주 2017/08/03 2,042
714581 연애에 있어 상대를 잊어야 할 때 그 사람 직업이나 재산도 3 ㅋㅋㅠㅠ 2017/08/03 1,584
714580 이번 부동산 규제 핵 메가톤급 맞죠? 13 ㅇㅇㅇ 2017/08/03 5,917
714579 일상생활에 필요한곳 모아봤어요!^^ 43 애린맘 2017/08/03 5,431
714578 필라테스 같은 운동이 근육키우는데는 도움이 안되나봐요 4 ㅡㅡㄱ 2017/08/03 3,243
714577 저도 오늘 택시운전사 보러 가요 7 여름에 2017/08/03 766
714576 이런 시기에 2주택 구매는 무리겠지요? 4 불면 2017/08/03 2,320
714575 글 내립니다. 좋게 헤어졌는데 싸늘해진 동네엄마 70 ... 2017/08/03 18,559
714574 군함도, 택시운전사 자유당이 싫어합니다. 4 문지기 2017/08/03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