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없음
1. ㅔㅔ
'17.8.2 7:20 PM (175.209.xxx.110)아니오 저 별탈없이 멀쩡히 나이먹고 있음.
2. 저는
'17.8.2 7:22 PM (211.246.xxx.63) - 삭제된댓글한의원에서 비슷한 소리 들었어요.
자주안하거든요. 피곤하고 기운딸려서
남편을 외롭게 하지 말라나 ㅡ..ㅡ
아놔 별꼴....3. ㅇㅇ
'17.8.2 7:26 PM (175.223.xxx.105)할일없는 남자들이나 노인네들이 순진한
여자 성희롱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근거없는 소리인 듯.
헛소리 티 팍팍 나네요.4. ㅋㅋ
'17.8.2 7:26 PM (14.40.xxx.53)전혀 근거없는 말이에요
한의원 미쳤나보네요5. 결혼한 사람들은 다
'17.8.2 7:27 PM (42.147.xxx.246)무병장수 하겠네요.
수녀들 비구니들은 전부 병치레하는라 병원출입이 잦을것이고요.
근거 없는 소리에요.6. ㅇㅇ
'17.8.2 7:28 PM (203.226.xxx.43)굳이 좋은 순서로 말하자면..
건강한 성생활 > 성생활 없음>>>>> 더러운 성생활(ex.성병)7. tree1
'17.8.2 7:32 PM (122.254.xxx.70)아니요
성생활 만ㅇ히 하면 빨리 늙어버리잖아요
생명 에너지를 방출해 버리니까요..
그렇지만 또 아예 안하면
자궁 주위의 에너지 흐름이 안 좋구요
다 ㅈ ㅏㅇ단점이 있어요8. 젤 좋은건
'17.8.2 7:33 PM (14.40.xxx.53)성생활 아예 안하는게 젤 좋다고 들었네요
신부나 수녀님이요
건강하게 사시다 자연사하십니다
최고에요9. ㅇㅇ
'17.8.2 7:35 PM (175.223.xxx.105)여자입에서 먼저 성생활 관련 얘기가 나오거나, 그 주제로
성적인 얘기 이어가려는 음흉한 수작이 아닌가 사료되네용10. 아뇨
'17.8.2 7:46 PM (61.252.xxx.73)겪어보니 안그래요.
11. ㅇㅇ
'17.8.2 7:52 PM (175.223.xxx.177)가스가 배출안된다는 얘긴 들은적있는데 근거없다고 봅니다.
12. ...
'17.8.2 7:55 PM (174.110.xxx.6) - 삭제된댓글호르몬 교환 때문에 그런건지 PT 받고 다이어트 할때도 성관계를 자주 할수록 다이어트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PT 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참고로 PT 는 여자였습니다.
성관계할때 남자로부터 들어오는 호르몬이 여자몸의 밸런스나 특히 이모션에 좋은 역할 한다고 했어요.
저도 동의합니다.13.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감염
'17.8.2 7:55 PM (210.222.xxx.88) - 삭제된댓글유부남들 군입대 때부터 시작해서 휴가중,
회사에선 회식 핑계로 대부분 업소 이용하니까
차라리 성관계 안해야 건강한거 아닌가요?
성매매 업소 여자들 다들 거기 병생겨서 장수도 못하고 빨리 죽던데
제 생각엔 안해야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봅니다..
그런 얘기 하는 의사들은.. 제 생각엔 약간 희롱이 들어갔다고 보네요.
그런 말 하는 의사들 다 남자지요?
여자 의사들은 비뇨가과 의사도 그런 얘기 안하던데.14.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감염
'17.8.2 7:57 PM (210.222.xxx.88)유부남들 군입대 때부터 시작해서 휴가중,
회사에선 회식 핑계로 대부분 업소 이용하니까
차라리 성관계 안해야 건강한거 아닌가요?
성매매 업소 여자들 다들 거기 병생겨서 장수도 못하고 빨리 죽던데.
거기다 질염은 항상 달고살고.
입가나 질 주변 항상 감염되서 연고를 일년 365일 바르고..
제 생각엔 안해야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봅니다.
그런 얘기 하는 의사들은.. 제 생각엔 약간 희롱이 들어갔다고 보네요.
그런 말 하는 의사들 사람들 다 남자지요?
여자 의사들은 산부이과 비뇨가과 의사도 그런 얘기 안하던데.15. ㅇㅇ
'17.8.2 8:13 PM (175.196.xxx.212)사랑하는 사람과 적당한 성관계를갖는게 건강에 좋을거같긴해요. 사랑이 충만한 성관계에서 오는 좋은 호르몬이 분명 있겠죠. 하지만 그런 행복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질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이 세상에??? 성관계를 안한다고 몸이 아프다라....그럼 수녀나 스님들은 다 아프게요? 오히려 스님이나 수녀분들 혈색이 더 좋던데.....
16. ㅇㅇ
'17.8.2 8:24 PM (175.223.xxx.170)115세 최장수 할머니가 남자 안만나야 장수한다고..
17. 저도 아직
'17.8.2 8:27 PM (58.228.xxx.54)경험 전인데...생리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소식하고 운동까지 하는데 살이 잘 안빠지고
그러는 거 보면 성생활을 안해서 뭔가 여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져서 그런 건 아닐까?가끔 생각하거든요.
주변에 보면 확실히 남펀 사랑 많이 받는 분들은
표정도 생기있고 피부도 부드럽고 하여튼 그런 거
같아요.18. ...
'17.8.2 8:31 PM (121.190.xxx.14)아는 언니왈..
타지에서 회사 생활이 힘들었는지
30대쯤에.. 헛것이 보였다고... 근데 결혼하고 애 낳고 나서 그런 증상이 없어졌대요..
몸이 아픈것 보다는 몸에 헛열도 돌고 사회생활 버티기 힘들어져요..
이런건 안겪어도 되는거니 얼른 내짝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는게 더 현명한일인듯..19. heart
'17.8.2 8:55 PM (14.33.xxx.43)다 사용하라고 있는 신체 기관인데 사용하는게 건강에 좋겠죠.
적어도 유방암 발병율은 낮추죠.20. ??
'17.8.2 9:33 PM (110.11.xxx.137) - 삭제된댓글그거 개저씨들이 성희롱 돌려하는 단골 메뉴 아닌가요?
심지어 여드름 걱정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변태 교사들이 키득거리며 지껄이던 말인데...
아직도 그 수법 쓰나봐요. 헐~
받아쳐요. 성'관계'만 상관있냐, '관계'없이 나 혼자 즐거우면 안 되냐?
별 쌍8년식 gr을...21. 깨끗한남자가
'17.8.2 9:42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없어서 건강이 더 나빠지실지도 몰라요. 우리나라 성매매안하는 청정한 남정네를 찾으셔야하는데, 아마 그 나이대에 불가능하실꺼고, 결혼도 안하신상태에서 자궁들어내는 암수술 하고싶진 않으시죠? 활력찾으시다가 여자로서 마침표 찍으실 위험이 더 커보입니다. 같은 이유로 저는 결혼도 균없는 남자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려구요. 위생상 더러우니까 그런걱정까지하며 남자뒷바라지까지 하고싶지 않네요. 참고로 저는 석박사 포진한 남초회사 다녔습니다.
22. ...
'17.8.2 9:49 PM (223.62.xxx.189)저는 회사를 운영 많은 장비를 사용합니다.
장비는 사용을 안하면 고장이 나게 되있어요.
제 생각에는 적절히 사용하는게 더 좋을 듯 해요.
사실 정서적인 부분이 더 큰 신체 부분인지라
잘 사용한다는 것에는 정서적 교감 포함.
성경에 성직자는 그렇게 태어난 사람만이라
그랬으니 모두에게 적용되는 게 아닐 듯 합니다.23. ㅇㅇ
'17.8.2 11:45 PM (175.196.xxx.212)근데 정말 회사생활하는 한국남자들 업소나 이런데 많이 간다네요. 서양남자들에비해 확실히 한국남자들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아요. 서양선진국에선 성매매를 아주 불결하고 비도덕적인거라고 보거든요. 위생문제나 성병문제때문에라도 꺼려해요. 반면 한남들은 걸레가 따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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